글쓴이는 '극호'인 호불호 음식 [새창]

예전에 이웃이 누에관련일을 했던 덕에 한 솥 잔뜩 끓여서 숟가락으로 퍼 먹곤 했어요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해서 통조림 사다가 끓여먹네요
이쑤시개로 찍어서 입에 넣으면 톡 터지는 맛..아! 급 땡기네.,

67 2014-08-16 13:17:51 0

[BGM] 간만에 Free! 공식 일러스트 방출 (스압주의) [새창]

마코마코마코마......ㅠㅠㅠ

66 2014-08-12 23:26:54 1

[병신백일장]동백꽃 [새창]

추천을 한 개만 드릴 수 있어서 아쉽네요! 정말 재밌어요!

65 2014-08-05 16:46:53 0

[새창]

근디 님 메일 확인해주세요. 댓글에 메일주소가 적혀있으니 글은 밤에 펑하겠습니다~

62 2014-08-04 20:21:06 0

[새창]

아이구ㅠㅠ 부상ㅠㅠ

61 2014-08-01 10:32:49 1

[브금,19금,BL] BL 입문자를 위한 추천작 -일본 편- [새창]

수위가 높지 않은 이마 이치코!!
이마 이치코의 b급 미식가-, 환월루기담, 나의 다정한 형...
그림도 예쁘고 씬도 덜 노골적이라 입문으로 좋아요

60 2014-07-15 00:13:20 0

백일 된 남자아기 선물로 뭐가 좋을 지 추천 좀 부탁해요오~ [새창]

아항! 딸랑이 같은 장난감요~감사합니다~~!!

59 2014-07-12 00:52:38 12

불호음식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 글을보고를 보고... [새창]

급식지도 안 하면 교사도 정말 편하겠죠
그렇다고 내버려두면 육류나 밀가루 음식만 싹 먹을테고..
자율배식 맡겨보면 지도하면서 나눠줄 때와 차이가 너무 확연해서 지도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어른들처럼 나물이나 김치를 잘 먹길 기대하진 않지만 서너 젓가락쯤은 먹어보게 하네요
애들이 먹다가 정 못 먹겠다고 하면 다음 번엔 채소를 한 젓가락 분만 줄테니 먹어보겠느냐고 물어봅니다
다음에 먹기 싫어하는 게 나오더라도 한 젓가락 정도는
애들도 노력해볼만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또 먹다보면 그렇게 맛이 없는 것고 아니니 차차 더 먹게 되죠
그런 식으로 양을 줄였다가 점점 늘리니 애들도 먹더군요

58 2014-07-04 00:20:18 15

혐) 영산강 근황 [새창]

돈이 천문학적으로 드는 건 차치하더라도 후손까지 대대손손 물려받을, 많은 생명들이 사는 터전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건 정말 화가 나네요
이 일을 벌인 일당들은 자기네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알기나 할런지..

57 2014-06-22 16:23:24 0

[새창]

아이허브 향신료 많이보이네요ㅎㅎ

56 2014-06-10 22:40:26 1

회사 퇴사하고 요리배워 가게 차려요. (홍보없음) [새창]

도전하시는 게 쉽지 않았을텐데..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할게요~
신성한 치느님 맛나게 영접하게 해주셔요

55 2014-06-06 14:05:19 6

(스압) 언더커버 도지사 - 안희정.jpg (엑박수정) [새창]

토...토했다!!! 이 영광을 안 지사님께...

54 2014-06-04 18:24:39 0

와이프가...보내준 사진이에요.. [새창]

아가 뒤통수가 똥글똥글하니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