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01...gs 눈꽃도시락 드셔봤나요? [새창]

아 이거 진짜 비추..

매운건 매운거고

그 매운거로 느끼한 맛은 안잡힘...

매우면서 느끼함...

424 2017-02-01 12:30:55 0

영화 '해빙' 포스터 공개 .jpg [새창]

곡성이후로 좋은 포스터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니면 제가 그 전제 나온 것들 중 좋은걸 잘 몰랐을 수도

423 2017-01-31 21:37:48 0

[익명]군대에서 아재라고 놀림받는다는데 ㅠㅠㅠ [새창]

아저씨끼리는 다나까도 안쓰고

그냥 해요체로 말합니다 ㅋㅋ

422 2017-01-31 21:37:24 0

[익명]군대에서 아재라고 놀림받는다는데 ㅠㅠㅠ [새창]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선,후임, 동기, 간부

외 모든 군인은 아저씨라고 부릅니다

421 2017-01-29 22:40:56 0

너무 애처럼 남자친구만 찾게되는데 해결방법 없을까요 [새창]

하아... 행쇼...

후크가 잘 맞는 것 뿐 입니다....

후우....

420 2017-01-28 01:00:27 27

모쏠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딘가 하자가 있다는것 [새창]

'하자'없는 사람이 있긴한가요?

419 2017-01-19 18:52:23 0

[새창]

반대는 여기가 멘붕게가 아니라서 그런건가

418 2017-01-17 09:14:14 2

임태주 시인의 어머니가 쓴 편지 [새창]

나도 가만히 아팠다....

이 구절이 특히나 시큰하네요

417 2016-12-30 16:32:40 0

[새창]

와... 정말 글자하나하나를 예쁘게 말해주시는 선생님이시네요

그런 스승과 이런 제자 너무 부러워요

힘드셨던거 훌훌 털어버리시고 선생님 말씀처럼 스스로를 잘 다독이고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416 2016-12-30 15:19:59 0

[새창]

그 게임은 팀킬 안되나요?

415 2016-12-30 09:04:21 0

2017년 나의 신년운세를 알아보자!? [새창]

감사해요! 솔직히 운세를 처음 봤는데
내년 중요한 시험이 잇어서 괜히 보게 되네요. 제 성격 상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잘 유념해둘게요!

414 2016-12-30 08:54:48 0

[새창]

남친으로 채울 수 있는 외로움인지 아닌지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남친분과 솔직하게 말한 후에도 계속 공허한 느낌이 든다면

자신의 생활에서 직접 채워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413 2016-12-29 21:27:38 0

30대남자 첫착샷 ^^ [새창]

두번째 세월호팔찌 포인트로 딲이네요!

412 2016-12-28 18:02:02 9

이렇게까지 안좋게 헤어질수 있나 배틀 [새창]

대체 무슨 심리일까....ㄷㄷㄷㄷㄷㄷ

411 2016-12-28 15:20:39 1

강성태 -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새창]

어떻게든 노통과 연관시키고

어떻게든 노란리본을 억누르려 하는 순실과 그 그림자들

치가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