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그날, 군대간 남친과의 기억들 [새창]

ㅠㅠㅠㅠ마지막이 장난스러워도 너무 아련하고 감동적이에요

얼마전 좋은글 게시판에 올려진 시 중에서

글의 첫머리만 써도 하염없이 울었다는 글이 생각나서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네요 ㅠ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409 2016-12-27 17:04:35 1

뽀뽀 먼저 했다고 이런 심한 벌을 주다니 [새창]

그럼 그냥 걸리시면 됩니다. 명복을 빕니다.(눈물)

408 2016-12-27 16:55:02 3

평화로운 중고나라식 정의구현 [새창]

으앙쥬금

407 2016-12-27 12:25:43 26

평화로운 중고나라식 정의구현 [새창]

사이다를 넘어 거의 그라목손 수준이었음...ㄷㄷㄷ 와 보고 나도모르게 육성탄식이 나옴..

406 2016-12-26 21:31:46 23

유병재가 약빨고찍은 옥션광고 (feat.이서진,산타) [새창]

아이 미스.. 마이... 마미..

405 2016-12-26 17:48:10 4

연예대상 수상자의 클래스 [새창]

본문보다 더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2016-12-26 12:48:44 0

[새창]

1번에서 다른 사람도 선물했다는 걸 알렸다면

저라면 삐졌다기보단 '아, 나말고 다른애들도 준거니까 의미부여하지 말으란 뜻이구나'라고 생각 할 것 같아요

403 2016-12-26 10:46:48 0

크리스마스에 싸움.. [새창]

하... 크리스마스 지나고 달달한 글 없나 해서 와봤더니

안좋은 일 있던 분들이 꽤 있군요..

맘 많이 상하셨겠어요. 뺨도 그렇고 잘못없어도 먼저 사과했는데 쌩 가버리다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이어린 것과는 상관없는 일 같아요.

402 2016-12-26 10:41:12 5

안녕하세요. 얼마전 살지 말라는건가 싶다는 글 글쓴이입니다. [새창]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아이는 조카도있고, 입양도 있으니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화이팅!

401 2016-12-26 09:58:38 6

[새창]

제 생각은 혼자있어도 안외롭다면, 만나봐도 좋을 것 같아요.

400 2016-12-26 09:56:11 0

새벽까지 야근하고 돌아왔더니, 아내가 의외로 웃는 얼굴로 반겨준다. [새창]

음식물이 소화되는데는 약 24시간이 소모되니, 지금 당장은 괜찮습니다.

399 2016-12-25 20:14:35 0

방화젤 vs 토치.gif [새창]

와 이런거 진짜 좋네요

널리 싸게 상업화되서 많은 안전사고 줄었으면 하는 ...

398 2016-12-25 16:20:20 0

미니멀리즘 & 심플 일러스트 보고가세요. [새창]

카톡사진으로 써도 될까요?

유포는 안하겠습니다

정말 와닿아요 ㅠㅠ

397 2016-12-25 16:13:30 1

코팩 접근 촬영.utb [새창]

흑설탕시럽 맛있ㄱ겠따

396 2016-12-23 15:07:17 2

빛을 100억배 느리게 보기 ㄷㄷㄷ.GIF [새창]

와 밑에 반사도 한 박자 느린 것 같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