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보바리바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7
방문횟수 : 292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40 2017-03-08 11:23:55 0
예비군 병아리 질문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7/03/08 10:32:03
아 그렇군요..ㅠㅠㅠ
이거땜에 스트레스네요 감사합니다.
439 2017-03-08 10:47:46 0
예비군 병아리 질문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7/03/08 10:32:03
ㅠㅠ 골치거리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438 2017-03-04 11:08:26 12
[새창]
위 분 댓글처럼 저도 그 부분에서 약간 의아했습니다.

더 내려가서 남친은 20kg쪘는데, 본인은 날씬하고 몸매좋다 라고 말할 땐 '뭐지? 자기급이 아니다 이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날씬하고 예쁜데, 옆에 남친을 쪽팔려하는 느낌? 이걸 돌려말한거로 밖에 안보여요.

주중은 직장에 바치고, 쉬는 날엔 여친에게 바치고, 여친이 속상해해서 있는 힘껏 살빼려했는데

몸살낫자마자 돌아오는 말은 살 잘 빼고있니?란 말 들으면 화 안 날 사람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릴 때 공부하고 있어도 부모님이 공부 좀 하라고 잔소리하면 질색을 하는데, 다 커서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계속 그러면

정은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437 2017-03-02 20:47:53 0
날 버린건 너잖아 [새창]
2017/03/02 15:38:15
행복하세양!
436 2017-02-26 10:25:59 0
과연 이번엔 일하는 dsp일까? [새창]
2017/02/25 02:47:52
요즘 이 노래만 들음...

개인적으로 가수보다 작곡가가 누군지 더 궁금하네요
435 2017-02-25 18:29:38 11
[새창]
오유에 있다보면

아, 지금 이런 때니까 이런이런 일들이 생기겠구나 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
434 2017-02-25 18:27:27 67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기가 힘든 이유(긴글주의) [새창]
2017/02/24 23:19:19
알아서 떨어져 나갔으니 다행이네요
433 2017-02-23 11:11:51 0
남자친구가 2달에 한번꼴로 꾸는 꿈 [새창]
2017/02/23 04:38:06
꿈이 반대라서 그런거임 ㅋ
432 2017-02-19 18:26:08 7
33세 모쏠남 선본분이랑 여행 간다고 한사람인데 저 돌아왔어요~ [새창]
2017/02/19 18:24:19

431 2017-02-16 00:34:50 5
방금 아빠가 제 방에 들어왔는데 [새창]
2017/02/16 00:23:32
심장에서 입까지 거리는 30cm라도

나오는 말은 30년 걸린다죠

말하세요.
430 2017-02-12 19:32:10 42
그 분이 삐지면.manhwa [새창]
2017/02/12 19:02:55
좋은.. 부들부들... 간호사로....부들부들.... 거듭나...부들부들...주세요...

부들부들... 축...하... 부들부들... 드립ㄴ.... 다.ㅏ...ㄷ붇르부들
429 2017-02-11 21:47:16 0
남자분들 힘들때 여친이 어떻게 해주셨으면 좋겠나요? [새창]
2017/02/11 20:40:06
와... 진짜 그것 만으로도...

만약 저라면 이 여자를 위해서라도 버텨야겠다 생각 할 듯...
428 2017-02-11 21:46:21 0
[새창]
커플통장 자체는 문제 없어보이네요.
427 2017-02-05 19:07:38 1
친해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다음엔 어쩌죠? [새창]
2017/02/05 18:50:26
나도 흥
426 2017-02-03 22:53:25 2
여친 선물고르기 깨알팁..? (매우 달달+콜로세움 주의) [새창]
2017/02/03 15:32:21
제발 스크랩 할 테니 쓸모가 있기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