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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꿀떡먹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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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017-02-11 08:43:11 2
[도깨비]포토에세이랑 소설 1권왔어여!!! [새창]
2017/02/10 15:48:45
막 신나하시는 분한테 초치는 댓글일거 같아서 조심스러운데..ㅠㅠ
드라마 끝나고 나오는 원작 소설이라는 소설들, 드라마 작가들이 실제로 감수도 제대로 안해요.
보면 드라마 실제 쓴 작가 말고 원작 소설에는 작가가 하나씩 또는 둘씩 더 공동 작가로 되어 있는데..
대본 작가가 원작자니까 당연히 이름 넣고(수익도 당연) 따로 이름 들어가는 그 사라들이
지문이랑 대사 있는 대본을 원작 손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수정(퇴고)만 하는 거 거든요.
제가 일했을 때 보니까 어떤 스타 작가는 감수는 1도 안하고 이름만 올렸거든요.
책 사시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대본을 추천해요~
409 2017-02-10 19:03:00 0
자투리 천으로 이케아 램프 리폼 [새창]
2017/02/10 19:02:40
헐..사진 크기 어케 줄이나요 ㅠㅠ
408 2017-02-06 06:30:59 0
본삭금/ 순대국밥은 무슨 맛인가요? [새창]
2017/02/05 05:35:56
감사합니다! 내일 아시아마켓 한번 가보려구요. 사골곰탕 액상 소스 파는 건 못 봤지만..
사리곰탕면이라도 팔면 그거라도 사서 해보려구요.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당~
407 2017-02-05 21:10:40 0
본삭금/ 순대국밥은 무슨 맛인가요? [새창]
2017/02/05 05:35:56
곰탕 맛은 대충 알아요! 대충 상상이 갑니다. 감사합니당!!
406 2017-02-05 21:10:08 0
본삭금/ 순대국밥은 무슨 맛인가요? [새창]
2017/02/05 05:35:56
맛을 상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도전해보고 입맛에 맞지 않으면 그냥 순대 국밥은 맛이 없는 걸로 평생 오해하고 살아갈 지언정..
한번 해봐야겠어요. 인간의 식욕이 이렇게 클수도 있다는 걸 살면서 처음 느껴봅니닼ㅋ
405 2017-02-05 21:09:03 1
본삭금/ 순대국밥은 무슨 맛인가요? [새창]
2017/02/05 05:35:56
윗 댓글이랑 유기농커피님 댓글이랑 종합해서 보니 대충 맛을 상상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ㅋㅋ
404 2017-02-05 21:08:06 1
본삭금/ 순대국밥은 무슨 맛인가요? [새창]
2017/02/05 05:35:56
윗 댓글 많지도 않은데 읽고 댓글 달아주시지~
집 앞에 가서 사 먹을 수 있으면 굳이 힘들게 이렇게 글도 안 쓰죠~
403 2017-02-05 05:39:18 0
본삭금/ 순대국밥은 무슨 맛인가요? [새창]
2017/02/05 05:35:56
독일엔 앗백도 없음요 ㅠ
402 2017-02-03 08:32:23 12
[새창]
살면서 누구나 찌질했던 적 한 번 없었을까요..
이런 저런 일을 지나 자신의 심경 변화를 차분히 써내려간 것이 조금 더 오랜 시간을 산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아픔은 상대적인거잖아요. 작성자님은 지금 엄청 힘들테고요..
지금 누군가는 비슷한, 누군가는 이미 지나온, 또는 그럼에도 용서하겠다는 작성자의 마음에...
사람들의 위로와 공감으로 베오베에 온 게 아닐까 싶네요.
401 2017-01-25 01:34:38 36
독일에서는 커플들에게 절대 묻지 않는 두 가지. (긴글 주의) [새창]
2017/01/24 22:42:16
1 건식이면 변기에 물이 없는게 아니라, 화장실 바닥에 한국처럼 물 빠지는 배수구가 없어요.
그런 걸 건식이라해요. 유럽식 인테리어보면 화장실에 꼭 러그가 깔려 있는데, 그게 멋으로 깐게 아니라,
배수구가 없어서 샤워나 세수할 때 물이 튀면 청소하기 힘들어서 러그를 까는 거 거든요.
그래서 변기 밖으로 그것이 튀면 청소하기 여간 껄끄러운게 아니죠.
넘 더러운데, 물청소라 락스 청소가 거의 안되고요. 심한 화장실은 바닥이 나무인 곳도 있어요~
400 2017-01-22 06:29:52 0
30대 독거녀 집밥 [떡볶이] 만들기 [새창]
2017/01/22 02:18:52
우왕~ 저 계란 넘나 탐나는 비주얼이에요. 침샘 자극 제대로에요 ㅠㅠ
399 2017-01-22 06:27:55 4
30대 독거녀 집밥 [떡볶이] 만들기 [새창]
2017/01/22 02:18:52
빨대를 꼽고 있는 건가요? 온도계인가요? 식히는 방법이 특이해요~
398 2017-01-20 06:59:22 15
한자는 곧 사멸할 것... [새창]
2017/01/12 22:28:08
50년까지도 안 걸릴 것 같아요.
저 고등학교 때 사설 읽고 한자 외우고 한자 자격증 같은 것도 있었고, 한자 많이 섞인 신문도 있었죠.
나름 한자 많이 알았는데.... 지금은 내 이름 빼고는 잘 모르는 지경이 되었어요.
그때만 해도 20년 뒤에 이리될지 전혀 몰랐는데.... ㅠㅠ
397 2017-01-19 06:25:11 7
9년 동안 홀로 남은 저승이의 마음은... [새창]
2017/01/18 20:03:15
와...공유는 이동욱 볼때도 눈에서 꿀 떨어지네요.. ㅎㅎ
귀여운 동생 투정 보듯이 따뜻하고 애정이 가득한 눈빛~
396 2017-01-14 05:18:46 0
[새창]
맛인긴 -> 맛이긴 / 물만 -> 물 맛 (제 입맛에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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