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덕후라 지난 여름에 한국 갔을 때 먹어봤는데 너무 너무 매워서 반도 못 먹고 나왔어요.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할 것도 같긴 한데, 저는 기분 나쁜 매움이었어요. 살면서 먹다가 매워서 짜증난 적 한 손으로 꼽고 손가락 남는데 그런 집이었고 명성의 좀 의아한 느낌. 그냥 솔직 후기였음다.
영상 타고 가면 저분 올린 영상 다 볼 수 있는데.. 겨울 영상은 없는 거 같아요. 저분 저기서 잠까지 자는 경우는 드물고 취미로 아침 일찍 가서 종일 작업하고 오는 거라고.. 처음에 시작할 땐 학생이고 지금은 졸업하고 취미로 계속 하는 거라네요. 영상 보시면 오른쪽 아래 홈피 주소도 있더라고요. 홈피에는 작업시간, 만든 이유 등등 잘 설명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