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언제꿀떡먹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9
방문횟수 : 183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30 2016-05-24 20:03:40 1
(긴글주의)살면서 문화 차이를 느낄 때 [새창]
2016/05/23 10:18:38
역시 캘리포니아. 없는게 없는..넘나 부럽네요ㅜㅜ
229 2016-05-24 20:02:38 4
(긴글주의)살면서 문화 차이를 느낄 때 [새창]
2016/05/23 10:18:38
결혼하던 해에 먹방한번 찍었습니다.
음식이 그리워서 시부모님들 몇해 안에 한번더 한국 방문하실듯 해요.
비행기를 열시간 넘게 타는게 넘 힘드셔서 고민하시는듯 합니다.ㅎㅎ
228 2016-05-24 20:00:22 1
(긴글주의)살면서 문화 차이를 느낄 때 [새창]
2016/05/23 10:18:38
더 맛있다 없다보다..일단 스타일이 달라요. 비주얼은 비슷한데 맛이 완전 다른..
한국식에 익숙해진것인지 저는 한국식이 최곤거 같아요ㅜㅜ
227 2016-05-24 19:58:42 3
(긴글주의)살면서 문화 차이를 느낄 때 [새창]
2016/05/23 10:18:38
시집살이 라기보다 독일도 시월드는 있어요.
호칭은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나 주변 친구들은 마마. 파파라고 불러요. 남편처럼~
226 2016-05-24 19:56:26 5
(긴글주의)살면서 문화 차이를 느낄 때 [새창]
2016/05/23 10:18:38
ㅇㄱㄹㅇ ㅂㅂㅂㄱ 존맛. 짱짱 맛나요!!
남편도 짱짱 좋아합니다!!
225 2016-05-24 19:52:56 4
(긴글주의)살면서 문화 차이를 느낄 때 [새창]
2016/05/23 10:18:38

흔한 독일 디저트 1
224 2016-05-24 19:49:41 5
(긴글주의)살면서 문화 차이를 느낄 때 [새창]
2016/05/23 10:18:38
평소엔 소세지. 빵. 감자. 샐러드. 햄. 치즈. 파스타. 피자 같은걸 먹는데..제일 많이 먹는게 햄과 치즈를 빵과 같이 먹어요~
223 2016-05-24 19:48:11 4
(긴글주의)살면서 문화 차이를 느낄 때 [새창]
2016/05/23 10:18:38
독일 소세지 넣은 부대찌개도 남편이 좋아하는것 중에 하나에요 ㅋㅋ
222 2016-05-23 14:23:21 6
독일 유학오세요 [새창]
2016/05/17 07:39:04
영어 울렁증도 없이 영어 배웠는데 3년이 지나도 독어 울렁증이 있고 덤으로 없던 영어 울렁증까지 생겼습니다.
영ㅇㅓ로 말해야하는데 한국어보다 독어가 먼저 튀어나와서 1차 멘붕.
그렇다고 예전에 영어 배울 때처럼 자유롭게 구사되지도 않아서 2차 멘붕
ㅎㅎㅎㅎㅎㅎ ㅜㅜ
221 2016-05-23 14:19:41 12
독일 유학오세요 [새창]
2016/05/17 07:39:04
영어로만 수업듣고 졸업할 수 있고 영어만 잘해도 일할 수 있긴 합니다만..
계속 살고자 한다면 헬독어를 배우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데헷~
220 2016-05-22 23:44:00 18
[새창]
1호흐도이치 사용 비율이 한국 표준어 개념이랑 많이 달라요.
표준 독일어보다 사투리가 월등히 높아요.
북독일도 북독일 사투리 쓰구요.
날씨도 상상하시는거 보다 훨씬 우울하고 특히 봄에는 하루에 사계절을 경험할 정도로 변화무쌍해요.
인종차별보다 더 큰 문제라고 느껴질정도로요.
딴지 아니고 그냥 이런 점도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
218 2016-05-17 03:30:23 0
왕겜S6E04스포) 토르문드의 시선. [새창]
2016/05/16 19:10:17
아..추천 백개 주고 싶어요 ㅋㅋ
217 2016-05-16 22:33:00 1
전 혼자 있는 건 외로운데 또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그러고 싶진 않아요 [새창]
2016/05/15 23:12:10
저도 그런 편인데..이게 심리학에선 내외향성 성향이 공존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분명한건, 외로움은 즐기시되, 넘 짙어지면 좋지 않은 감정이기도 하니 적절히 조절하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외로운게 넘넘 싫은데 사람들 속에서 오해나 트러블 생겨서 속앓이 하는게 더더 싫어서 그랬어요.
원인을 알면 접근이 편해요. 전 그래서 맘 맞는 친구 한둘이면 외로운게 괜찮아졌거든요.
216 2016-05-15 22:54:48 1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4 12:27:02
독어 R 발음 말씀하시는 거라면...ㄸ ㄹㄹ ㅠㅠ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중입니다. 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