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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꿀떡먹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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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2016-05-15 22:39:28 2
표현 안하는 남편 질문 [새창]
2016/05/15 22:33:59
저는 아이가 없지만..ㅠㅠ 주변에 동생들이랑 친한 친구들 보면...
무뚝뚝하고 아이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자기 아이는 다르더라구요.
특히 자기 닮은 아들은 막 좋아하던걸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낳아보시면 이뻐하실거에요!
214 2016-05-15 22:22:59 4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4 12:27:02
조금씩 고쳐가고 있었는데...그 전에 남편이 배워서...
지금은 둘 다 응?응. 써서..그걸로 이제는 안 싸우는 거 같아요 . 자기도 그러니 ㅋㅋ
213 2016-05-15 22:21:34 8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4 12:27:02
헐.....앞에 성녀는 빼고 다시 와주세요 ㅋㅋ
212 2016-05-15 22:20:31 0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4 12:27:02
재밌게 봐주셔서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
211 2016-05-15 22:17:05 1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4 12:27:02
독일어로는 붚ㅍ붚ㅍ...가 더 가까워용~~(소곤소곤)
210 2016-05-15 22:16:15 0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4 12:27:02
여름되면 늘 그립지요 ㅠㅠ
209 2016-05-15 22:15:38 1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4 12:27:02
↑ 아ㅋㅋㅋㅋ 욱겨욬ㅋㅋㅋㅋ
208 2016-05-15 22:14:05 3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4 12:27:02
아내 논리적인 1패 ㅠ
207 2016-05-15 22:11:37 4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4 12:27:02
↑ J가 독일어에선 묵음이라 ja 하면, '야'가 된다능 ㅋㅋ
206 2016-05-14 04:20:05 1
남편이 한국음식에 이름을 붙여요. [새창]
2016/05/12 10:51:44
레딧인지 어딘지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네요.
내용은 우리가 아는대로 그대로 문제점과 왜 문제가 되는지 나름 잘 정리한건데,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적은 거였어요. 오유 코스프레 하는 거 까지 나와서 오유도 알게 된거죠. ㅎㅎ;;;;;
205 2016-05-13 04:17:45 0
[왕좌의게임] 왕겜 입문자들을 위한 대표 가문들의 역사 간단 정리 [새창]
2016/05/11 08:45:35
저도 초반에 막 이해 안되고 복잡했을 때 이거 보고 배경 정리했어요.
이해하기 딱 좋은 거 같아요.
204 2016-05-13 02:31:51 8
CNN이 뽑은 최악의 관광지 top 10 [새창]
2016/05/12 19:46:13
저도 인도 타지마할 실망했던 곳 중 하나였어요.
남편은 타지마할 가서 슬프다고, 여기 묻힌 사람은 죽어서도 내내 고통 받는다고..조용히 묻혀 있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고...
살아생전 무덤에 비싼 재료와 수천명 이상의 인력을 쏟아부어서 자초한 고통이라고 했던..기억이 나요. ㅎㅎ.
좋다는 사람은 동틀 무렵에 가서 해질 무렵까지 온종일 빛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보이는 걸 구경한다던데...
203 2016-05-13 02:20:41 4
CNN이 뽑은 최악의 관광지 top 10 [새창]
2016/05/12 19:46:13
의외로 외국인들 서울에 대해 인상 좋던데요..그래 봐야 남편과 시댁 식구들뿐이지만..ㅋㅋ
먹거리랑, 고궁 투어, 서울타워, 서울 숲, 하늘 공원, 한강, 시장 투어, 등등 서울은 일주일 가지고 관광 모자란다고 의외로 좋아했어요~
202 2016-05-12 22:53:09 2
남편이 한국음식에 이름을 붙여요. [새창]
2016/05/12 10:51:44
맞아요! 그 리듬 ㅋㅋ 남편은 쥐를 잡자 리듬을 어떻게 안거죠 ㅋㅋ
201 2016-05-12 22:44:59 6
[새창]
예전에 읽었던 어떤 시집에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내 모든 것을 버려도 아깝지 않을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결코 내가 모든 것을 버리도록 두지 않을 사람이다.'

목숨이 아깝지 않다고 느낄 정도의 사랑을 보냈는데, 어떻게 마음이 괜찮으시겠어요.
기운내세요. 저도 첫사랑을 지독하게 사랑했고 완전히 그를 잊는데 10년이상이 걸렸어요.
그래도 지금은 너무 좋은 남편이랑 만나서 잘 지내는 거 보면, 인연이란게 정말 있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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