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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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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2017-04-07 13:10:33 0
'심슨가족' 레전드 카메오 [새창]
2017/04/06 17:15:12
와 소름돋음 ㄷㄷㄷ
2520 2017-04-06 15:34:42 1
부모님이 부부싸움 하시면 자식은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4/06 01:31:20
어디 편도 들지 말고 그냥 개입하지 마세요.
2519 2017-04-06 15:30:09 1
너무 신나여 ㅜㅜ! [새창]
2017/04/05 12:07:58
전 애가 처음 통잠 잘 때,
냅둬야 하나 꿈수를 해야하나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잤는데
결국 새벽 4시에 깨서 밥 달라 울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한 동안은 꿈수했었어요 ㅎㅎ
2518 2017-04-06 15:25:00 0
하... 콩만한게 자리는 엄청 차지하네요 [새창]
2017/04/06 02:25:53
전 아빠랑 아들 사이에 껴서 잡니다 ㅠㅠ
어쩔 때는 너무 좁아서 깬 적도 있어요.
2517 2017-04-05 04:18:05 1
대학에서 평한 한국인의 DNA [새창]
2017/04/04 19:46:06
왜 이 작가 그림에 이렇게 추천이 많아요?;;
작가 성향을 알면 추천 못할텐데...
2516 2017-04-04 15:35:55 1
15개월정도 아기부모님들, 키워보신분들께 질문있어요 [새창]
2017/04/04 15:09:37
좀 애매하네요;;
설명만 봐서는 제법 안전해서 혼자 놀아도 괜찮을 듯 한데...
그렇다고 15개월을 혼자 두기도 애매하고...
저라면 계속 주시하거나, 얼른 밥 먹고 같이 있을 것 같아요.
2515 2017-04-04 15:27:50 34
[스압주의] 그것이 알고싶다 이번주 정리 [새창]
2017/04/02 22:01:24
본방으로 봤는데, 한마디로 거짓 선동에 놀아나는 거죠.
어떻게 보면 안타깝고, 불쌍하고, 가엽기도 하고...

그런데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혹시나 나도 놀아나고 있진 않나,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됐어요.
2514 2017-04-03 19:43:06 13
13주 임산부 제주도 친정와있는데ㅠㅠ [새창]
2017/04/03 10:48:02
낼 제주 미세먼지 나쁨이래요! 주의하세요!
2513 2017-04-03 03:38:55 0
혹시 제주도 좋아하세요? [새창]
2017/03/30 14:51:08
제주도 사는 사람으로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관광객 증가도 증가지만, 이주민이 요 몇년 새 확 늘었거든요.
2512 2017-04-02 20:46:17 85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2 19:44:07
너한테 정이 없다는 말....
듣는 입장에선 누구라도 상처되는 말인데 그게 장난이라구요?
2511 2017-04-01 18:25:00 1
요즘에도 이(머릿니)가 있군요. [새창]
2017/03/31 21:05:05
작년에 울 큰애도 학교 입학 하자마자 옮아왔었어요 ㅠㅠ
머리 자르고 난리도 아니었죠 ㅎㅎ
2510 2017-04-01 08:17:43 15
돈없는 학부모라 서럽네요 [새창]
2017/03/31 20:44:05
그 정도라면 교육비 지원 대상이실텐데...
교육비 지원 대상 확정이 4월 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분기(3~5월) 금액 일단 냈다가 나중에 대상 확정 돼면 환급해준다 하더라구요.
2509 2017-03-31 01:54:27 0
으핳햫 처음 키즈카페를 가따 [새창]
2017/03/30 14:32:18
8개월이면 베이비카페가 낫지 않을까 싶어요!
2508 2017-03-25 20:56:22 41
아내가 왜 화가 났을까요? [새창]
2017/03/25 13:33:27
장난이든 아니든, 해서는 안 될말 같은데요.
두 분 다요.
듣는 입장에서는
'아 엄마 아빠는 능력이 없어서 결혼했구나' 하겠죠
2507 2017-03-25 02:21:24 12
아기가 어린이집에 다니고나서 부터 이상해졌어요.. 학대의심.. [새창]
2017/03/24 23:14:36
저 정도면, 보내지 않는게 답일 것 같은데...
부득이하게 보내셔야 된다면, 우선 담임 선생님한테 여쭤보세요. 혼자 속앓이 하지 마시구요.
잠바 벗기 싫다고 해서 안 벗겼을 수도 있고요. 옷 갈아입기 싫다고 해서 못 입혔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도 뭔가 미심쩍고 안심이 안된다면 원장 선생님, 그 다음이 CCTV에요.
선생님들이 공개하기 좀 불편해 하거든요.
CCTV는 거의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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