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은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ㅠㅠ [새창]

아무래도 그게 맞을까요? 신랑이랑 상의 해봐야겠어요 음

2445 2017-01-21 08:54:13 0

블록은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ㅠㅠ [새창]

각자 놀게 하는 게 가능할까... 싶지만 한 번 시도는 해봐야겠어요!

2444 2017-01-19 13:56:27 0

이유식 사서 주는거 어떤가요??의견 듣고싶어요! [새창]

전 그리 어렵지 않아서 그냥 만들었어요.
사실 배달 이유식 샘플 몇 번 먹여봤는데, 애가 안좋아해서.... ㅠㅠ

2443 2017-01-19 13:55:39 7

방금 소리지르며 대성통곡을 했어요..... [새창]

마음 가라앉히고 오늘 당장 기분 전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엄마나 동생이나 친구 등 누구에게든 전화 걸어 위로 받으시는 것도 좋구요.

2442 2017-01-19 02:02:34 0

혹시 아기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인가요?? [새창]

전 그맘 때 버츠비 칙밤 발라줬어요.
주머니에 넣어놓고 계속 틈틈히 발라줬더니 많이 좋아졌었어요.
지금도 가끔 건조한데 발라줘요.

2441 2017-01-18 09:49:13 43

부러운 육아시스템 [새창]

우리나라도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하는게 자연스러운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육아로 인한 갈등도 없어지고, 출산율도 늘어날텐데...

2440 2017-01-18 03:35:09 1

초음파 사진 잘 보시는분? [새창]

요새는 아들도 예쁜걸요!!

2439 2017-01-18 03:30:26 1

[새창]

그런 분위기라면 도우미 부르시는게 백배는 나을듯 해요.
너무 사람이 많은 것도 좋지 않구요.

2438 2017-01-18 03:12:24 0

24개월 아기 말문 트이게 하는법이 알고 싶어요 [새창]

저희 작은 애도 27개월부터 진짜 쑥쑥 늘었어요.
말 많이 해주고요, 책도 많이 읽고요...
어디 육아프로그램 보니 아기가 뭔가 원하는게 있을 때 엄마가 알아서 해주지 말고 아기가 말로 표현 할 때 까지 기다리라 하더라구요.

2437 2017-01-18 03:08:20 5

부부 식비 한 달 85만원 [새창]

맞아요 ㅠㅠ 그래서 전 거의 제철 채소로 장 봐요 ㅠㅠ
과일도 젤 상태좋고 저렴한걸로..
계란은 요새 정말 아껴 먹네요.

2436 2017-01-17 04:02:28 2

4개월아가 자꾸 귀만지면서 소리지르고 깨요... [새창]

울 아들은 졸리면 귀 긁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비인후과나 소아과 가서 진찰 해보세요.

2435 2017-01-16 02:16:38 114

부부 식비 한 달 85만원 [새창]

스스로도 느끼셨겠지만 외식을 많이 줄이셔야 할 듯 해요
저희는 아이 둘 있는 4인 가족이에요. 한 달 식비 60-70이구요.
외식은 한 달에 배달 포함 3회 정도? 인 듯 해요.

2434 2017-01-15 02:09:13 1

출산이 쉬우셨던 분들 계시나요 [새창]

저두 병원간지 3시간만에 낳았어요.
전 날 밤 이슬 비쳐서 '아.. 이제 곧이구나' 했는데, 자다가 진통...
차분하게 샤워하고 밥 먹고 신랑 깨워서 병원 가니,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
그래서 무통 맞았는데, 무통이라고 안 아픈건 아니더라구요. ㅎㅎ

그리구 원래 여드름 좀 있는 편이었거든요.
근데 임신 기간 중엔 오히려 피부가 좋아졌었어요. 여드름 한 개도 안나고...
입덧도 가볍게 지나갔었네요.

2433 2017-01-14 04:23:27 0

샘표식품 최대 위기 [새창]

아... 딴건 차치하고서라도 연두 없어지면 안돼요!!

2432 2017-01-13 19:53:00 2

[새창]

괜찮아요. 어떤 결정을 하셨든 괜찮아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