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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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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2017-01-05 14:21:30 2
[새창]
어기영차... 되게 정감있는데요!!!
2415 2017-01-03 20:20:14 0
치마타령 딸래미 [새창]
2017/01/03 10:16:42
그럼 앞으로 옷을 살 때 아예 아이더러 고르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궁시렁거리는게 좀 줄어들더라구요.
2414 2017-01-03 11:59:51 0
치마타령 딸래미 [새창]
2017/01/03 10:16:42
참고로 전 그때부터 옷의 선택권을 아이에게 주었어요.
그러고나니 편해요 ㅎㅎ
2413 2017-01-03 11:58:40 3
치마타령 딸래미 [새창]
2017/01/03 10:16:42
골치아픈 시기죠...(절레절레)
전 그냥 네가 고르라고 했어요.
단 아침에 고르면 늦으니까 자기 전에 고르라고 했지요.
아침엔 골라놓은 옷 입고 나가는거라고 다짐했고요.
애가 입고 싶어하면 두세요.
다만 날씨에 맞춰주긴 해야겠죠.
치마만 입겠다면 속에 따뜻한 스타킹이나 레깅스를 입히시면 돼요.
2412 2017-01-01 04:05:02 1
7살 조카 아이의 행동.. [새창]
2016/12/31 20:34:05
일단 TV부터 정리하세요.
하루종일 틀어져 있는건 그 애 한테도, 작성자님 딸 아이한테도 안 좋아요.
보고 싶다고 하면 1~2편만 보고 끄시고요. 무슨 난리를 피워도 절대 져주시면 안됩니다.
심심하다고 뭘 해야하냐고 징징대면, 그냥 가만히 생각해보라 하세요.
TV보는 것 보다 뭘 할지 생각하면서, 또는 아무 생각 없이 뒹굴뒹굴 거리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달리고 징징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그렇게 하면 어떤 부탁이든 들어주었으니까 그런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징징거리면 들어주기 힘들다, 부탁할 때는 차분하게 말해야 들어줄 것이라고 이해시키고
그래도 징징거리면 단호한 표정과 단답형으로, 낮은 목소리로 대답하시는게 좀 작성자님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411 2016-12-29 03:46:44 1
[아시아1서버 하드코어]맨땅 조폭넥 액트4 일지 [새창]
2016/12/28 00:08:27
추억이 솔솔... 오랜만에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2410 2016-12-28 15:06:05 8
[새창]
아부지가 박력있으시네요 ㅋㅋㅋ
2409 2016-12-28 14:56:41 1
오유 선배 학부모님들!! [새창]
2016/12/28 10:23:17
화장실 혼자 가는건 뭐 집에서라도 연습하면 되는거구요.
젓가락질을 잘 못한다면 에디슨 젓가락 챙겨 보내면 될테구요.
다른 아이와 어울리는건, 막상 친구들과 만나게 되면 잘 어울릴 수 있을거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잘 못해도 선생님이 알려주시더라구요.

다만 주의하실게.. "너 학교가면 어떡할래", "학교가면 다 할 줄 알아야 해" 같은 말은 삼가시는게 좋아요.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고, 학교가는걸 싫어하게 된대요.
2408 2016-12-28 04:47:23 1
눈칫밥먹는 기분.. 글쓴이에요.(첫째한테 내일 뭐라고하죠?) [새창]
2016/12/28 00:19:19
아...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도와주지 않는 남편에, 그래도 해야하니 아등바등 집안일 하시는 모습에...
지금이라도 산후도우미 쓰시거나 친정엄마께 도와달라 하시는건 어떨까요?
적어도 몸 회복 될 때 까지만이라도요..
2407 2016-12-27 18:03:44 0
애가 엄마 소리를 안 해요. [새창]
2016/12/27 15:19:07
저희 아들도 아빠한테 엄마엄마했어요 ㅎㅎ
어린이집 처음 가서는 친구들 보고 누나라고 했고요
2406 2016-12-27 18:00:17 44
[새창]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이유가 타당하신듯 해요.
정말 애만 아니면 말리고 싶어지네요
2405 2016-12-26 16:16:51 10
이건 무슨 경우지요? [새창]
2016/12/25 13:56:44
혹시 모르시는 분 계실까봐
https://www.youtube.com/watch?v=761ae_KDg_Q
2404 2016-12-26 03:42:57 123
눈칫밥먹는 기분.. [새창]
2016/12/26 02:51:14
아마 '장모님 오셨으니 난 할 일 없겠지~' 하는거 같은데...
애들 자는데 문 쾅 치는건 뭔가요.
저렇게 눈치없고 지 승질만 낼 바에야 나가서 자라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2403 2016-12-26 03:39:19 147
내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문득 우리 아버지였다. [새창]
2016/12/26 02:37:12
지금이라도 깨달으셨으니 앞으로 더 잘 하실거에요.
항상 이 마음 잊지 마시길... 힘내세요!

ps. 연필깎이 중에 뾰족한 정도를 선택해서 깎아주는게 있더라구요. (다이소에서 구입;;)
아니면, 귀여운 연필깍지를 사서 끼워주는건 어떨까요.
2402 2016-12-26 03:34:13 10
[새창]
음... 전 이상하게 어머니 쪽에 더 공감이 되네요.
굳이 거동불편하신 할머니께 생선가시 발라달라니... 이해가 잘 안되서요.
어리광이야 다른 식으로 부릴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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