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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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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2017-01-12 15:06:37 6
김대중-노무현 정권 찬양하는 윤서인.facebook [새창]
2017/01/12 13:44:12
2번.... 왜 자업자득이라는지 당최 모르겠네요.
애들이 아 지금 태어나볼까... 하고 선택이라도 하나요?
2430 2017-01-12 13:29:34 9
아들 둘 엄마의 카리스마 목격담 [새창]
2017/01/12 09:47:06
저도 애들 혼낼때 꼭 성까지 붙여부르거든요
그래서 목소리 깔고 "안ㅇㅇ-" 부르면 뭐 하다가도 멈춰 엄마를 슬며시 쳐다봐요 ㅎㅎ
2429 2017-01-11 14:23:30 1
[새창]
5만원은 한 번에 받기 좀 많지 않을까요?
2428 2017-01-11 10:13:14 0
1년만에 처음들은 변기 멜로디 [새창]
2017/01/11 09:45:52
울 아들(34개월)이 그래요.
변기 동화 변기 동요는 좋아라 하면서, "변기에 응가해볼까?" 하면 세상 단호하게 "아니"라고....
근데 저도 스트레스 주기는 싫어서, 더 권하지는 않고 막 그래요..
어린이집 선생님도 은근히 말씀하시긴 하는데, '금방 떼겠죠~' 라며 안심시켜주심...

암튼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2427 2017-01-10 20:27:08 0
액자에 넣을 젤 귀여운 사진 한 장만 골라주세요 [새창]
2017/01/10 18:41:01
전 2번요
2426 2017-01-10 05:06:28 7
[새창]
한글학습지... 후회하는 1인이요 ㅠㅠ
큰애 6살 때부터 했는데, 초등학교 가기 전까지도 한글 다 못뗐어요.
학습지에서는 통글자로 공부를 하다보니, 자음과 모음으로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을 이해하질 못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가'도 알고 '도'도 아는데, '고'는 모르는 식...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지금도 그래요. 다만 아는 글자가 많아진 것일 뿐이죠.
한글의 메카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연령이 되어야 금방 떼는 것 같아서... 너무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ㅎㅎ
2425 2017-01-09 20:59:24 10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17:32:08
글 쭉 읽어봤어요.
글쓴님도 걱정이지만, 태어날 아이도 걱정돼요.
엄마가 자기 때문에 꾸역꾸역 결혼했고, 힘들게 마음졸이며 사는데... 과연 그 아이가 행복할까요.
그보다, 아빠라는 사람은 아이한테도 똑같이 대할 것 같은데...괜찮을까요?

그리고 남자 분 성격에 치료는 물론이고 상담같은 건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큰 결심, 냉정한 결심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2424 2017-01-09 20:40:31 0
문화센터에서 생긴일..고민입니다. [새창]
2017/01/09 19:26:55
다른 문센이나 다른 시간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2423 2017-01-09 16:29:32 0
록시땅 샘플 받아가세여! [새창]
2017/01/09 14:18:24
왜 제주는 없는건지!!!! ㅠㅠㅠㅠ
2422 2017-01-09 15:28:55 0
애기가 길에서 자꾸 누워요 (영상추가) [새창]
2017/01/09 15:20:36
아들 26개월 땐가.... 그러더라구요.
전 그냥 옆에 쪼그려 앉아서 냉정한 표정으로 가만히 쳐다보다가
"엄마는 이러는 거 싫어요"라고 단호하고 낮은 목소리로 반복해서 말했어요.
그랬더니 슬며시 일어나 안기더라구요.
그래서 토닥이며 "바닥에 눕는건 아니야"라고 말했죠.

그러고 나서는 한 두 번인가... 더 했어요.
그 때도 마찬가지로 대했더니, 아예 안하네요.
2421 2017-01-09 14:01:53 1
요즘도 돌잔치 필수적으로 하나요? [새창]
2017/01/09 11:06:38
저도 그냥 가족만 모여 식사했어요.
2420 2017-01-09 08:55:15 5
꽃 한 송이 + 자필 편지 좋다고 한 여자분들 다 나와요.... [새창]
2017/01/09 02:00:54
앜ㅋㅋㅋㅋ 진짜 잡아오셨 ㅋㅋㅋㅋ
2419 2017-01-08 16:58:17 0
다들 이런 생각 하시죠?? [새창]
2017/01/08 02:54:57
저두요!!

특히 자고 있을 때랑, 샤워하고 나서 머리 올백하면... 하악
2418 2017-01-07 09:53:14 1
[새창]
그...그루트가 보였는데?
2417 2017-01-05 14:23:26 3
베이비 샤크라고 아세요....? [새창]
2017/01/05 10:13:39
울 아들도 어린이집에서 보고 오더니 거의 보름동안 흥얼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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