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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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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2016-12-13 03:29:29 0
아기 100일 선물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6/12/12 23:09:45
복직하실 예정이 없으시다면 화장은 왠만해선 안하거든요...
화장품보다 옷은 어떨까요?
2385 2016-12-11 11:06:33 1
그것이 알고싶다 - 161210 세월호 편 결론만 정리 했어요 [새창]
2016/12/11 00:36:58
cctv 가 사고 전 꺼진 것 부터 '고의침몰' 시켰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도대체 뭘 숨기고 있는지, 사고 후에도 계속 관여해 온 국정원에 대한 의혹이 너무 강하게 든 방송이었어요.
2384 2016-12-11 04:04:44 6
제 애완당근입니다 [새창]
2016/12/08 07:13:53
아 애완양파 사진이 어딨더라....
얼마 전에 곰팡이나서 보냈어요 ㅠㅠ
2383 2016-12-11 01:01:42 5
엎어 재우기...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새창]
2016/12/11 00:37:18
뒤집기 스스로 못하는 한 엎어재우기는 정말 위험해요.
2382 2016-12-09 01:36:05 0
베오베 글 관련...제주도 재활용 마구 버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ㅠㅜ [새창]
2016/12/06 14:10:19
전에는 캔, 비닐, 플라스틱, 유리병 혼합해서 버렸잖아요...
만약 그게 문제라면, 분리하는 인력을 더 배정하면 될 텐데,
인건비 아까워서 저러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악 그러고보니 오늘 비닐인데 못버렸네요. ㅠㅠ
2381 2016-12-08 13:48:04 0
원래 이런건가 싶어 자괴감들고 괴롭네요... [새창]
2016/12/08 11:27:50
에엥 왜요 귀여운데요!!
2380 2016-12-07 18:04:16 0
으아아아아아아 밥 좀 먹어!ㅣㅏㅁ너이ㅏ허미;너라ㅣ호;머 [새창]
2016/12/06 12:35:13
전 어느순간 해탈했어요
먹어주면 다행이고 안먹으면 말고...
그러니 밥상에서 큰 소리 날 일, 화 낼 일 없더라구요.
단 밥 먹다 장난하면 물어보고 치워요
2379 2016-12-07 04:19:36 1
결혼하신분들중에 헤어지고 다시 만나신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6/12/06 09:36:07
전 1년(장거리) 사귀다가 1년 헤어졌다가 1년 만났다가 6년 헤어졌다가 2년(장거리) 사귀고 결혼했어요.
처음 사귀었을 때 신랑이 엄마랑 통화하면서,
"결혼할 여자랑 만나고 있어"라고 했던게 그 때는 참 어이없었는데...
결국 결혼하게 됐네요 ㅎㅎ
2378 2016-12-07 04:14:29 0
[새창]
생활패턴...이야기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애 낳고나면 엄마들 생활패턴은 정말 많~~~~~이 달라져요.
2377 2016-12-07 04:12:46 0
[새창]
그리고 천까지는 필요 없는데....
산후조리원 비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2376 2016-12-06 14:39:11 9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5 23:37:09
집에서 클린하우스까지는 왔다갔다 10분(아이와 함께 가면 20분)이에요.
전에는 비닐, 페트, 캔, 유리병 한 번에 들고가서 재활용 쓰레기통에 쏙 넣으면 됐지만,
일일이 분리하다보니 공간만 더 차지하고,
각각의 양이 많지 않다보니 뭔가 '버린다', '속 시원하다'는 기분이 없어졌어요. 집에 가면 또 있으니까요.

전 무엇보다 버릴 수 있는 일수가 적은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종이 하루, 유리병 하루, 비닐 하루, 스티로폼 하루... 이러다보니 매일매일 '오늘은 이거 버려야 해' 마음 먹어야 해요.
안 그러면 일주일 동안 쌓아놔야 하니까요.
2375 2016-12-06 14:29:52 0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5 23:37:09
완전 취소는 아닌걸로 알아요.
2374 2016-12-06 04:04:54 0
아이랑 놀 거리를 추천해 드려요. -2편- 구슬미로 만들기입니다. [새창]
2016/12/05 13:44:06
집에 휴지심 꽤 많이 모였는데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373 2016-12-06 04:01:29 1
육아란.. [새창]
2016/12/05 16:12:24
아... 라면 끓였는데 애기 꺠는거.. 저도 몇 번 겪어봐서 너무 공감되네요.
애도 라면 냄새를 맡는건지...
다시 재우고 오면 이미 퉁퉁 불어버린 라면... ㅠㅠ
2372 2016-12-06 03:58:47 48
시어머니 스트레스... [새창]
2016/12/06 03:11:57
어휴.... 마주치지 않는게 상책인 시어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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