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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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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2016-12-25 09:41:20 15
[새창]
아이들 문제는 돌봄교실이나 아동 복지센터 같은데 한 번 알아보셔요...
꽤 늦게까지 봐주는 것 같던데...
2400 2016-12-24 02:30:49 0
애기가 독감이면 마스크 착용 좀 확실히 해주셨음 해요..ㅜㅜ [새창]
2016/12/23 15:23:52
작은애(3세)는 답답하다고 벗고요...
큰애(8세)는 경우, 덥다고 벗고요...
쓰고 있으라고 인상 팍 써도 소용이 없네요 ㅠㅠ
그래도 가급적 쓰고 있으라고는 해요.
2399 2016-12-23 14:51:43 0
다들 폰 충전기 무사하십니까?ㅜㅜ [새창]
2016/12/23 14:44:56
후후후 우리 작은애도 아빠 충전기 3개 먹었답니다.
2398 2016-12-22 13:49:59 0
아침에 우는 아이.. [새창]
2016/12/22 09:20:32
제 큰딸이 그랬어요. 잠이 안깨서 짜증부리는거죠.
2397 2016-12-22 13:46:54 1
로봇에게 인공지능을 주었더니 [새창]
2016/12/22 12:42:30
슬프다 ㅠㅠㅠㅠ
2396 2016-12-22 03:44:36 163
자기 엄마랑 지금 3시간째 통화중 [새창]
2016/12/21 21:58:54
남자가 엄마랑? 그것도 무려 3시간을? 게다가 화도 내고?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이상한데요...
2395 2016-12-20 14:32:16 1
[새창]
지난 글들 모두 살펴봤는데...
애쓰고 계신거 이해해요. 애쓰고 계신데 시댁에서 나눠지는 사랑은 같으니 더 얄미우시겠죠.
그런데... 도리는 도리에요. 의무가 아니에요.
내가 도리를 하고 있으니, 형님도 해야한다...는 생각은 내려놓으시는게 작성자님 본인의 정신건강에 훨씬 더 좋으실거에요.
형님이 아니고 손님이라고 생각하시는거죠. 가족이 아니고 남이요.

그리고 작성자님의 아쉬운 마음도 시부모님들께, 남편께, 더 나아가 형님께 솔직히 말씀드리는건... 어려우시려나요.
말했다가 무슨 일이 일어나면 어쩌지...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일단 저지르는게 지금보단 속편할거에요. 결과가 나쁘든 좋든요.
2394 2016-12-20 04:31:22 2
프로포즈 선물고민이에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20 01:32:10
300은 프로포즈용으로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393 2016-12-19 02:47:48 30
[펌,스압]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새창]
2016/12/18 22:15:49
전 그래서 '급식충'이라는 말도 싫더라구요.
학생이라는 단어가 엄연히 있는데, '급식충'이라니요.
'맘충'이나 '급식충'이나... 굳이 '충'을 붙여야 성미가 풀리는건지...
'혐오'가 문화가 되어가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2392 2016-12-17 05:44:53 0
이유식 하고 있는데, 다들 유기농 채소 쓰시나요? [새창]
2016/12/16 17:06:15
저도 딱히 유기농 야채 같은건 안 샀어요.
대신 파릇파릇 싱싱한걸로 샀죠.
냄비랑 식기만 따로 썼어요.
2391 2016-12-17 05:42:47 4
신랑과 같이 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6 12:45:02
달래달라니, 아이도 아니고... 그건 어른이 할 방법이 아닙니다. 남편님.
일단... 제가 아이한테 화가나면 쓰는 방법인데,
일단 거친 말이 입으로 튀어나오기 전에 (화난 사람이) 나가세요.
몇 분이고 가라앉을 때까지 나가계시다 다시 들어와서 대화하세요.
2390 2016-12-16 01:51:36 1
대체 뭘 사달라는걸까요.. [새창]
2016/12/15 09:55:26
일단 뒤에 키지는 '키즈'.. .아닐까 추리해봅니다.
2389 2016-12-13 03:37:41 6
9개월 초보 아빠의 하루 일과 [새창]
2016/12/11 21:49:34
우리 신랑 그 맘때 생각하면....
부럽습니다 흐엉엉
2388 2016-12-13 03:35:59 0
[새창]
저도 b가 친구들한테 '쟤랑 놀지마'라고 하지 않은 이상 왕따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아이가 스스로 풀어나갈 기회를 줘야지 대뜸 사과부터 시켰다면 b의 입장에선 억울할 만 했고, 충분히 놀기 싫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387 2016-12-13 03:30:55 0
아기는 아닌데 물어볼때가 없어 여쭤봅니다. [새창]
2016/12/12 21:10:25
터닝메카드나 변신하는 로봇류...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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