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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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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2016-12-06 03:50:19 19
마트에서 1년동안 일하면서 만난 이상한 부모들 [새창]
2016/12/05 22:03:42
자기 아이한테 어떻게 욕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 안돼요.
언어폭력도 폭력인데 말이죠.
2370 2016-12-05 07:16:22 34
[스압] 납세의 의무.jpg [새창]
2016/12/04 23:35:56
본문과 조금 엇나간듯 싶지만...
흉악범의 인권?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 한 명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다른 사람들의, 그리고 상처를 입을 수도 있을 또 다른 사람들의 안전권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재소중인 흉악범에 대해서만이라도 공개 되었으면 합니다
2369 2016-12-04 03:13:44 1
제주 시위 몇장 올려요~ [새창]
2016/12/03 20:14:37
3살, 8살.. 아이가 둘이나 있어 못 가는 어멍도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시네요
2368 2016-12-03 00:03:23 2
애들은 반복적인 놀이가 안질리나봐요 [새창]
2016/12/02 19:13:20
울 아들도 그래요.
일명 '살려주기' 놀이...
계속 살려달래요.
그럼 저는 계속 출동해야하지요. ㅠㅠ
2367 2016-11-22 22:43:51 2
[새창]
가격차이는 주로 임대비+인건비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프라인이 비쌀 수 밖에 없죠.
2366 2016-11-22 01:09:36 0
[팁]2 울고 안자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2016/11/19 20:26:23
저희 아들은 3개월 때 처음 쪽쪽이 시도했다가 안 물더라구요.
한 6개월 때 다시 시도해봤는데, 그 때 부터는 잘 물었어요.
2365 2016-11-22 01:04:05 1
아기 쪽쪽이 언제 떼야할까요 [새창]
2016/11/21 12:53:23
저희 아들은 25개월...쯤 뗐어요.
저도 편하고 걔도 안정되니 그냥 두다가 24개월 때 어린이집 들어가고 나서, 낮잠 잘 때 쪽쪽이 없어도 잘 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떼기 돌입했어요.
처음 며칠은 울면서 찾았어요.
그럴 때 마다 '쪽쪽이가 이제 다른 집 아가한테 갔대', '쪽쪽이가 ㅇㅇ 잘 때 안녕~ 잘 있어~하고 갔어'라고 이야기 해주고 안아서 재웠어요.
그랬는데 딱 일주일만에 쪽쪽이도 안찾고 울지도 않고 잘 자더라구요.
2364 2016-11-22 00:58:44 0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1 17:38:48
슬픈 이야기 하나 해드려 죄송한데...
저희 큰 딸(8세)은 아직도 빨아요.
제가 엄마가 된 5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떼기 들어갔는데, 7세 때야 고쳐지더니 요즘엔 자는 도중 얕은 잠 잘 때 한 번씩 빠네요.
2363 2016-11-20 01:55:29 9
오빠...나 안사랑하는구나? [새창]
2016/11/18 19:54:50
여자분의 차를 빌리는 의도가 불순하긴 하지만,
남자분의 '돈이 어딨다고 ㅋㅋ' <- 이 부분은 좀 아닌듯요.
차를 빌려주고 안빌려주고가 아니라, 남자분의 저런 태도 때문에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362 2016-11-19 04:37:52 9
저오늘 결혼해요! [새창]
2016/11/19 02:36:00
축하드려요!!
그런 의미에서 위추...
2361 2016-11-18 04:21:12 46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7 22:24:12
전 버스가 자리에 앉기 전에 출발하면 안된다는 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 동네 버스 아저씨들은 어찌나 급하신지...
13키로짜리 아들 안고 버스 타는데, 자리에 앉기도 전에 출발해요.
한손으로는 애 안고, 한손으로 균형 잡으며 자리에 앉는데 너무 불안해요.
8살 딸내미한테는 일단 얼른 앉으라고 재촉하게 되고요...
2360 2016-11-17 13:23:35 1
개인적으로 남편이 고마우면서 짜증날 때 Top 5 [새창]
2016/11/14 18:23:57
카....카와이 버전!
2359 2016-11-17 08:05:32 1
결혼식 때 아버지 손 잡고 입장하는 거.. 꼭 안 그래도 돼요? [새창]
2016/11/16 15:02:09
전 도와주시는 이모님들이랑 들어갔어요 ㅠㅠ
성대가 꽃가마 타더라구요.
2358 2016-11-16 21:10:51 1
방금 2016년 게임대상 우수상탄 화이트데이 회사대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16 18:20:42
인디게임 부문 있어요. 올해는 '트리 오브 라이프'라는 게임이 인디게임 부문상을 받았네요.
2357 2016-11-16 18:27:27 5
결혼식 때 아버지 손 잡고 입장하는 거.. 꼭 안 그래도 돼요? [새창]
2016/11/16 15:02:09
아니면 전통혼례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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