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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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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2016-09-26 01:41:55 0
[새창]
검색해보니 신고 들어가면 조사를 하는데, 한 번만 한다고 해서... 더 신중하게 되네요.
2295 2016-09-26 01:41:26 0
[새창]
다행히 익명보장된다 하더라구요.
2294 2016-09-25 03:08:35 0
아이 앞에선 이쁜 말만 해야겠어요ㅠ [새창]
2016/09/24 00:33:32
그러다 갑자기 말이 팍팍 늘어나는데, 그 땐 정말 더 신경 쓰셔야 해요.
안 좋은 말 한 번 했을 때 전 너무 속상해서 엉엉 울었답니다. ㅎㅎ
2293 2016-09-25 03:03:30 6
[새창]
아휴... 잘 대처하셨어요.
보통 유전적인 문제가 있다는 거 잘 모르시죠.
제 딸은 사시에 고도근시에요. 안경알도 제법 두꺼워요.
그래서 그런지, "안경만 벗으면 참 예쁠텐데..."하는 말도 속상하더라구요.
2292 2016-09-25 02:49:26 3
자녀들두신분께 조언을구해요 [새창]
2016/09/24 22:54:57
하아.... 너무 속상하네요.
일단 남편 분... 정신차리게 하는건 정말 힘들거 같아요.
지 새끼 아픈데도, 배고픈데도 나몰라라 한다는 건...
2291 2016-09-24 03:35:22 0
태몽은 누가 꾸셨나요? [새창]
2016/09/23 17:09:18
저는 제 동생이랑 엄마가 꿨어요.
동생은 너무 예쁘고 작은 돌고래, 엄마는 두꺼비 한 마리가 따라왔대요 ㅎㅎㅎ
2290 2016-09-24 03:33:47 75
지난번 신혼1년차인데 따로 살고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9/23 14:33:56
아 기억나는 사연이네요.
그때는 와이프분이 당최 이해가 안됐었는데,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친정에 있었다니...
와이프분 흉 봤던게 죄송해지네요;;
앞으로 항상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2289 2016-09-23 09:44:24 2
공포의 출산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23 01:51:36
울 아들은 2.8... 이였어요.
그땐 작게 나와 속상했는데 이글 보고 생각하니 너무 고맙네요 ㅠㅠ
2288 2016-09-22 15:30:57 94
한일 가정의 상견례 + 결혼식 [새창]
2016/09/22 11:30:38
형이 너무 센스 있으시네요!
만약 그대로 통역했으면, 수습하느라 서로 곤란했을지도...
2287 2016-09-21 11:16:48 25
추석에 친정갔다가 엄청난 소리를 들었어요... [새창]
2016/09/19 13:02:15
전 기억나는 거 하나 있어요.
애기(당시 약 6개월)가 졸려서 보채니까 주먹으로 애 정수리를 막 비비시는거에요... (짱구 엄마가 짱구 혼내줄 때 쓰는 방법인데 조금 다르긴 하죠.)
이러면 잔대요. 남편도 이렇게 재웠대요.
전 애 머리 아플까봐 '아뇨 어머님 제가 재울게요' 하고 얼른 재웠는데...
문득 궁금해지네요. 그런다고 애가 정말 잠이 들까요?;;
2286 2016-09-21 11:11:48 0
장난감이란 것에 대한 고민. [새창]
2016/09/19 22:03:48
큰애가 학교에서 첫 친구를 사귀었어요.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 아이에요.
근데 우리집 한 번 놀러오고나서는 "너네 집에는 재밌는게 없어"라고 했대요.
그리고는 항상 그 아이네 집에서 놀아요.
(근데 우리집에 장난감이 없는 건 아니거든요. 있을 만한 건 다 있어요. 뭐 병원놀이, 소꿉놀이, 책, 인형, 블록 등등..)
처음엔 나름 상처받았지만, 걔 취향이랑 안 맞나보다...하고 그냥 넘겼어요.
그리고, 오히려 제 입장에서는 다른 아이까지 신경 안 써도 되니까 더 편해요. (소근)
2285 2016-09-21 11:03:40 0
어린이집 선생님께 현명한 대처 방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6/09/20 01:34:44
아이가 펑펑 우는데, 어찌 가만히 있겠나요. 게다가 다른 아이의 증언도 있었잖아요.
아이 따돌림시키는건 물론이고, 공격적인 어투에, 커피 심부름에...
정상적인 선생님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아요.
저라면 일단 그 선생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해결이 안된다 싶으면 원장 찾아가서 그 선생이 관두든가, 우리가 관두든가 할 거 같아요.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다른 피해자가 생길거에요.
2284 2016-09-21 10:56:02 1
간접흡연 문제, 이렇게 생각하는사람도 있군요. [새창]
2016/09/20 13:16:02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마찬가지긴 한데,
비흡연자가 느낄 불쾌감에 대해서는 눈꼽만치도 생각을 안 하네요.
예의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군요.
2283 2016-09-21 10:48:06 5
화장실청소 한번도 안해본집 [새창]
2016/09/20 12:12:19
저도 결혼 전엔 청소는 전혀 안 했어요.
결혼하고 나니, 온 가족 머리카락(음모 포함)을 밀어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닌...
2282 2016-09-21 02:12:33 12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01:04:55
아휴.... 읽는 제가 미칠 노릇..
1년에 몇 번 안 보는게 천만 다행이네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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