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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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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 2016-09-12 23:13:42 10
남편과 시댁의 다툼.. [새창]
2016/09/12 18:02:44
먼저 연락오지 않는 이상 굳이 나서서 연락하지 마세요.
제가 그랬다가 큰 욕 먹었습니다. ㅎㅎㅎ
넌 뭐하는 애냐고 ㅎㅎㅎ
2265 2016-09-10 00:57:49 4
답변을 어떻게해야될까요 [새창]
2016/09/10 00:17:11
내가 그런 스타일이라 미안하다,
만약 어떤 일이 생기면 내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려달라, 그대로 하겠다. 나는 무조건 네 편이다... 하시는 게 가장 믿음직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꼭 이야기 해달라 당부하세요.
2264 2016-09-10 00:41:57 5
예술은요...가난이 죄네요 [새창]
2016/09/04 20:49:40
기본이 그랬다는거죠.. 맞아요 동생도 졸업하는데 작품비 500....냈던걸로 기억하네요.
2263 2016-09-09 21:26:28 31
예술은요...가난이 죄네요 [새창]
2016/09/04 20:49:40
근데 정말... 가난하면 예술하기 힘들어요.
음악하면 레슨비, 악기비...
무용하면 의상비, 작품비...
미술하면 재료비...
그깟거 얼마하겠어 하시는 분들 있을까 말씀드리는데,
정말 상상을 초월해요.
딸아이 미술학원 가는데 물감하나에 5천원 하기도 하고, 붓 하나에 만원 넘기도 하더라구요.
전 음악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약 15년전 레슨비 한 시간에 5만원이었고요.
동생은 무용했는데 어디 콩쿨 나가잖아요? 의상비 백 얼마, 작품비 백 얼마...
돈 없는 사람들은 집안이 흔들흔들하죠.
2262 2016-09-09 15:19:51 0
몽드드 물티슈 일반세균 4000배.. [새창]
2016/09/08 16:25:14
아;;; 얼마전에 10개들이 사서 8개 남아있는데... ㅠㅠ
2261 2016-09-09 11:51:55 0
[새창]
한글 모르고 입학한 초1 학부모에요.
울 큰 애는 6살 겨울 쯤 한글ㄲㅊㄱ 시작했는데, 1년도 더 지난 입학 전에도 한글 잘 몰랐어요.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서 한글을 아는 게 아니라, 글자 하나하나 외우더라구요. (예를 들어 '가'는 아는데 '고'는 모르는 거죠. '모'는 아는데 '미'는 모르고요.)

4월부터였던가... 받아쓰기 하는데, 빵점... 20점... 40점... ㅎㅎㅎ
수학 시험 보는데, 글 잘못 읽어서 틀리는게 수두룩...

안되겠다 싶어서 방학 때 책 읽기에 집중했어요.
하루에 한 권은 기본으로 매일 읽었고요, 나중엔 그림 동화 말고 글씨만 있는 책도 며칠이 걸리더라도 읽어라 해서 결국 읽었어요.
그러고나니 읽기는 많이 늘었는데, 이제 문제는 쓰기네요... 후우...
2260 2016-09-09 10:29:50 39
바람 피운걸 들켰습니다. [새창]
2016/09/09 10:22:06
깜짝이야 ㄷㄷㄷ
근데 저도 그런 꿈 꾼 적이 있어요 ㅎㅎㅎ
신랑이 전 여친이랑 바람난 꿈...
깨자마자 신랑한테 전화해서 바람피면 안된다고 엉엉 울었죠 ㅎㅎ
2259 2016-09-09 02:08:26 6
명절날 친정아빠가 ...흑흑 아빠 미워요 [새창]
2016/09/08 19:39:57
저도 친정이 머나먼 며느리라서 그런지, 아버님이 너무 멋쟁이시네요! (찡긋)
2258 2016-09-09 02:05:14 1
[새창]
아.... 와이프분이 어리네요 너무 어려요...
2257 2016-09-09 01:25:57 57
자신이 못생겼다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twitter [새창]
2016/09/08 16:28:20
이 글을 읽는 제 눈빛은
반짝반짝-시무룩-반짝반짝-시무룩....
2256 2016-09-08 15:34:50 0
결혼 비용 문제..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6/09/08 14:41:17
다 맞춰서 하는거죠.
전 모아놓은 돈이 거의 없기도 했고, 한 방에 날릴 돈으로 차라리 가구를 사는게 낫겠다 싶어 신랑하고 상의해서 공공기관에서 결혼식 올렸어요.
식장 대여+스드메(식장에서 같이 하더라구요) 합해서 200에 끝났고요.
예단? 안했고요.
신혼여행? 그냥 세부 갔다 왔어요.
크게 욕심부리지 않으면 얼마가 있든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2255 2016-09-08 13:33:29 40
명절이 다가오니 생각난 대형마트 진상 썰 [새창]
2016/09/06 10:24:01
사은품까지 돌려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2254 2016-09-06 22:30:27 149
[새창]
남편 분이 생각이 너무 없으신 듯...
작성자님도 미안하다 하실 필요 없어요.
그게 왜 미안할 일이에요?
대화의 주제를 영 생뚱맞은 걸로 잡으시는 남편 분이 잘못이죠.
2253 2016-09-06 10:58:26 1
심심해서 쓰는 제주도 뚜벅이 여행 TIP [새창]
2016/09/05 18:41:18
월정리는 이젠 거의 서울 모지에 있는 카페촌 수준...
너무 사람 많고 차 많고... 그렇죠.
2252 2016-09-05 10:53:51 0
[새창]
저도 전업주부인데요,
각방까지는 안 썼지만 그냥 자게 뒀어요.
전에 일할 때, 아기 낳은 과장님이 밤에 아기 달래느라 오전에 일을 못하고 졸더라구요.
그게 생각나서 딱히 애 보라 깨운 적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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