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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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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2016-10-05 15:23:29 1
[새창]
8년 살았다면 저 정도 오염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요.
그런데, 문제는 저 집 안주인의 인성...
저 같으면... 30에 퉁쳐줬을 때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절할 듯.
2310 2016-10-01 03:12:34 5
[새창]
남친 분이 가족'에 대한 로망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어머니 없이 지낸 남친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닌 건 아닌 거죠.
결과가 어떻게 되든 작성자 분이 어필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사 지내는건 안할거다. 왜 내가 종 노릇 해야하냐... 아버님 생각하는 마음 잘 알겠지만, '딸같은 며느리'는 될 수 없다... 등등...
핵심은... 결혼은 어떤 가족에 내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남친 분이랑 작성자님이 오롯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것이라는 걸 알리셔야 할 것 같아요.
2309 2016-09-30 13:59:36 5
잠자는 엄마 괴롭히는 아기.gif [새창]
2016/09/30 10:58:35
코후비기... 당해봤는데 진짜 잠이 확 깨더라는 ㅎㅎㅎ
2308 2016-09-30 13:35:38 0
초등학교 때ㅋㅋㅋㅋ...이거 아는사람 계세요???ㅋㅋㅋㅋㅋ.. [새창]
2016/09/29 22:22:03
헐 알라템풀!!!!!
진짜 반가워요!!!!!
2307 2016-09-30 01:21:28 0
[새창]
한 24개월쯤? 피자 먹였어요. 그냥 페퍼로니 피자였는데 그리 거부감은 없어하더라구요.
근데 울집은 외식(및 배달음식)을 거의 안먹는지라... 한 6개월에 한 번 먹을까 말까해요. ㅎㅎ
2306 2016-09-30 01:19:08 1
[새창]
저도 한 18개월쯤 보여줬던거 같아요.
첨에는 뽀로로와 노래해요만 보다가... 뽀로로, 그리고 지금(36개월)은 옥토넛이네요.
2305 2016-09-30 01:12:57 4
결혼하는 부부가 호구요 봉입니다 [새창]
2016/09/29 18:40:54
애 낳고 나면... 애 있는 부모가 봉이지요.
유아 관련 용품들은 왜 그리들 비싼건지... 이해 안 될 때가 많아요.
2304 2016-09-29 15:11:38 1
[펌] 타이타닉 칼은 생각해보면 볼수록 불쌍한놈 [새창]
2016/09/28 18:28:05
카드 치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2303 2016-09-28 15:21:24 0
애들 반찬 공유합시당~~ [새창]
2016/09/28 12:05:00
오늘 식단은 감자당근조림이랑 오뎅양파볶음, 멸치볶음, 새우볶음... 하려구요.
요새 아들이 순수한 고기를 안 먹고 소시지 같은 걸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에요. ㅠㅠ
2302 2016-09-28 15:19:22 79
이상한 물 먹기 싫은 딸의 한마디 [새창]
2016/09/27 23:50:40
ㅋㅋㅋㅋㅋㅋㅋ
역사에 길이 남을 물이라는데서 한 번 터지고, 만원 준다는데서 두 번 터졌네요.
2301 2016-09-27 01:55:29 0
요즘 동요들은 왜 이렇게 흥이 안나는거죠? [새창]
2016/09/26 21:48:35
디보와 노래해요, 뽀로로와 노래해요, 핑크퐁 동요가 있는데, 음원이 따로 나와있는지는 모르겠어요.
2300 2016-09-27 01:54:24 0
남자아이 첫돌 선물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6/09/27 00:50:01
아이에 따라 다르긴 한데...
우리집 아들내미는 지금까지 베개를 제대로 베고 자는 적이 없네요;
항상 그냥 자거나, 엎드려 자거나, 자기 팔 베고 자거나...
한 번 여쭤보시는게 좋을 거에요. 베개 잘 베고 자는지.
2299 2016-09-26 22:49:17 0
[새창]
맞아요.
'내 아들이 이런 애라서 너한테 미안하다'는 말 듣고 싶지만,
'내 아들이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소리 듣기 딱 좋죠.
2298 2016-09-26 22:42:50 2
[새창]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꽤나 서운할 거 같기도 해요.
2297 2016-09-26 22:40:42 2
[새창]
아마... 주변에서 많은 반대가 있을 거라고 생각 돼요.
마음 굳게 먹으시고, 큰 용기 가지세요.
활짝 웃으며 후기 올라오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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