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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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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2016-10-31 13:31:41 4
[새창]
남편이 작성자님편인데 결혼이 후회되신다니;;;
2339 2016-10-28 13:10:28 1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게임 OST [새창]
2016/10/28 01:40:52
전 심즈3 OST요!!
집안일 하면서 챙겨 들으면 왠지 신남.
2338 2016-10-26 02:24:48 5
(긴글)(진짜 후기) 장인의 행패로 결국 다시 이사했네요;; [새창]
2016/10/25 00:53:23
아내분께서 할머니와 연 끊을 각오가 되어 있으시다면,
연락 하지도 받지도 말고, 수신 거부 해놓으시라고 전하고 싶어요.
답없는 장인도 장인이지만,
아쉬울 때만 손녀 찾는 할머니도 결코 정상은 아닌거에요.
2337 2016-10-25 14:12:13 17
웨딩 촬영 중 말할 수 없는 고통 [새창]
2016/10/25 09:07:39
아무리 여자라도 저 정도면 병원 가봐야 될 수준인데요 ㄷㄷㄷㄷ
2336 2016-10-25 04:19:18 63
24개월 쥭고싶어요 아니 이러다 죽울거같아요 [새창]
2016/10/25 03:42:06
엄마도 사람인데, 얼마나 지치셨겠어요.
좀 혼자 조용히 쉬는게 급하신거 같아요.

물론 쉬고 나서도 일상의 반복이긴 해요.
그래도 쉬었을 때 생기는 에너지가 분명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에요.
2335 2016-10-24 15:01:56 5
둘째가 생겼는데 시댁이 시큰둥 하네요.. [새창]
2016/10/24 14:43:35
막 좋아하시고 그러면 첫째가 서운하거나 슬퍼 할까봐 그러신건 아닐까요?
막상 태어나면 예뻐라 하실거에요~
2334 2016-10-24 00:30:15 1
9살 아이가 방과후 집에서 할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10/22 10:31:37
제 딸(초1)의 케이스를 보자면.... 놀잇감도 혼자 놀면 쉽게 재미없어 할거에요.
뭐 공부 시키는 것도 잠깐이고, 공부 다 하고 나면 TV 보며 시간 때워요.
놀이터를 같이 가던지, 어디 산책을 가던지 하는게 제일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2333 2016-10-23 04:54:55 1
신기한 컨베이어 벨트.gif [새창]
2016/10/22 21:25:14
그러고보면 왜 옥천에서는 상차-하차-상차-하차.... 가 자주 있던데,
왜 그런가요?
2332 2016-10-22 20:27:40 7
베오베 도우미 이모가 해주셨던 이야기 보고 쓰는 경험담. [새창]
2016/10/22 11:11:27
저도 바우처 제공 2주+ 유료 2주로 한 달 썼어요.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아깝기도 했고, 아가도 저도 집에서 편히 쉬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이모님을 잘 만나서 그런가, 결론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2331 2016-10-22 20:22:23 5
베오베 도우미 이모가 해주셨던 이야기 보고 쓰는 경험담. [새창]
2016/10/22 11:11:27
보건소 가면 안내 받을 수 있어요
2330 2016-10-21 02:23:52 17
문스패밀리2- 요즘 가장 화나는 뉴스중 하나 [새창]
2016/10/20 19:17:56
정말 아기가 있기 전엔 '아 정말 나빴다' 정도였는데,
아기가 생기고 나서는 별별 욕과, 어떨 때는 눈물까지 나오더라구요.
3개월...6개월... 피해아동에 대한 월령대가 구체적으로 어떤 때인지 아니까... 더 사무치는 거 같아요.
2329 2016-10-20 22:55:40 0
6살 3살정도의 여자아이가 좋아하는게 뭘까요? [새창]
2016/10/19 22:43:41
옷이나 새로운 장난감이면 뭐든 좋아하더라구요.
작게는 예쁜 머리끈, 사탕... 같은거라면 괜찮을거에요.
2328 2016-10-19 01:56:32 1
(질문) 딸아이가 몇가지 이유로 유치원을 가기 싫다고 합니다 답답합니다 [새창]
2016/10/18 11:32:43
한글 방문학습... 저는 솔직히 말하면 독이였어요.
처음 시킨건 6살 겨울이었어요.
애가 한글을 놀이로 배우는건 좋아요. 그건 좋은데, 통글자로 배우다보니 그 단어가 나오면 알지만 아니면 몰라요.
또, 단어카드를 보면 글자에 그림이 들어가있으니 그림보고 이게 무슨 글자인지 알지, 그냥 글자만 던져주면 몰라요.

그래도 언젠간 익히겠지... 하면서 통글자->낱글자 들어가는 것 까지 참았어요.
그나마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그렇지만 역시나 낱글자 하나 던져주면 몰라요.

그러다가 올해 초, 학교 들어가고 나서 낱글자->자음, 모음 들어가니까 애가 재미없어 해요. 이해를 못하겠거든요.
자연히 방문학습 시간에 딴짓하고, 몸 비비꼬고, 숙제 내주면 한숨부터 쉬고...
애가 재미없어 하는건 둘째치고 '물'은 아는데 '굴'은 모르는거 보고 그냥 관뒀어요.

참고로 지금도 글자 하나하나 외우고 있고, 자음+모음+받침 조합 할 줄 몰라요.
2327 2016-10-19 01:46:54 18
친정엄마가 17개월 아이에게 아무거나 주는게 싫어요. [새창]
2016/10/18 20:56:02
애 못 자게 하는거랑 완전 깨우는 건 정말 아닌데...
애들은 잘 때 큰다고 하잖아요.
음... 전문의들이 말하는 잠에 대한 중요성 같은거 예로 들면서 그러지 말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어른들은 TV에서 그러는데~ 의사가 그러는데~ 를 신뢰하시니까요.

아 그리고 병원가서 알러지 검사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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