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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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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2017-03-22 10:43:45 0
(인증) 더 민주 경선 투표 [새창]
2017/03/22 07:23:21
제주는 어디에 속할까요 매우 궁금 ㅠㅠ
2505 2017-03-20 14:47:40 49
피임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3/19 23:04:05
울 신랑도 그래요.
셋째는 안된다는 뜻은 일치하는데, 정관수술은 무섭대요.
제가 '괜찮다'는 후기 보여주면, '엄청 아프다'는 후기 보여줘요.
정관수술을 해야 저도 마음이 편해서 좀 더 시도가 잦아질텐데,
수술 여부랑 시도랑 무슨 상관이냐고 그래요. 에휴...
2504 2017-03-18 02:48:33 4
초등생엄마들 봐주세요.. [새창]
2017/03/17 11:37:56
힐리스는 정말 왜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사주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학교 가보니 몇몇 아이들 신고 다니던데
학교에서도 금지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2503 2017-03-18 01:36:09 0
신혼여행 패키지로 다녀오신분있나요? [새창]
2017/03/17 23:57:30
패키지 일정 보고 잘 고르시면 돼요.
전 자유 일정 적당히 있는 걸로 잡아서 여유 있게 잘 놀다 왔어요.
2502 2017-03-15 15:20:41 0
하루만 퍼질고 싶다.. [새창]
2017/03/15 10:40:28
저두요 ㅠㅠ
2501 2017-03-15 14:49:29 1
말할때 마다 부정적인 조카 [새창]
2017/03/15 07:35:18
아....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요새 아이 대상으로 심리상담센터 많던데, 그것도 좀 고민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셋 중에 둘째라는 위치 때문에 그렇게 된 건 어쩔 수 없지만,
자기 중심적인 것도 너무 지나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잖아요.
2499 2017-03-15 13:40:43 0
제주도 차없이 여행가능한가요? [새창]
2017/03/15 13:17:58
아니요.
2498 2017-03-15 10:09:38 1
말할때 마다 부정적인 조카 [새창]
2017/03/15 07:35:18
지금 몇살인가요? 나이가 7살 정도 되면 인지상정(?)이 충분해진대요.
예를 들어 아이가 나쁜 말을 했을 경우,
"만약 네가 그런 말을 들으면(또는 그런 상황이라면) 기분이 어떨거 같니?"
"(ㅇㅇ할거 같아요)"
"맞아 고모나 엄마도 그런 마음이야. 그러니 그런 말(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런 식으로 가르치는거죠.

물론, 그 전에도 행동교정이 어느정도 가능하긴 해요.
"ㅇㅇ야 그렇게 하면 고모가 속상해. 그러지 말고 이러저러하게 해줘." 라든가,
"ㅇㅇ야 그럴 때는 이러저러하게 하는거야" 라던가...

해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애들은 백번 말해야 알아듣는다....고 생각하고 계속 꾸준히 말해주셔야 해요.
2497 2017-03-15 10:01:17 0
[새창]
헐.... 무슨...
이혼하길 잘 하셨네요.
2496 2017-03-15 10:00:44 0
어린이집 죽통 어떤거 쓰세요?? [새창]
2017/03/14 16:11:14
안에는 스텐, 겉에는 플라로 된거 쓰고 있어요.
찾아보시면 꽤 있던데, 원형은 조금 찾기 어렵고요.
2495 2017-03-13 14:52:51 50
평화롭도록 강제되는 초등학교 [새창]
2017/03/13 13:49:41
그 학교 교장선생님이 항의나 비난에 너무 예민하신듯 하네요. (아니면 중재하기 귀찮거나요.)
학부모위원이나 학부모 운영회 통해 이야기를 좀 해보시는게 어떨지.
2494 2017-03-13 12:01:05 1
3살 남자아이 아빱니다. 아이와 어떻게 재밌게 놀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 [새창]
2017/03/13 11:27:19
전 그 맘 때 쯤 거의 맨날 자전거 태워 동네 산책 나갔었어요.
주로 공원이나 놀이터로요.
아니면 천천히 걸어가면서 길에 뭐가 보이는지, 오늘 구름은 어떤지 어떤 모양인지 조잘조잘 이야기 해주었구요.
길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굴리고, 던지고... 나비 따라다니고... 그러면서 놀았어요.
만약 날씨가 안 좋아 집에 있으면 책 읽기, 노래 부르기, 악기 두드리기, 춤추기, 공 굴리기, 자동차 놀이, 숨바꼭질 등을 주로 했어요.
가끔은 키즈카페도 가고요.
2493 2017-03-12 22:36:36 1
(희망참,순수주의)방무횟수 1000달성 기념으로 내 역사를 봉인해제한다! [새창]
2017/03/07 00:37:18
현재 9살 딸내미의 글과 비교해보면....
울 딸내미는 참... 에휴...
2492 2017-03-11 00:11:15 0
받침없는 동화 써보신분??? [새창]
2017/03/09 16:00:23
다섯 권 모두 있어요. 받침 없이 만든 이야기라 좀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도 우리 애는 그걸로 자신감 좀 붙였어요. 맨날 받침 나오면 더듬더듬 대고 그랬거든요.
ps. 근데 이상하다는걸 본인도 느낀건지 그 다섯 권 중에서도 꼬마마녀랑 도깨비 이야기 책만 주구장창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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