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다보면 잘 안될때가 있잖아요. 그전엔 그냥 포기해버렸는데 요즘엔 아 여기가 오르막 직전 이구나 하고 이거 넘기면 레벨업인가. 참아보자 하고 더 힘내서 노력하고 그래요.. 항상은 아니지만 더 열심히 하니까 다음결과는 좋을때가 많아요. 그 노력은 어디가는거 아니니까 울지말고 화이팅!!!
애기 두돌? 까지는 봐주기 어려워 하다가 그 이후엔 좀 봐주더라구요. 하원하기 네시전까지 하고싶은거 하고 (대신 혼자 놀죠..뭘배운다거나 자격증따거나 하면서요) 아이 어릴땐 진짜 서로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조금 크니까 노하우도 생기고 맘이 여유도 생기고 그러네요. 신랑 일 아니면 최대한 일찍 오니까 버틴것같아요. 어쩌다 한번 두달에.한번? 술자리 있으니까. 그거까진 막지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