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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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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2014-06-27 14:01:57 1
박주영 활약상 모음.jpg [새창]
2014/06/27 13:17:05
아.. 이런 순산의 순간을 놓치다니....

주영아 미안하다. ㅜㅜ
1740 2014-06-27 13:02:12 0
삼촌이되었어요 [새창]
2014/06/27 12:58:13
축하드려요~~ 삼촌으로서 조카에게 줄 첫 선물 생각하시면 기분 좋으시겠네요 ㅋ
1739 2014-06-27 12:55:36 1
질문]산모가 정보를 얻을 만한 커뮤니티 [새창]
2014/06/27 11:56:14
근데 장단점이 있어요~
좋은 정보 뿐만 아니라 속설이 마치 정설인 양 돌아다니고 거기에 동조하는 예비엄마/엄마들 덕에 더 혼동이 오기도 하는 곳이 커뮤니티랍니다.

기본적인 정보는 책을 통해서 접하시고, EBS 자주 보세요~~ ^^
1738 2014-06-27 12:52:55 0
임산부 및 아기 어머니들게 여쭤볼게요 ㅋㅋ [새창]
2014/06/27 11:46:28
1윗분 말씀에 공감하며..... ㅋㅋ
영어 발음은 신경쓰지 마세요~ 아이에게 엄마의 감정이 전달되는 거고 아기에게 직접 들리는 소리는 극히 일부니까요 ^^
1737 2014-06-27 11:38:11 0
우리딸은 언제 매운거 먹을려나.. [새창]
2014/06/27 10:56:15
유아 반찬은...; 저도 잘 몰라요 ㅎㅎㅎ;;;

매운 건 김치같은 거.... 우리집은 .. 장모님 김치가 싱거워서 물에 씻기만 하면 씹어도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잘 먹더라구요. 한돌 반때부턴가 가~끔 이유식 반찬으로 줬더니 세돌 쯤 부터는 어른이랑 김치 나눠먹어요 ㅎㅎㅎ
1736 2014-06-27 11:36:25 0
울어버렸어요..... [새창]
2014/06/27 09:59:51
울 아들은 엄청 우는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초민감이라 눕히면 깨고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줘야 하고(대부분 안아서 재움)
안아재울 땐 살랑살랑 춤춰줘야 자고...

지금 둘째가 비교적 순한 게 어찌나 고마운지 몰라요 ㅎㅎㅎㅎㅎㅎ
힘내세요`!
1735 2014-06-27 10:23:37 0
중고나라_흥정_대처.SMS [새창]
2014/06/27 09:21:29
저기 13,000이 15,000 이었으면 아예 다른 뜻이 되어서 판매자가 흥정해줬을 수도...
1734 2014-06-27 10:12:38 0
조기진통으로 입원중이예요 [새창]
2014/06/27 07:29:13
1 네 한번 온 사람은 또 오기 쉬워요. 그래서 '절대안정'을 이야기하시는 거구요.

한번 더 진통이 온다면 병원에서 고비 넘긴 후에 입원하실 의사가 있는지 물어볼지도 몰라요.
가만히 누워있는 게 상책이거든요....;

암튼 32주 정도라도 넘기면(물론 충분한 개월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위험요소가 지금보다 많이 줄어드니까 최대한 버티시길 바라요~!
1733 2014-06-27 09:15:07 5
[새창]
1님아 그러다 죽기 전에 맞을 거에요.
1732 2014-06-27 09:09:23 15
[새창]
지금 이어폰 안껴서 소리는 못들었는데

눈썹 올릴 때랑 내릴 때 효과음이 "삐용↗삐용↘" 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1 2014-06-27 09:06:13 1
[새창]
어이, 촌놈! 새로 보여줄 게 있다네. 불곰이야! 아주 무지막지한 놈들이지.
1730 2014-06-27 08:50:29 0
[새창]
+ 그리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너무 '계속 먹이라'고 한다면 병원을 바꾸세요.

울 애한데 의사쌤이 했던 조언 중에 기억에 남는 것들 적어봅니다.

'먹는 양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지금 개월수에 고기 이만큼은 먹이셔야 해요.'
'이유식을 잘 안 먹는다면 우유를 이만큼 더 먹이세요'
'먹는 우유(분유)량이 너무 적어요. 차라리 흰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먹이세요. 물론 안좋은 성분이 있긴 해도 지금 ㅇㅇ이는 유지방을 어느 정도는 섭취해야돼요.'
등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딱히 많이 생각나진 않네요.

암튼 참고하시고 힘내세요~~
1729 2014-06-27 08:41:42 1
[새창]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울거나 숟가락을 찾거나 분유량 가지곤 모자르다고 떼를 쓰거나 암튼 자기만의 신호를 보내요

체중 하위 1%의 아이(만 4세가.. 보름 남았네요)를 키워본 나름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먹는 거 자체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다만 체중이 적다면 아프지 않더라도 가끔씩은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시는 게 나아요.
그리고 7개월이면 이유식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단계니까 분유 먹이시면서 이유식은 하루 세번, 정 안먹으면 두번 정도만 먹이세요.

이유식도 하시다 보면 아이가 좀 더 잘먹는 레시피가 있답니다. 물론 하나만 먹이라는 뜻은 아니구요 ^^;
아직 소금간은 금물이지만, 돌 이후에는 쪼끔씩 찔끔찔끔 추가하는 것도 식욕을 끌어올리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 결국 안먹으면 답 없어요. 하지만 울 큰애는 정말 밝게, 잔병치레 없이 머리둘레만 51% 찍고 나머지는 1%를 하회하는 몸을 갖고 밝고 명랑하게 크고 있으니
너무 일희일비 하지 않길 바래요~
1728 2014-06-27 08:36:00 1
맞벌이 하시는 분들께 질문...! [새창]
2014/06/27 08:27:23
제가 맞벌이는 아니지만 주워들은 대로 이야기해드리자면요,

제로까진 아니지만 사회적인 성취감이나 근로노동의 대가에 비해선 별로 많이 남지 않는 건 확실하고요,
만약 아이 돌봐줄 분이 안계셔서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거라면... 휴원할 때 직장에 휴가 쓴다는 보장이 없으면 아기 볼 사람 구하는 데 또 돈 들어가고 그래요.

그리고 백일 전후에 어린이집 맡기는 건 솔직히 많이 비추에요.
그 시기에는 정말 100% 어린이집 선생님을 믿고 맡겨야 하는데, 완전 의심하면서 볼 것도 아니거니와 아이가 기본적인 의사표현도 잘 안되는 때라 복불복으로 맡기신다고 보면 돼요.
1인당 세명 본다고 하지만 솔직히 아무리 베테랑이라도 애 셋을 혼자 보기가 쉽지 않은 건 당연하잖아요. 결국 어려운 아이돌보기를 급여에 따른 의무+책임감으로 봐야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좀 무섭기도 해요.
가급적으론 돈이 필요하시다 해도 아주 절박한 수준이 아니면 돌 즈음까지는 버티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봐요. ;;
1727 2014-06-27 08:25:06 1
[새창]
1 음... 그렇네요 ;;;;; 쩝;;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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