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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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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2014-07-04 21:33:03 0
아기가 너무 보고 싶어서 [새창]
2014/07/04 21:27:42
8초쯤부터 엄청 들이대네요~~

58번.... 같지만 점프하고 중간에 한번 고개만 올렸다 내려서 57번!
1770 2014-07-04 21:22:53 1
우리 서린이도 이뻐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4/07/03 21:05:28
자랑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 거 이해하지만 이 곳은 워낙 오픈되어있는 곳이라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반대들 드리는 거에요.
오해하지 마시길~
1769 2014-07-04 21:17:54 0
[새창]
사진 보니까 ㅇㅈㄹ 산후조리원 같은데요...
거기 워낙 큰 업체라 나름 대비가 되어있는 것 같아요.
일단 환불 규정을 보니 아이나 산모의 질환을.... 소비자 귀책사유(책임)으로 돌리는 것 같네요. ㅡㅡ;
그리고 거기 나온대로라면 12일 이용하신 거니까(전적으로 조리원 기준이에요)
100% - (100% X 12일/14일) - 10% = 4.286% 를 환급받으실 수 있어요.

좀 더 알아보시고 정 안되더라도 저들이 정해놓은 금액만큼이라도 환급받으시길 바라요.

참고:
http://www.izzar.co.kr/m1_5
1768 2014-07-04 21:03:30 0
[새창]
저는 필요없지만 추천해요~
1767 2014-07-03 14:44:17 1
두 살배기 아기 운다고 친엄마가 폭행 살해 [새창]
2014/07/03 14:23:26
허.... 못 키우겠다고 입양시설에 맡겨버렸을 땐 언제고

20개월이 넘게 지나서 데려와놓구선 못 알아본다고 보름을 못 넘겨!!!?!?

당신 딸이 나중에 당신을 버려도 할 말 없을거요
1766 2014-07-03 14:18:58 0
남편의 소원 [새창]
2014/07/03 14:04:27
딱 10개월이면.. 출산의 고통도 겪고 육아생활도 20여일간 겪겠군요..ㅎㅎㅎㅎ
1765 2014-07-03 12:54:56 2
아기 뺨 때린 부모.. 잡혔네요. [새창]
2014/07/03 11:21:29
원래 유치한 장난에 생명이 다치는 거에요. 이 인간아.
1764 2014-07-03 11:11:26 0
초음파사진좀봐주세요ㅎㅎ [새창]
2014/07/03 09:52:09
덧붙이면 오른쪽에 있는게 팔뚝 단면이에요~
코가 넙대대한 게 아니라 코평수 부분 단면이라 코가 엄청 커보이는 거구요.
1763 2014-07-03 11:08:18 16
[새창]

줄어든 물값을 대신 내라는 의도?
1761 2014-07-03 10:56:28 0
착하고 괜찮은 매트리스없을까요? [새창]
2014/07/03 09:45:15
둘이서 넉넉하려면 퀸사이즈 사셔야 해요...

소셜커머스 돌아다니시면 매트리스만 10만원대 전후로 하나 장만하실 수 있어요.
1760 2014-07-03 10:54:58 0
초음파사진좀봐주세요ㅎㅎ [새창]
2014/07/03 09:52:09
눈 윗부분(눈두덩) 맞네요~ ^^

초음파는 일반 사진하고는 달라서 단층촬영같이 나와요. 저기서 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눈쪽에 공이 생긴 것 같은 효과가...;;;
1759 2014-07-02 23:10:01 0
육아고수님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7/02 20:44:36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몇년 전이긴 하지만 일동 제품중에 젤 싼 라인업으로 먹였더랬어요 그 윗단계보다 싸면서 가성빈 큰 차이 없다고 해서 ㅎㅎ
1758 2014-07-02 21:38:54 0
육아고수님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7/02 20:44:36
먹여서 딱히 이상이 없다면 국산 분유도 괜찮아요.
ㄴㅇ꺼 임페XX 종류는 넘 달아서 한번 맛들이면 다른 분유로 갈아타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아이 둘 다 일ㄷ 후ㄷㅆ 먹였네요. 맛이 싱거워서 나름 좋은.. ㅎㅎ
원래 신생아땐 몽글몽글하게 소화 덜 된 분유가 변에 섞여나오기도 해요 별 문제는 아니구요.
암튼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면 수입으로들 많이 가시지만 큰 탈 안난다면 국산도 좋은 제품 있으니 써보세요~
1757 2014-07-02 19:03:43 175
목 늘어난 티, 질끈 묶은 머리.. 친구들이 부럽다 [새창]
2014/07/02 18:46:18
나중에 유치원 보낼 즈음 아이갖고 고생하면서 작성자분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깔리고 깔릴 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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