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기자가 애둘러서 표현한 것 같은데.... 당사자 앞에 대놓고 말하기 뭐하니까 푸틴을 끌어들인 거 아닌가요?

1650 2014-04-25 09:04:47 0

[새창]

물론 배 말고 또다른 교통수단이겠지... 라는 전제조건도 나오긴 했습니다.
여러분 해피아만 있는 줄 아세요? 다 썩었다는 게 증명되고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1649 2014-04-25 09:03:13 0

[새창]

저도 어젯밤 아내와 비슷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더랬습다.

"해수부장관이나 해경청장 자식이 다니는 학교였다면 저넘들이 저리 밍기적거리진 않았겠지? 정말 ㄱ같다... 하아..."

1648 2014-04-22 14:51:33 1

시사인 현상황 촌철살인.jpg [새창]

아, 아니 후계자?

1647 2014-04-22 14:51:20 80

시사인 현상황 촌철살인.jpg [새창]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물을 거라는 유체이탈 화법의 일인자.

1646 2014-04-19 08:38:52 0

[새창]

차라리 택시타고 운에 맡기시길

1645 2014-04-19 08:38:24 0

[새창]

일단 출발부터....

장담은 못해요. 지하철만 1시간 12분 소요

1644 2014-04-18 19:49:22 0

[새창]

위 작성자님이랑 1111 이종인님이 제작한 것 말고
감압기능이 되는 현대식 다이빙 벨을 말씀하시는 걸 겁니다.
물론 에어캡슐만 있는 다이빙벨은 유속이 심한 곳에서는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기에 위험하겠지만 밀폐형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군에서 구비하고 있느냐도 관건이겠지만.

1643 2014-04-18 19:25:10 1

"유속 세서 못한다고? 다이빙벨 활용하면 20시간 연속 구조도 가능" [새창]

에고... 저도 저걸 안하는 이유가 뭐 있겠지 하면서도 실낱같은 희망에 글을 올려보았어요.

//티카님 // 천만에요 ㅠㅠ

//Osky님// 저 사람 의견은 일단 '교대로 할 수 있다'는 취지같습니다. 지금처럼 가는데 5분 오는데 5분 버리고 탐색은 5분만 하고.. 그러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물론 유속이 심했을 때 다이빙 벨의 활용 가능성은 접고 말이죠...

1642 2014-04-18 18:46:49 1

페북은역시미쳤어요 [새창]

1 조건이 더욱 단순하고 기부목적과 기부방법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자세했다면 모를까,
위 내용은 페이지 좋아요 유도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641 2014-04-18 18:26:02 0

[새창]

지금 상황에서 밀 수 있다손 치더라도, 수면 아래쪽으로 누르는 꼴밖에 되지 못합니다.......

1640 2014-04-18 18:23:04 0

Mbn측에서 사과했다는 영상이나 글은어디있나요 ? [새창]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757676

MBN 사과방송입니다.

1639 2014-04-18 18:07:12 0

세월호를 이용해먹은 정치인 리스트 [새창]

우리 구에도 둘이나 있네요 ㅡㅡ 찍어주나 봐라.

1638 2014-04-18 17:00:35 0

단원고 교감사망 자살추정 [새창]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사실이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37 2014-04-18 17:00:06 0

단원고 교감사망 자살추정 [새창]

제가 찾은 기사는 프런티어타임스라는 인터넷신문이네요.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4/04/201404181123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