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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작은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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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9 2017-08-20 21:33:00 3
방금 올라온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새창]
2017/08/20 19:36:30
동네 사람들 여기 좀 보세요ㅠㅠ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에요ㅠㅠ
24298 2017-08-18 20:13:30 15
댓글공작 고백한 사람 드디어 나왔음 [새창]
2017/08/18 16:36:18

아무리 밉고 원망스러워도
이미 바꿀 수 없는 과거입니다.

내부 고발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비열한 대가리를 자를 수 있습니다.

달님은 오랜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원수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가 이 때의 달님만큼 원통하겠습니까.

대통령은 지금도 그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달님을 지킬 수만 있다면 이깟 분함 따위
그냥 쓴 소주 넘긴다 생각하고 털어내렵니다.
24297 2017-08-16 23:20:06 23
[새창]


24296 2017-08-16 23:15:52 31
광주에서만 학살이 일어난 이유 (feat. 유시민) [새창]
2017/08/16 21:12:40
지난번 총선때 어떻게 민주화의 성지에서 국민의당이 지지를 받냐고, 배신이라고 화내던 몇몇 분들이 기억납니다. 전라도는, 광주는 땀흘려 가꾸지도 않았으면서 수확을 기대해도 되는 만만한 텃밭이 아닌데 말입니다.

하다못해 상추 한 장을 뜯어도 꾸준히 씨뿌리고 물줘야 수확하는 건데 유독 전라도에만, 광주에만 성지 운운하며 공짜로 상추 뜯어가려고 시골 인심 찾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역 경제 일자리 창출에 땡전 한 푼 보탬도 안되는 공허한 말잔치로 모든 국민이 짊어져야 할 의무를 전라도에만 지우지 않았으면 합니
다.

대한민국이라는 조별 과제에 무임승차하는 국민이 되지 않겠다고 저부터 다짐해야겠습니다.
24295 2017-08-16 22:58:06 23
[새창]
유가족 분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다시 일상적인 날들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그런 마음이 드시면요

죄책감도 고통도 다 내려놓으시고, 눈물과 슬픔일랑 한 톨도 갖지 마시고 다시 일상을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이제 그래도 되는 세상이 왔으니까, 무거운 짐일랑 국민들과 정부가 좀 나눠 들게 하시고,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말하는 상식과 정의를 믿으시고, 짠물 먹은 마음을 깨끗이 빨고 일상을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이미 마음 구석까지 절어버린 슬픔이야 어찌 다 빨아 내겠습니까마는, 가끔씩 막막하게 가슴을 치더라도, 그래도 흐린 날보다는 말간 날이 조금씩 더 많이 드리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4294 2017-08-16 22:45:03 13
[새창]
기름에 담근 밀가루+지방 덩어리 닭고기도 맛있으니까 먹잖아요.. 치킨무 국물도 좀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김치찌개 국물이나 치킨무 국물이나 짜기는 마찬가지인데ㅠㅠ
24293 2017-08-16 22:12:32 1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5 23:05:41
제 생긱엔 '제사 준비'가 쟁점 같습니다.

제사 음식 준비를 다른 사람이 한다면

점심엔 생신, 저녁엔 제사 참석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사 음식은 맞춤 주문하고 식사는 외식하고 땡!

제사가 단순 참석이 아니라 '노동'인게 문제같아요

시댁이나 남편분은 작성자님의 제사 노동을 줄여줄 의향이 있으시다면

좀 빡빡하긴 하지만 제 생각엔 점심 생신 저녁 제사 가능할거 같은데

실제로 가능할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싶네요.
24292 2017-08-15 10:23:28 0
[새창]
제3자 입장에서는 문자 폭탄이 과해 보일수도 있지만

어차피 개선의 여지 없이 완전히 끝난 사이라면

작성자님이 후련하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할 말 못 하고 끝내서 홧병 나고 미련 남는 것보단

한 번에 다 내지르고 시원하고 깔끔하게, 일말의 여지도 없이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24291 2017-08-13 22:49:24 11
미니멀을 지향하고 싶은 사람의 방 [새창]
2017/08/11 23:52:05
이런 선정리라니 몹시 선정적이네요.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형은 어디 예식장이 좋아요?♥
24290 2017-08-13 22:06:19 0
놀이 문화의 수도 대전 [새창]
2017/08/13 12:50:11
까비...살색 고무장갑 끼고 하셨더라면
24289 2017-08-13 21:12:15 5
??? : "요즘 젊은이들은 도전정신이 없어" .jpg [새창]
2017/08/12 20:16:28
개천에서 용 나는게 공무원 합격자보다 많아요...? 용 났다 의 기준이 정확히 어느 선까지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편적인 기준에서 볼 때 맨주먹으로 자기 기업을 일궜다든가 고시 패스한 사람보다는 공무원 합격자가 절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24288 2017-08-13 20:56:11 2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13:02:24
잘은 모르지만 산모가 쓸 도우미니까 산모가 선택권을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산모에게 가장 편한 사람으로요.

남편분은 왜 아내한테 편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한테 편한 사람을 쓰고 싶어 한답니까? 힘들어서 도움이 필요한건 남편이 아니라 아내일 텐데요.
24287 2017-03-03 22:46:37 1
유럽에서 품절된 299,000원짜리 한글 티셔츠 [새창]
2017/03/03 01:58:53
힘내요 형♥
24285 2017-02-22 22:06:04 2
추격전 [새창]
2017/02/22 00:18:25
(CCTV 영상을 올리며) 문짝을 부수고 달아난 개XX를 긴급 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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