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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작은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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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9 2016-11-24 00:37:47 0
청와대가 매년 중복으로 구입하는 품목들.jpg [새창]
2016/11/23 17:17:36
저기 댓글쓴 분이 딱히 예산 낭비를 옹호하시는건 아닌거같은데 댓글이 아래로 내려올수록 점점 어조가 적나라한거 같습니다,

세금 해먹는 작자들 옹호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알고 있는 상식 선에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쓰레기 같다느니 멍청하다느니 하는 말을 함부로 하시는건 좋지 않네요.
24268 2016-11-22 19:50:35 0
청와리안 유머2 [새창]
2016/11/22 05:57:18
옥반가효 만성고..

feat. 금준미주 천인혈
24267 2016-11-18 23:59:07 1
중립충이 제일 병신같은 이유.jpg [새창]
2016/11/18 16:24:41
'중립충' 이라는 단어의 범위가 각자 다르게 생각되서 그래요.

누군가는 중립을 가장한 호로 잡것들은 중립충 이라는 말도 부족하다 생각할테고

누군가는 해당 단어가 특정 계층을 싸잡는 부정적 일반화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 의견 모두 공감하는 저야말로 중립충 같네요.
24266 2016-11-17 22:30:43 6
수능 입실 못했네요 [새창]
2016/11/17 10:25:28
살다 보면 정말 내 뜻과는 다르게 일이 꼬일 때가 간혹 있어요. 남 탓 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내 탓이라고만 하기엔 억울한 그런 상황... 작성자님에겐 오늘 하루가 그런 날이었던 것 같네요.

지금 작성자님을 가장 가혹하게 탓하는건 작성자님 자신일거에요, 굳이 남들까지 나서서 채찍질 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힘들어하고 있을 작성자님께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어요. 오늘 하루 푹 쉬고 조금이나마 편해지셨으면 합니다.
24265 2016-11-14 22:02:26 20
실명 걸고 폭로하는 현직 외교관.jpg [새창]
2016/11/14 21:22:21
저런 용기를 내신 분께 국민들이 해드릴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폐쇄적인 공무원 집단 안에서 배신자 밀고자 낙인찍혀서 온갖 구박에 따돌림이 이어질 텐데, 어떻게 지켜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4264 2016-11-03 07:32:54 7
JTBC 손석희 앵커 마음 고생이 심한 듯 보이네요. [새창]
2016/11/02 21:26:23


24263 2016-10-26 23:37:45 12
[새창]
작성자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여기 댓글들이 작성자님의 감정을 폄하한다고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그 소중한 마음이 흘러가는게 안타까운 거지, 작성자님의 감정을 폄하하려는게 아니에요.

죄송하지만 제 생각에 그 남자친구라는 분은 작성자님의 소중한 마음을 받을 자격이 없는 분 같아요. 작성자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사람에게 마음주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힘든 시간이 얼른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24262 2016-10-26 23:17:32 46
1979년 목욕탕 안내문.jpg [새창]
2016/10/26 20:18:49
안내문 어감이 김영만 선생님 말투같아서 좋네요.
24261 2016-10-25 22:36:33 14
아기가 죽은게 고양이탓이라는 신랑 [새창]
2016/10/25 10:22:59
몇몇 댓글 제발 그만 하세요.

작성자님 잘못하신거 없는데 이상한 댓글에 일일이 죄송하다고 하실 필요 없습니다.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24260 2016-10-25 20:51:31 7/7
[새창]
답답한 마음에 하신 말씀인건 알지만 그래도 이런 말은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런 패륜 댓글 쓴다고 그분들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까지 싸잡아 욕먹어요.

댓글 달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4259 2016-10-04 20:10:28 0
[새창]
작성자님이 하는 모든 선택은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든 선택은 장단점이 있고, 판단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정답'은 바뀔 수 있습니다. 뜨끈한 국물이 땡기면 라면이 정답이고 쌀이 땡기면 김밥이 정답인 것처럼요.

라면을 먹다 보면 김밥 먹을걸,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라면 먹고 싶다는 처음생각이 틀린건 아니에요. 작성자님의 모든 선택은 작성자님만의 정답입니다. 힘내세요.
24258 2016-10-04 19:51:14 0
[새창]
글솜씨 평가 받고 싶어서 쓴 글도 아닌데 비판 받아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속상해서 쓴 일기에 문장력 걸고 넘어지는게 무례한 행동이에요.
24257 2016-09-23 23:22:17 0
전주시 1인분 3000원 국수 .jpg [새창]
2016/09/21 18:37:11
소박하고 정갈해보여요 양도 적당하네요 (2인분 주문하며)
24256 2016-09-23 23:17:18 9
[새창]
배우기 시작한 이상 쓸모없는 지식이 아닙니다..
24255 2016-09-23 20:40:16 10
뜻밖의 선행을 한 의사 [새창]
2016/09/23 17:49:30
혀놀림 몇 번으로 향후 10년이 평안해지는 큰 설계 zri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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