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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2016-12-22 18:39:59 0
[새창]
오래 걸리더라도 하나 잡고 진득히 준비하세요. 뭘로 하든 이민에 적어도 3년 이상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880 2016-12-18 18:36:13 0
Working experience letter 에 대해 질문입니다. [새창]
2016/12/18 14:16:56
저기에 인사팀 혹은 본인 매니져의 이메일 주소/연락처 정도 적혀있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879 2016-12-17 17:48:43 0
학과고민ㅠㅠ [새창]
2016/12/16 19:42:51
정치외교면 정훈도 가능하겠네요.
878 2016-12-12 06:10:20 0
일본 방송에서 촬영한 1991년 한국 해병대 -『신병의 여름』 [새창]
2016/12/12 04:16:37
데리고 (가서) 치워버려 아닌가요?
877 2016-12-07 20:48:34 0
그냥 써보는 커피 머신에 대하여... 120 넘는건 취급 안합니다. [새창]
2016/12/05 23:21:26
헐 breville 870 호주에서 600불대 중반이니까 한국돈으로 5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데 이게 100만원씩이나해요?!!!!!
876 2016-12-07 17:49:58 1
당신은 호주이민을 생각 하시나요? [새창]
2016/12/05 00:57:50
사실 영어 잘 못하는 외국인이 호주에서 신입 초봉 5.5받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죠. 호주사람들도 it대졸 신입 4.5받는 경우도 흔합니다
875 2016-12-07 17:48:04 0
당신은 호주이민을 생각 하시나요? [새창]
2016/12/05 00:57:50
저도 아직 학부형이 아니라 듣기만 한 야기지만 애를 사립학교 보내면 1년에 등록금 2만불 들고 사교육비도 그만큼 든다고 하니, 연봉 5.5만이면... 사립학교는 꿈도 못꾸게되죠;;
874 2016-12-05 13:29:29 2
고민되요 ㅠㅠ 조언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05 12:02:06
갈 기회와 자격이 되면 가시고 안되면 못가시는겁니다.
억지로 순리 거스르며 사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힘들어요. 조선업계라도 용접 배관이면 이민하기 수월하겠지만 그거 아니고. 모아두신 재산도 넉넉하지 않으신듯 하고 구체적으로 무슨일을 하시겠다는것도 없는데 이민가면 무엇을 해서 어떻게 먹고 사시겠다는건가요? .....
873 2016-12-05 04:48:39 1
캐나다 이민&거주 고민이 많습니다 [새창]
2016/12/04 23:41:17
캐나다 가본적은 있으신가요? 만약 안가셔보셨가면 한번 다녀오고 생각해 보세요.
가족이 그리울까 걱정하시는데.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요;;; 인터넷으로 영상통화 지겹게 하고 보고싶으면 한국에 다녀오셔도 되고 부모님이나 친지들 집으로 놀러오라고 해도 됩니다.
친구들도 오히려 확실히 가려지는거 같아요. 평생 델고 갈 사람과 아닌 사람. 전자쪽은 오히려 더 친해집니다.
한국은 휴대전화 요금제가 무료통화 시간을 주고 국내통화만 차감하지만 외국은 무료통화 금액으로 넣어주고 국제전화도 가능해서 한국에 전화하는것도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국경장벽은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872 2016-12-05 04:41:00 1
당신은 호주이민을 생각 하시나요? [새창]
2016/12/05 00:57:50
가전제품이 싸다고요? 드럼세탁기 같은값이면 한국에선 10~13킬로짜리 살걸 호주에선 7.5킬로 삽니다. 다이슨 청소기는 비슷한데 할인 뜨면 호주가 조금 싸긴 하고요. 냉장고는 ... 기능과 디자인도 몇년 뒤쳐진 모델이라 구린데 값도 비쌉니다.
871 2016-12-05 04:34:41 0
당신은 호주이민을 생각 하시나요? [새창]
2016/12/05 00:57:50
Nbn들어오는 동네는 의외로 인터넷 신청-설치가 빠릅니다. 1주일 내로 처리되기도 해요;
집수리도... 급한거면 당일에 직접 수리 불러 처리하고 청구 할 수 있습니다. 집에 화장실이 1개인데 막혔다던가 개러지문이 작동을 안해서 출근을 못할 상황 같은 경우엔 말이죠.
연봉 5.5만이 넉넉하지 않다는것도 엄청 공감되네요. 넓지도 않고 아이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 집도 월세가 한국돈으로 매달 200만원씩 빠지면 어찌어찌 밥은 먹고 살아도 저축이나 여행은 쉽지 않죠.
870 2016-12-02 02:49:45 0
팔십만원이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01 14:10:55
호주에는 이런 일이 있을 경우 fair trading 에서 중재를 해주며 여기서 중재가 안되면 Court라던가.. Tribunal 가서 조정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서류 꼼꼼히. 육하원칙을 지켜서 내가 무엇을 따지려고 하는것인지 증거를 잘 모으시고 서류 꼼꼼히 준비해서 출두 해야 하고요..
아마 캐나다에도 비슷한게 있을거에요.
869 2016-11-28 23:36:47 1
영문이력서 작성할 때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11/28 23:11:27
어느 나라에서 쓰실 이력서인지 알려주시면... 좀더 정확히 알려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나라마다 조금씩 표기법이 달라서요.
1. 한국 주소만 적으신다면 한국식으로 우편번호 쓰시면 됩니다.
2. 나라마다 표기법이 다릅니다. 한국이라면 +82-(0)10-1234-5678이겠지만 ... 호주라면 (+82) 1012 345 678 이 될거고요. 다른 나라라면 그 나라 아무 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contact 확인해 보시고 그나라 표기법 따라 하시면 되겠습니다.
3. 사장님 이름이라뇨 ;; ㅋㅋㅋㅋ .. JOB 에 직업 employer 에 회사명 쓰시면 됩니다. (ex. System Engineer/XXX pty. ltd.)
868 2016-11-26 22:04:05 0
호주 이민문의드려요 ~ 현지에 계신분이면 더 좋겠네요^^ [새창]
2016/11/24 11:10:13
있는데요?;;;
http://cit.edu.au/apprentices_trainees/automotive
견습공4년 포함 과정인데 유학생 대상인지는 모르겠네요. 알아보셔야 할듯 해여.
867 2016-11-25 17:35:05 0
ㅍ호주에서 밥먹으러갔는데, 전 수상이 왔다갔데요 [새창]
2016/11/25 15:29:49
한번은 그 토니 애벗 전 총리가 퇴임후 몇달 안된 시점에 중고사이트통해 중고 직거래 했다고 뉴스 나온 적이 있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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