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616 2017-02-11 01:01:33 7

흰둥이 분양 후기 [새창]

2017/02/10 17:48:15

걸을때마다 총총총! 소리 날것같닼ㅋㅋ너무 아가아가해ㅋㅋㅋ♥

2615 2017-02-11 00:39:43 0

[새창]

작성자님 혹시 볼지 모르겠지만 페북에 캡쳐해서 돌아다니고 있어요..!
http://www.unnya.com/?p=22460

언니들의야한수다 페이지인데 살짝 메갈성향있는 페이지에요..!

2614 2017-02-09 03:23:53 2

애낳는거 보다 사랑니 수술한 내가 더 아파 [새창]

2017/02/08 17:00:11

아니 남의 애도아니고 자기 애낳아준 사람인데 그런 말이 나온대요????? 무급휴가도 그냥 자기 쉬려고 한거아녜요???도와주기는 무슨 그냥 쉬려고 한거같구만

2613 2017-02-08 06:24:03 4

[새창]

저는 왜 저렇게까지 장문으로 다른 여자를 걱정하는 글을쓰나...왜 다른여자한테 꼬맹이라고하나...? 아무리 교회안 청년부라해도 저정도는 아닌데 지킬건지키고 아무리 친한 누나 동생이라도 저렇게까지 한거 본적없어요..그냥 누나 아프다며 다음 모임때보자 빨리 나아 정도지...;;남친분이 청년부 장이라거나...아님 남을 잘챙기나봐요..

2612 2017-02-08 04:59:54 0

학교측 실수를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하다 부모님이 나서니까 해결하네요 [새창]

2017/02/07 19:15:34

대학교 통학버스타는데 새치기하기 줄서있는데 그 앞에서서 담배피기(뒤에 흡연장소가 따로있음..) 학식줄 새치기 학생한테 반말 언성높이고 깔보고 무시 근데 다시와서 전에 말한거랑 다르지않냐 하면 자긴그런적 없대ㅋㅋㅋ 진짜 지네가 학생위인줄 알음ㅋㅋㅋ

2610 2017-02-06 14:55:20 0

[새창]

연게에서 글만 봤는데 오늘 처음 댓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2609 2017-02-06 14:54:01 0

[새창]

24살 여자이고 남자친구는 35살입니다 저희 잘 만날 수 있을까요??

2608 2017-02-05 01:22:25 2

친칠라 ... 아세요....? 영업하러 왔어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