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하다보면 시작부터 배척해야할 상황도 얼마든지 있죠 극단적으로 흉악범이 선의를 주장하면 그걸 받아들이고 시작할 것인지;; 그냥 단지 모든 계층의 표를 노린 발언이었을 뿐이고 현실성은 없이 그저 "태도" "마음" 으로만 최소한의 보증도 없는 발언이었는데 이렇게 걸림돌이 될 줄은 몰랐던것 같네요 뒤치기 하시는 분들...모두가 역선택표에만 의지해야하는 상황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네요
교화 및 복귀는 아주 가벼운 범죄일때만 적용하고, 성폭행 살인 같은 죄는 그냥 "잠재적 피해자로부터의 격리" 라는 개념으로만 취급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선량한 수많은 사람의 인권이 한 명의 범죄자 인권만도 못한 미친 기준 ㅉㅉ 범죄자들이 정치경제를 장악한 나라니까 그게 되먹지 않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