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만나고 결혼하셨나요? [새창]

저희는 5년만나고 결혼한지는 3년차여 ㅋㅋ 5년을 만나도 막상 결혼하니 트러블 생기더이다. 사실 언제 결혼하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듯한데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해보셔요

899 2017-04-27 10:16:57 0

회사 베란다가 새 둥지가 되버렸네요 [새창]

황조롱이 맞는 것 같아영 ㅇㅇ

898 2017-04-27 10:13:56 5

저희집 껌딱지 [새창]

개껌 무아지경

897 2017-04-26 15:48:04 0

번식력 갑........신비의 생물......jpg [새창]

저희 시댁에도 구피 10마리 받아왔던게 이젠 거진 40마리가량 ㄷㄷㄷ 그나마도 개체수가 넘많아서 알아서 살라고 새끼 안분리해줘서 이러네요. 풀 많이 두니까 살녀석들은 알아서 풀사이로 숨숨

896 2017-04-26 10:48:11 3

개모티콘 [새창]

발라당~

895 2017-04-26 10:47:57 3

개모티콘 [새창]

엄마 반겨주는 솜이

894 2017-04-25 17:34:58 4

[새창]

가지마세요..그것도 이해못해주남. 남편 혼내세요. 저희 대전살고 시댁 친정 둘다 서울인데 두달에 한번도 못 갈때 많아요 둘다 직장인이기도 하고 멀어서.

893 2017-04-25 17:32:41 1

결혼의 문제! 진지합니다 [새창]

뭐 저희가 글쓴님에게 정해드리지는 못하지만 결혼해서 살아본 입장으로 살아가는 방식이 너무 다르면 힘들다는거. 안그래도 이해하고 배려해야할 일이 천지 투성이인데, 배우자 성향까지 맞추려면 어마무시하게 힘들겠죠?? 그럼에도 글쓴님이 내가 그 성격다 받아주겠다하면 결혼하시는거구용. 막상 결혼해보면 이해한다? 이런것도 한계가 있답니다. 이해한다가 아니라. 그사람이 이러니까 받아들인다가~ 되야하는거거든요. 고민많이 해보세요

892 2017-04-25 16:07:04 68

베스트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난 대학시절 발표 멘붕썰. [새창]

사람 싫어하는 데 이유 있나여 그냥 싫은거죠 ㅠㅠ 똥밟으셨어요

891 2017-04-25 16:03:12 18

개키우는 아지매요.. 개념좀... [새창]

제발 목줄 좀 했음 좋겠어여ㅋㅋㅋ 저희 강아지 이제 4개월인데 목줄 안한 개가 저희 강아지 발로 눌러서 제가 소리쳤더니 ..주인 아주머니 저~~멀리서 어머~ 쟤는 왜이렇게 난폭해 이럼서 구경만하시고. 열폭하는줄. 그래서 소리지르고 저희 강쥐 안아서 들고왔네요 화딱지나셨겠어요

890 2017-04-25 15:00:36 0

꽃개(하고싶은).jpg [새창]

장모와와에용 ^^

889 2017-04-24 14:48:39 2

이 강아지 종 찾아주세요 ㅠ [새창]

생각보다 단모종이 털이 많이 빠져요 ㅋㅋㅋㅋ 털이 짧아서 빠지면 옷에 파고들어서 아프기도하구요 똥은 저정도면 사람똥만할 거에요 ㅋㅋㅋㅋㅋ대형견들 똥은 사람보다 더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