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는 룩:( [새창]

어머어머~~

794 2017-04-12 20:32:41 0

야근하는 룩:( [새창]

크크 이 솜이 엄마는 결혼을 햇다규?!

793 2017-04-12 20:32:28 0

야근하는 룩:( [새창]

거마워영-_-*

792 2017-04-12 17:38:42 0

야근하는 룩:( [새창]

강쥐 엄마랍니다 ^.^

791 2017-04-12 17:38:30 0

야근하는 룩:( [새창]

다이소에서 샀어영 ㅇㅇㅋㅋ

790 2017-04-12 16:48:18 56

식당 종업원한테 쌍욕먹고 쫒겨남 [새창]

이런건 항상 조심스럽네여...물론 욕하고 밀친 아주머니 잘못이긴 하지만 ㅜㅜ 그냥 이유도 없이 그랬을까 싶구..제대로 된 영상이라던가 녹취본이필요할듯합니다

789 2017-04-12 16:14:41 0

[새창]

두분 다 힘들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그랬으리라 생각해요. 사람이 힘들면 본인이 힘든것만 더 생각하게 되어있잖아요. 사람마다 다 사는게 다르니 댓글이 날이 선 분도 계셨던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

788 2017-04-12 16:11:11 0

월급 루팡 손들어보세여. [새창]

손~~ 저 에러안나면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인터넷하다 집에감ㅋㅋㅋㅋ 저뿐이 아니라 삼실 직원들 대부분

787 2017-04-12 16:10:28 0

야근하는 룩:( [새창]

영원한 친우 삼디다스!! 요거 다이소표인데도 꽤 쓸만합니다용 2년째 신는 중이어요

786 2017-04-12 16:09:44 0

길가다 남의 집 정원의 정자에 가서 쉬는게 당연함? [새창]

정말 저 교회때문에 맨날 화단 쓰레기 치우느라 어머니가 넘 고생하셨어요 ㅠㅠ 지금은 아파트로 이사가서 좋아영

785 2017-04-12 16:09:05 9

길가다 남의 집 정원의 정자에 가서 쉬는게 당연함? [새창]

그런데 상식적으로 문달려 있는 곳 안에 있는 정자인데;; 거기 가서 쉰다는 게 노이해. ...

784 2017-04-12 15:28:01 12

길가다 남의 집 정원의 정자에 가서 쉬는게 당연함? [새창]

작성자님 댓글봐봐여 ㅋㅋ 엄연한 문이 있는 사유지인데?? 님은 님 집 문 열고 들어와서 마당에 누워있으면 안 열받아요?

783 2017-04-12 15:24:31 0

야근하는 룩:( [새창]

사진 해석 : 글쓴이는 245라는 거대발을 가지고 있으나, 발가락 못생김을 가리기 위해 발가락을 급히 숨기는 모습이다

782 2017-04-12 15:23:49 1

야근하는 룩:( [새창]

어머어머

781 2017-04-12 15:11:42 21

전 여친 sns나 훔쳐보고ㅋㅋ 참 등1신 같네요ㅋㅋㅋ [새창]

싸이월드할 떈 헤어진 남친 염탐하다 방문자 이벤트 걸리고 ㅋㅋㅋㅋ 다들 그런거죠 뭐. 3년만난 남친하고 헤어졌을 때 과연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기나 할까 했는데 똥차가고 벤츠온다고 지금 절 너무 사랑해주는 남편과 5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3년차 되갑니다. 다 인연이 있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