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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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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2017-04-10 18:20: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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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래전부터 인맥 정리를 해왔어서 결혼식 했을떄 제가 진짜 올거라고 생각햇던 사람들만 왔었네여 ㅠㅠ 뭐 그 와중에 더 정리된 건 보너스 ㅠㅠ
749 2017-04-10 18:00: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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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한강따라 걸으셨는데 윤중로를 가셔야져ㅋㅋㅋ 그런데 저기도 칭구들이랑 돗자리펴놓고 치킨 시켜먹고 그럼 좋은데
748 2017-04-10 17:40: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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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 술마시는 건 좋은데 술마신 티는 내지 말아라..이건 좀 억지인듯 싶구요 ㅠㅠ 작성자님도 넘 힘들고 남편분도 넘 힘드신듯.... 서로가 서로에게 해주는게 당연한 것이 아닌데 그걸 그냥 당연한 걸로 여기고 하지 말고 서로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가져보셔야 할 것 같아요 대화도 더 많이하시구요...글 봤는데 한쪽만 잘 못했다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은연 중에 글쓴님 말투중에 남편분을 무시하는 투로 들렸을 수도 있구요 아무리 말없이 신경써줬다해도 사람은 표현하지 않으면 몰라요 꼭꼭 표현해주세요 글쓴님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747 2017-04-10 17:36: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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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용보면 확실히 두분 모두 얘기를더 많이 하셔야 할 거 같아요..ㅠㅠ
746 2017-04-10 17:35:4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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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 돈벌어오라해서 부업시작하셨다고 되어있네요 집안일만 하시는게 아니라 일도 하시고 육아도 하시네여
745 2017-04-10 16:51:16 0
부산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들 질문 올립니다 [새창]
2017/04/10 02:24:05
옵스가서 슈크림빵도 드시고.... 해운대 시장가면 꼼장어 드시고 랍스타 포차도 함 가시고 달맞이 언덕가서 커피도 한잔하시구 아님 프렌치 레스토랑 찾아서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구여
744 2017-04-10 16:39:21 0
(여행기,스압)여자 혼자 떠난 부산 럭셔리 여행 1박 2일 -part2- [새창]
2017/04/09 12:17:59
part3 올렸어요 ^^

http://todayhumor.com/?travel_23093
743 2017-04-10 16:33:34 0
렌터카 써보신 분들 도움 좀 주세요! [새창]
2017/04/10 14:27:29
9만6천원이면 꽤 비싸네요 여수에 렌트카 업체가 그렇게 없었난..ㅠㅠ 맨날 자차끌고 가서 조언드릴 수 업어 지성해여
742 2017-04-10 15:20: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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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감생이 많이많이 잡으세요 ^^
741 2017-04-10 15:19: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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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미도 제법 씨알 큰게 많이 잡히더라구요 ㅎㄷㄷ 남편이 회사선배들하구 같이 갔는데 감생이도 잡고 놀래미 씨알도 제법 잡았따네요
740 2017-04-10 14:18:11 0
(여행기,스압)여자 혼자 떠난 부산 럭셔리 여행 1박 2일 -part2- [새창]
2017/04/09 12:17:59
크 여기 빵집이 있었나요?ㅎㄷㄷ 왜 전 못먹을가여!!! 이런
739 2017-04-10 14:17:53 0
(여행기,스압)여자 혼자 떠난 부산 럭셔리 여행 1박 2일 -part2- [새창]
2017/04/09 12:17:59
크크 출근했으니 작성해보도록해보겠습니다
738 2017-04-10 08:33:00 0
아가씨인척 하는 룩 :) [새창]
2017/04/09 08:52:17
ㅜㅜ안타깝게도 제가 저걸어디서샀는지 기억이 안나서요 지송유
737 2017-04-10 08:23:47 0
[새창]
ㅋㅋ저희시댁 주변이군여
736 2017-04-09 23:50:31 0
(여행기,스압)여자 혼자 떠난 부산 럭셔리 여행 1박 2일 -part2- [새창]
2017/04/09 12:17:59
ㅎㅎ다시가고싶어요ㅜㅜ돈이없네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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