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스압,사진주의)쌍수 수술&재수술 후기 [새창]

ㅋㅋ저도 매몰 눈매교정인데 넘잘되서 아무더 모름여ㅋㅋㅋㅋ저하구나서 주변에서 병원알려달라구난리. 하고나니 화장하기 넘나편하져

764 2017-04-10 23:52:56 0

(여행기,스압)여자 혼자 떠난 부산 럭셔리 여행 1박 2일 마지막이야기 [새창]

ㅋㅋ다읽어주셔서 감사해오♡마니먹고싶지만 넘디룩디룩살이쪄서 운동을 해야할것같아요ㅋㅋㅋ

763 2017-04-10 22:14:15 23

자기가 더 번다고 나가서 돈 더 벌어오라는 남편...조언부탁드려요 [새창]

남편분 진짜 철없네요. 대기업 정년도 짧은데 늙어서 천대받으려고 그러시는지. -_- 자꾸 그런식으로 나오면 그럼 자기는 정년도 짧고 연금도 나보다 적은데 지금 당장 받는 월급가지고 그러냐고 한마디 하세요 말 진짜 밥맛없게 하네 퉷!

762 2017-04-10 22:04:02 0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고싶은데ㅎ [새창]

남편이 눈물이 많아서요. 예비 결혼 수업하는거 있을떄도 편지써주는 거 있었는데 회사에서 그거 쓰면서 울었따고 ㅋㅋㅋ회사 동기들이 저한테 일렀어요 ㅋㅋㅋ 그떈 참 귀여웠죠 (과거형) ㅡ.ㅡ

761 2017-04-10 21:5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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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사들이랑 통하는 거라도 있었나봐여 그정도 인데 누구도 터치 안한거 보면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어차피 그런애들은 발전 못해여

760 2017-04-10 21:47:02 0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고싶은데ㅎ [새창]

저는 프로포즈는 따로 안했고..... 남편도 안햇찌만..식장에서 서프라이즈로 친구랑 남편에게 축가를 불러주었답니다 ㅋㅋㅋ 남편 막 울더라구영

759 2017-04-10 21:3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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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아할 수 있는게 부럽습니다옹 ㅋㅋㅋ

758 2017-04-10 21:25: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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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뚱뚱하던 시절 길가다가 모르는 남자 두명에게 성적인 농담을 듣고 한동안 남자라면 질색했던 시절이 있었죠......지들인생이나 잘 챙길 것이지 한심한것들

757 2017-04-10 21:18:14 4

본삭)유부징어님들 도와주세요 엄마 해외보내고싶어요 [새창]

뭐..주변 가족들이 참 배려를 안해주는 느낌이네요 글쓴님이 정당한 논리 펼치시면서 강제로 하는 수밖에 없어요 아니면 여행 못가는 거죠..

756 2017-04-10 20:50:05 0

본삭금) 동유럽+발칸 or 스페인&포르투갈 일정 조언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지금 저기 나오는 사진 그대로에여 ㅋㅋ

755 2017-04-10 20:49:46 0

본삭금) 동유럽+발칸 or 스페인&포르투갈 일정 조언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다른 곳은 안가봐서 몰겠고 크로아티아 넘 좋아영..특히 두브로브니크는 그냥 살고 싶을 지경 ㅠㅠㅠㅠㅠㅠ 꼭가보세여

754 2017-04-10 19:34:51 1

오랜만에 갯방구에서 쿨러 채웝한네요... [새창]

눈이 초롱초롱 이쁜 뽈락이어요

753 2017-04-10 19:33:31 0

[새창]

그래도 애틋하게 사시는거 보니 참보기 좋아요 ♥ 저도 장거리 할 뻔 하다가 남편이 맨날 울면서 영상통화해서 제 안정적인 직장접고 내려와 다시 자리잡은 케이스 인지라 ㅠ_ㅠ..... 같이 사니 좋긴한데 역시 돈이 문제지요

752 2017-04-10 19:30:59 0

야근후에 [새창]

으앙 스카프 죽음...아까워서 우짠디여..ㅋㅋㅋ 그래도 잘하려고 한짓이니까

751 2017-04-10 18:29:52 0

[새창]

이래서 대학겨때 친구는 별로 ㅊㅊ 글쓴님 사회에서 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날거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