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 = 약 3.3m^2 네X버 같은데다가 단위환산 검색해서 넓이 보면 나와요 법이 바껴서 공식적인 곳에다가 평이라는 단위를 못쓰게 했죠 29/22 이런건 공급면적/전용면적인데 전용면적은 실제 자기만 쓰는 공간이고 공급면적은 복도나 계단같은거를 그 공간을 지나다니는 인원수만큼 나눠서 개인 할당량을 구해 더해준거 이것도 검색해보면 나와요
왜 하필 (1N / 1kg*m/s^2),(1KPa / 1000N/m^2)를 곱해줬냐라고 물으신다면 일단 결과를 파스칼로 낼꺼니까 1KPa / 1000N/m^2가 필요하구요 근데 여기선 N을 쓰고 있자나요. 원래값의 단위에는 N이 없구 kg/s^2*m로 되어있네요. 그럼 1N / 1kg*m/s^2 를 곱해주면 뙇 하고 다 약분되겠죠 원래 정의가 그런거니 계산 실수 안했으면 자동으로 다 맞아들어가게 되어있어요
1N = 1kg*m/s^2, 1KPa = 1000N/m^2 니까요 (1N / 1kg*m/s^2),(1KPa / 1000N/m^2)를 곱해준건 그냥 원래 값에 X1한거랑 같구요 곱해준 이유는 단위환산때문입니다 앞에 단위를 보면 (m/s^2)(kg/m^3)(m)네요. 이거만 딱 놓고 이게 파스칼이 맞는지 모르겠으니(뭐 압력이니까 파스칼이 맞겠지만서도 계산 실수 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위 두 식을 곱해주고 m랑 kg이랑 이런것들을 실제로 약분해서 파스칼이 맞다는걸 보여준거에요. 아... 같은 압력이라도 주어진 값의 단위라던가 비례상수라던가 그런거땜에 mmHg나 psi가 나왔으면 다 풀어놓고 X되는거자나요
A bit can be implemented in hardware by means of a two state device. 이 문장 말씀하시는거네요. 메모리같은 반도체 소자를 보면요 전극 사이에 반도체 물질이 있구요 거기로 전기가 흐르면 1을 의미하구요 전기가 안흐르면 0을 의미해요. 전기가 흐르는 상태 (1), 전기가 안흐르는 상태(2) 이렇게 두가지 상태를 가진 장치라 해서 two state device라고 하는거네요.
편법이긴 한데요. 삼각형의 넓이 같은경우 계산법이 밑변X높이/2자나요. 그러다보니 삼각형이 어떤 모양이건 밑변과 높이만 같으면 넓이는 변화가 없어요. 즉 이 경우 삼각형을 특정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계산해도 임의의 삼각형을 계산한거랑 동일한 결과가 나올거에요. 아래 그림처럼 잡으면 b:c=w1:w2 비례식이 하나 더 나와서 쉽게 풀릴거같아요 던져놓긴 하지만 풀어본건 아니라... 무책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