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48 2017-03-29 13:57:43 1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1:02:37

헐 창원에서 부산으로 도보로 갈 수 있나요? 구창원-진해-부산 이렇게 가신건가

747 2017-03-27 15:10:08 1

시리얼 소믈리에 [새창]

2017/03/26 19:47:19

초코초코 한거 좋아하시면 오레오오즈+첵스초코 추천드려용! 첵촠은 우유에 말아먹으면 눅눅해지는 대신 우유를 초코우유로 만들어주는데 여기다가 바삭한 오레오 넣어주면 개꿀맛!

746 2017-03-27 09:52:25 4

윗층에 오후시간대에 미취학 아동만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7/03/21 23:31:37

맞벌이 부부라면 충분히 어린이집에서 맞춤형보육이 가능할텐데 애들을 그냥 집에 방치했다는건 분명히 문제 있습니다

745 2017-03-21 11:37:31 8

대왕 카스테라에 관련된분들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새창]

2017/03/21 05:04:37

저도 대도사건으로 아프리카 안들어가지만 제 기억으론 엠브로거 파비였던것 같아요ㅠ 파비는 아프리카 소속이라 위약금때문에 나오기가 쉽지 않았던걸로ㅠㅠ

743 2017-03-19 19:04:37 44

한인타운 망치 폭행 사건 [새창]

2017/03/19 00:15:52

남한테 씹선비니 뭐니 하는 당신도 역겹긴 매한가지네욤~^^ 고까와서 신고버튼도 클릭! 했슴돠~

742 2017-03-18 15:12:37 3/16

프랑스 테러는 지 프사변경 해가면서 애도를 하면서 [새창]

2017/03/18 11:49:50

Soulcry/ 추모하시는 분들에 대해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를 도대체 뭘 근거로 판단하시며 골빈 인간이라 까시는 건가요.

741 2017-03-18 15:08:17 0/11

프랑스 테러는 지 프사변경 해가면서 애도를 하면서 [새창]

2017/03/18 11:49:50

왕변태/ 어떤 점이 답답하고 개똥같은 논리인지 말해주세요

740 2017-03-18 15:02:52 4/41

프랑스 테러는 지 프사변경 해가면서 애도를 하면서 [새창]

2017/03/18 11:49:50

이건 아니죠. 진짜. 어떻게 이런식으로 분노를 풀어내시는 건가요... 몇일간 베오베에 올라온 남성분들의 분노 잘 알았고 이해 됐어요. 저도 누군가의 누나이고 여동생이고 딸이니까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희생자분들을 추모하는 것에 대해 비난은 아니죠. 세월호 추모에 대해 비난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739 2017-03-18 10:31:57 43

신입생 환영회서 초코파이 빨리 먹기 시합하다가 숨진 여대생 [새창]

2017/03/17 18:34:07

루프트한자/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요? 저게 정상적인 사고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737 2017-03-18 07:17:47 227

신입생 환영회서 초코파이 빨리 먹기 시합하다가 숨진 여대생 [새창]

2017/03/17 18:34:07

본문과 정말 상관없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하인리히법을 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면 주변인들도 숨넘어갈 정도로 죽을지 모르는 상황임을 충분히 인지할텐데 누가 그걸 성추행으로 볼까요?

736 2017-03-18 07:06:54 1

분위기가 과열되고 무서운게 정상입니다 [새창]

2017/03/17 23:45:27

작성자님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4년이란 말이 나온건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