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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쑥갓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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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2017-02-14 01:28:53 0
[새창]
코트!!!!!!
702 2017-02-14 01:26:57 0
[새창]
패딩 입어야....흑
701 2017-02-14 01:26:21 0
[새창]
패딩각인가요ㅠ
700 2017-02-14 01:25:49 0
[새창]
다시 코트를 꺼낼게요!!!예에에에ㅔ!
699 2017-02-14 01:25:21 0
[새창]
그그런가요? 그럼 코트 집어넣고 패딩을..ㅠ
697 2017-02-09 01:53:05 20
[새창]
헐 창원 sk병원 문 닫아요????? 헐....상남동지날때마다 매번 보던 곳이었는데...
696 2017-02-07 22:03:07 0
제가 처음으로 이브이를 진화시켰는데 어떤가욤 [새창]
2017/02/07 21:14:28
일단 그럼 저능 애들 관음용으로...ㅎㅎ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닿ㅎ 포켓몬 잘 배워갑니당
695 2017-02-07 21:34:53 0
제가 처음으로 이브이를 진화시켰는데 어떤가욤 [새창]
2017/02/07 21:14:28
너무 쪼렙일때 진화시켜서 그런걸까요ㅠ렙 9인데 너무 진화시켜보고 싶어서 쭉쭉 했거든요ㅠ
694 2017-02-07 21:30:21 0
제가 처음으로 이브이를 진화시켰는데 어떤가욤 [새창]
2017/02/07 21:14:28

방금 이친구도 진화시켰는데 샤미드가 나왓어요!!! 넘나 예쁜것
692 2017-01-22 10:37:34 40
횡단보도에서 뛰쳐나간 개 결말. [새창]
2017/01/21 23:55:31
횡단보도 앞은 당연히 감속해야하는데 저렇게 속도 내고 간 운전자가 잘못이죠
691 2017-01-18 19:23:15 3/56
중국의 표절 포스터 [새창]
2017/01/18 10:55:30
한국도 음...은근히 많이 베껴요..특히 앨범 커버같은거....
690 2017-01-16 16:32:14 20
(세줄요약 ㅇ)아침 댓바람부터 집에 처들어온 큰 이모를 쫓아냈어요 [새창]
2017/01/16 14:24:22
정말 병문안한답시고 얼마나 안하무인들이 많은지... 가족들이 알아서 할 문제를 어찌나 참견하고 싶어 안달인 사람들이 많은지... 저도 어머니 간병하면서 친척 많이 걸렀습니다. 겪었던 황당한 일들 중 하나는 작년 설 때 친척들이 어머니 병문안 한답시고 우르르 오셨서요. 잘 있다 가면 별말 안하겠는데 나이 많은 어른 한분이 저보고 새해 절 안하냐고 소리지르더라구요ㅋ 비록 다른 분들이 말리셔서 넘어갔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두고두고 욕나옵니다.
689 2017-01-15 14:44:26 23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성희롱은 비언어적 표현(눈빛, 몸짓, 행동) 또한 포함됩니다. 그런데 ㅁ23님은 계속 은근한 눈빛이면 욕들어 먹어야 되냐는 둥 별개의 일까지 끌어들이셔서 왜 그게 성희롱이 되냐고 계속 말하고 있잖아요. 성교육 받으시면 성범죄에 대해 잘 알 수 있으시구요. 저도 처음부터 잘 알았겠어요? 모르니까 교육받은거죠. 그리고 저 윗댓글에서 성범죄자 매도 언급하신것에 대해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 좀 해주세요. 진짜 너무 황당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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