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지미키멜이 누군지도 모르고 논하겠습니까? 맷데이먼이랑 절친이고 밴 애플렉과도 친한것도 다 알아요. 저를 아무것고 모르고 까는사람으로 모는것 같아 굉장히 기분나쁘네요. 사람이 이정도 말했으면 직접 찾아보세요^^ 참고로 오스카 영상도 보면 되겠네요. 구글에 검색만해도 다 나오는 것을 저한테 계속 찾아서 보여달라 징징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오스카 보면서 느낀게 지미키멜 이 인간은 이번에도 인종차별 또 하는구나 싶었고 개인적으론 문라이트 받을만 했어요. 저는 위플래쉬 감독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작품성을 봤을땐 라라랜드보다 문라이트가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우리나 사회적으로 일이 많지만 문라이트는 정말 그걸 뛰어넘는 좋은 영화였고 오스카라는 전통적인 백인잔치에 온리 흑인캐스트들로만 이뤄진 영화가 받았다는게 가슴벅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