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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2017-03-17 18:43:02 12
원룸 주인아들 썰 [새창]
2017/03/17 07:06:40
개판일세/ 제가 글을 다시 읽어 봤는데 여자가 소문냈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새벽엔파닭/ 물론 여자분이 증거 없이 글쓴이를 의심한 것은 잘한 행동은 아닙니다. 제가 비판하고자 한건 윗 몇분들이 애초에 저런 상황으로 만들어 다른이를 의심하도록 한 남자친구에 대한 비난은 커녕 저런 상황까지 몰린 여자를 조롱하는게 올바른 행동이냐는 것이죠. 무엇보다도 제 사고방식은 굉장히 유연해서 여러 상황에 잘 맞게 적용됩니다^^
732 2017-03-17 14:59:15 4
최성 고양시장..굉장히 날카롭네요.. [새창]
2017/03/17 14:57:30
고양시요(소근소근)
731 2017-03-17 12:50:06 61
원룸 주인아들 썰 [새창]
2017/03/17 07:06:40
덧글보다가 오유 아닌줄 알았네요. 글 어디에서도 사과에 대한 말이 없는데 그럼 우리 모두 여자가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거 아님? 여자도 저 글쓴이도 피해자이고 나쁜놈은 남친이란 놈인데 피해자를 조롱하다니..
730 2017-03-14 12:00:05 12
[새창]
혹시 저랑 같은 아파트 인가요?ㅋㅋㅠㅠ 저희집 윗집도 DIY하는지 맨날 망치질 소리가 들려요ㅠㅠ 원래 오전에는 집에 아무도 없어서 괜찮았는데 올해부터 제가 계속 집에 있게 되서ㅠㅠㅠ 너무 스트레스네요ㅠ 맨날 망치질 소리+여자 미친듯이 웃은 소리ㅠ 층간소음때문에 살인난다란 말를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ㅍ
729 2017-03-12 08:18:20 17
평창 기념주화, 김연아 아닌 미국 선수 모습 들어가 [새창]
2017/03/11 12:01:42
심지어 골드는 이번 평창에 못나올지도 몰라요ㅋㅋ내셔널 포디움에 못 드는 선수인데ㅋㅋ
728 2017-03-10 16:11:49 1
[탄핵인용기념]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축배 [새창]
2017/03/10 11:32:25
좋은 가수 였는데 너무 일찍 가버리신 분ㅠㅠ
727 2017-03-07 18:55:04 5
의도성 고의성 1000000000000000000000%......... [새창]
2017/03/06 19:09:02
리듬체조 선수들 아닌가요?;; 머리 묶은 모양이 리체선수인데;;; 기자가 일부로 피겨라 쓴건가
726 2017-03-07 11:35:00 0
꼭 없어졌으면 하는 유행... [새창]
2017/03/07 08:42:51
초등학교 근처에 사는데 애들 란도셀 매고 다니는거 못 봤어요; 저희 지역에선 유행이 아닌건가; 대부분 나이키 아디다스 르꼬끄 이런 브랜드 가방 매고 다니던데
725 2017-03-05 23:41:08 2
1500만원 글 읽으면서 제 친구 썰.. [새창]
2017/03/05 03:12:44
조금 걱정되서 올린 덧글이었는데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23 2017-03-04 13:08:10 18
걸그룹이 얼마나 성공하기 힘든지 알수있는 자료 [새창]
2017/03/02 22:53:57
진짜 빨간색이랑 진한 글씨 걸그룹 빼고는 잘 모르겠네요.
722 2017-03-02 19:54:09 26
박지영대리이야기 [새창]
2017/03/02 16:29:52
판 글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721 2017-03-02 19:53:23 6
박지영대리이야기 [새창]
2017/03/02 16:29:52
이거 그당시에 사랑과 전쟁? 작가가 저분께 연락해서 에피소드로 방영까지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720 2017-03-02 00:26:39 0
오늘 일어난 아카데미 시상식 89년 역사상 최악의 사고 [새창]
2017/02/27 14:39:20
제가 처음부터 말할때 '오스카를 보고 느낀게 지미키멜 이인간은 또 인종차별하는구나'라고 이야기하며 오스카에 대한 제 감상문을 썼어요. 이 글 자체도 오스카에 대한 글이었구요. 저는 오스카에서 한 지미키멜의 행동에 대해 문제 삼았고 그쪽은 이해가 안간다며 지미키멜의 말을 오해한건 아니냐고 했어요. 여기서 전 당연히 당신이 오스카를 본 줄 알았았어요. 제 감상문에 이의를 제기 했고 지미키멜의 언행에 대해 인종차별이 아니다라고 판단까지 하셨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오스카에서 한 행동은 분명히 인종차별이라 답했던 겁니다. 그런데 그쪽은 저에게 증거를 제시하라면서 지미키멜을 알지도 모르고 깐다는 식으로 비꼬셨죠. 그걸 보고 저는 어이가 없더군요. 나는 지금까지 오스카에서 한 지미키멜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사람은 보지도 않고 판단해 나에게 따지나 싶었죠. 처음부터 당신이 저에게 오스카를 보지 않아서 그런데 어떤 점이 문제가 된거냐라고 묻기라도 했으면 저는 충분히 친절하게 대답해 드렸을겁니다. 그렇게 묻기는 커녕 상대방을 비꼬는데 어떤 누군가가 친절하게 답해드릴까요. 결론적으로 저에게 예의를 따지시기 전에 어떤 매체에 대해 누군가가 감상문을 제시했고 그것에 대해 반박을 하시려면 최소한 그 영상물을 먼저 보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서로간의 대화는 불필요하다 생각되기에 더이상 답글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719 2017-03-01 12:57:38 0
오늘 일어난 아카데미 시상식 89년 역사상 최악의 사고 [새창]
2017/02/27 14:39:20
저한테 친절을 요구하시기 전에 그쪽이 먼저 저한테 지미 키멜이 누군지 알기는 아냐식으로 비꼬시던건 기억 안나시나 봐요. 제가 첫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이번 오스카 영상을보고 인종차별을 느꼈다고 말했는데 그쪽은 보지도 않고 뭐가 인종차별이냐고 지미 키멜은 인종차별 안한다고 쉴드 치셨잖아요. 그래서 보라고 한건데 그게 잘 못 된건가요? 유튜브에가면 뻔히 영상 다 있는데 그거 하나 안보시면서 무조건 쉴드치시니...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기분나쁘게 말했나요? 서로 이미 빈정이라고 다 상한 상태에서 더이상 투닥거리는것도 답이 아닌것 같네요. 님을 징징거린다라고 표현한거 사과드릴게요. 그러니 더이상 신경쓰시지 마시고 즐겁게 오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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