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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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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전에 봤던 해외사례인데요. 약사 집과 마찬가지로 그쪽은 노모가 사망했고 가족들은 부패하지 않는(미라가 된;;) 시신을 보고 살아계신다고 믿어서 집에 시신을 모시고 있었어요. 그때 취재진이 그 모습을 촬영했고 집에서도 자연적으로 미라가 되는것이 가능한가를 두고 전문가와 조사를 했는데 결론은 어느정도 가능하다였어요. 그 당시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아무것도 못드시고 계속 액체류만 토하셨다네요. 아무튼 저도 옛날에 봤던거라 정확한건 아니지만 위사건과 유사한 것 같아 써봅니닿ㅎㅎ 정확한건 아니니 그냥 읽고 넘기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