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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015-07-15 00:30:42 0
기미작가 쓰리잡 [새창]
2015/06/28 21:56:13
저도 추천 넣었습니다만... 신기하네요.
88 2015-07-14 13:01:08 0
진짜 사단장 [새창]
2015/07/11 21:03:34
저 총 HK417인가요? 그 위의 돌격은 416 같은데 모르겠어요.
87 2015-07-10 13:12:48 0
그녀가 합석하고 싶었던 이유.jpg [새창]
2015/07/09 21:33:09
아....
86 2015-07-07 23:12:30 0
[새창]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게 이거군요.
85 2015-07-05 10:41:00 0
손예진 신계시절 비주얼 ㄷㄷㄷ(스압주의!!) [새창]
2015/06/29 21:01:01
저는 손예진을 처음 맛있는 청혼에서 봤는데 그 때는 이연걸이 여자 연기 하는걸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님
84 2015-07-05 10:30:33 0
[오나귀]예상들에 추가해서(스포 포함) [새창]
2015/07/05 00:19:31
1 아하, 뭔가가 있군요. 조정석의 친구는 이 사건에서 제외^^
83 2015-07-04 23:48:04 0
[본삭금] 오나귀. 궁예주의, 범인주의 [새창]
2015/07/04 22:39:28
걸거 거셨으니 본삭금으로 수정 부탁드려요.
82 2015-07-04 22:26:51 1
오늘 재밌었어요!! [새창]
2015/07/04 21:08:05
많은 분들이 6팀의 가수들 중 특정 한 팀을 지적하는데 바쁜 나머지 6팀의 매력을 다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윤상 아저씨가 무대 뒤에서 (애들 너무 말이 많어, 맨트 잘러) 하는 행동 했을 때, 그 사람이 윤상 아저씨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옥의 티도 재밌었고, 4천왕의 꽃같은 맨트들도 빵빵 터졌어요.
81 2015-06-21 02:37:40 4
아까 운전면허 시험 떨어졌다는 사람인데요... 부들부들 떨리네요 [새창]
2015/06/19 20:23:03
전 칠전팔기라고 코스시험에서 딱 7번 떨어지고 8번째에 붙었습니다. 그게 2002년이었고 합격후 임시 면허증들고 다음날 부터 차타고 다녔으니 만으로도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지금까지 낸 사고는 일년쯤 전에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오토바이와 부딪힌게 전부네요. 바로 정지해서 치료비도 얼마 안나온 일이었구요.

운전실력미숙은 누구나 겪은 일입니다. 운전에서 중요한 안전에 대한 마음만 잊지 않으시면 사고없는 운전을 오래오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작성자님의 지금 마음만 잃지 않으시면 도로위에 베스트드라이버 한 명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십쇼^^
80 2015-06-12 12:03:12 4
심장 돌ㅋ [새창]
2015/06/11 21:20:01
이런 베스트는 두 번은 없겠죠. 한 번은... 충분히 재밌습니다. 전 재밌어요. 따라다니면서 이런 게시판도 있었구나.. 하는것도 느끼고..
79 2015-06-09 16:23:48 23
[새창]
맹을 까고 계신건지 옹호하고 계신건지 햇갈리는 예시네요^^

홍명보님이 유일한 방법이었다면, 국가대표감독이라는 자리가 홍명보감독의 성장을 위한 모르모트가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면 비판하지 않았겠죠. 하지만 그 자리에 갈 역량이 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실력이 아닌 것으로 그 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있는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만약 정말로 홍명보감독이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결과를 얻었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을 수는 있겠지요.(우승했다고 해도 비판받을건 비판받을겁니다)
맹기용은 누구라도 의심할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도 옹호를 받고 있으니 홍명보감독 만큼이나 비판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차라리 예를 드실려면 히딩크의 국가대표 감독시절 프랑스와의 0:5 평가전을 가져오시지 ^^
78 2015-06-07 21:26:57 0
하니가 점점 더 좋아지는 이유 [새창]
2015/06/07 15:34:55
노래 잘하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노력하고, 온갖 상황에서 스스로 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안좋아할 수가 있나요?
77 2015-06-07 11:26:54 20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1:16:28
1번입니다.
이유는 각 변론중 으이씨 대화내용 전문 부분에서 과장된 혹평을 받았다고 생각했고, 그 대화내용으로 보아 개선의 여지는 있다고 보며, 한 인간의 개선의지를 막아버릴 권리는 저에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76 2015-06-07 01:10:14 2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6 23:53:48
저는 1번을 선택합니다.

저는 이중잣대를 세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같은 상황에서 용서받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느냐를 고민해보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잘못에 대한 벌은 기본적으로 개과천선을 위한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로서는 오유SCV님이 오유에서 활동을 한다고 해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바로 당사자가 개선의 의지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기회를 주는 것에 인색할 생각은 없습니다.
75 2015-06-02 13:43:38 0
모든 악은 필요악인가? [새창]
2015/06/01 14:45:39
선악이라는 것 자체가 허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여기서의 허구라는 것은 절대적인 선이나 절대적인 악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상대적인 선악의 존재는 인정하는 입장입니다만 작성자님은 그 두가지를 같이 섞어서 사용하고 있기에 생긴 고민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선악이라는 말 대신 정역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자신이 가고자하는 방향을 정
그것을 방해하고자 하는 것을 역

이렇게 생각하면 역의 필요성은 '경우에 따라' 가 됩니다.

다지기가 필요한 일이면 역방향의 일들도 좀 더 내실있는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고, 최대한 곧게 나아가야 할 일이면 역방향의 움직임은 방해가 되겠죠.

예를 들어,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뛰어난 실력자가 태어나는 영업사원에게는 방해가 필요악이라고 볼 수 있겠죠.
공부에 집중하려고 가람을 찾는 수험생들에게는 유혹의 그림자들이 그냥 악이겠죠.
예외적으로, 성능좋은 접착제를 만들려다 만들어졌다는 포스트잍이나 심장약 만들려다 만들어졌다는 실데나필 등은 악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별안간 선이 된 경우겠죠.

악이라고 하면 배척해야 할 것이라고 단정지으려는 감정이 강한데 그게 그렇게 절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는 규정지어 치워두는 것은 또다른 가능성을 놓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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