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심야산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2-26
방문횟수 : 16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9 2013-11-25 13:45:35 2
박창신신부님이 다리를 저는 이유.. [새창]
2013/11/25 11:27:38
베오베시청자 넌 언론에 편집된 영상만 봤지?
언론사에서 일해보고 방송국에서 일해본바
편집해서 자기들 의도 넣어서 할 수 있다
지금 모든 방송사들이 연평도 3주년 추모식 후
저렇게 한단락만 편집해서 방송내보내고 편파로
몰아가는데 저 분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봤냐?
니가 언론에 놀아나는거지. 저 발언 앞뒤에
뭐가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언론에서 떠들어대는거
그대로 듣고 머리속에 생각도 안하고 저분을 비판
하냐? 지금 우리나라 언론들 다 한통속이야
제발 신문은 두개를 보고 뉴스는 동급이니까
그대로 듣지말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비판해라.
언론을 장악해 국민의 생각을 한쪽으로 몰고가는게
영화를 이용해 자신의 정권홍보와 사상을 심은
나치가 문득 떠오른다. 지금 방송과 언론이 순기능
을 하나라도 하고 있는지 의문?
148 2013-11-25 00:39:35 0
시국미사 열렸던 군산 수송동 성당이 몸살을 앓고 있다네요~ ㅠㅠ [새창]
2013/11/24 23:27:59
진짜 어이없네요! ㅠ
147 2013-11-23 17:08:00 0
[새창]
이변변님 나와주세오!!
146 2013-11-23 17:02:54 0
===연평포격 3주기 입니다=== [새창]
2013/11/23 11:32:18
정말 ㅠ 연평도폭격한 북한놈들 그때 정말 전쟁이었습니다.
연평도에서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국군장병들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5 2013-11-22 18:52:42 1
천주교 진짜 너무 멋진종교다.. [새창]
2013/11/22 01:24:10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과
늘 약자편에 서시며 박정희뿐만 아니라
수많은 대통령에게 호된 질책을 한
고 김수환 추기경님.
무교이지만 현 시국에 이런 결단을 보여준
천주교가 너무 멋지군요. 정말 이러다
신자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44 2013-11-22 08:35:21 1
[새창]
서울시에서 월9900원이면
혼자사는 여성 지켜준다는 거 들었는데
그거 한번 신청해보세요!!'
143 2013-11-22 07:53:16 1
[새창]
발단은 판매자가 주문 잘못받은거지만..
고소할꺼리는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무릎이라뇨...
142 2013-11-22 07:28:26 8
[새창]
양쪽 다 의견들어봐야하며 소비자 욕하시는분이
있는데 주문잘못받은 판매자 실수고
알바생 선에서 끝냈으나 결국 전화한 판매자분땜에
이사건이 난겁니다. 전 호식이두마리 시켰는데
생판 모르는데서 배달온적이 있었죠 전화해서
물어보니 바빠서 주문넘겼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판매자님 장사 똑바로 하세요. 자기가 시킨게
안오면 기분좋지않고, 한번 선에서 넘어갔으면
됐지. 거기서 천원 깍아 열받는다고 소비자에게
전화하는건 무슨 상도입니까?
141 2013-11-21 18:18:33 0
[새창]
전 취준생이에요!! ㅋ 사실 들어간 회사 있는데 하고 싶은걸 하고 싶어서 박차고 나왔는데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어요.
하고싶은걸 꼭하고픈맘에 지금 제가 최고로 일하고픈
회사에서 알바하며 회사를 파악중이랍니다!! 저도
글쓴님처럼 꼭 하고싶은거 하며 살수 있겠죠! 저에게도
이기운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
140 2013-11-19 01:35:18 1
[새창]
이게 무슨 가족이지??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강간범을 그것도.. 친척..하 말이안나오네요
진짜 저같으면 그사람 개 쓰레기 취급할텐데
참나 어이가 없네요. 사과는 무슨 허 나참
창피? 강간범 옹호하는게 더 창피하네요
139 2013-11-16 00:01:58 0
[새창]
좀비랜드 잼있어용 ㅋ
138 2013-11-15 20:48:40 0
리눅스의 아버지가 노량진에서 회먹고 있음 [새창]
2013/11/15 03:32:45
먼가 화기애애하고 정이 느껴져요 ㅋㅋ ^^
137 2013-11-15 17:57:31 5
이 만화보고 눈물을 훔침 ㅠㅠ [새창]
2013/11/15 14:48:52
반려동물을 키울려고 하시는 분이나 혹은 키우시고 있는분들
책임감 있게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진짜 저런기사 볼때마다
분노가 솟아오릅니다. 강아지보고 귀엽다 기르고 싶다하시고 막상
기르니 손많이 가고 돈도 많이 들고 이리저리 신경쓸게 많습니다.
물론 돈을 주고 사는 동물이지만 기르겠다고 생각한 이상 가족입니다. 가족처럼 밥을 먹이고 약을 먹이고 같이 여행도 가고 산책하는겁니다. 그러니 제발 한번 키워볼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시거나 주위분들이 입양 하는데 귀여우니까라는 생각으로 키우시진 말기를 바랍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입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몇번씩 유기견 센터에 자원봉사를 하러 갈때마다 저도 정말 키우고 싶은 마음 굴뚝같이 먹습니다. 귀여운 눈망울에 아장아장걸으면 제 품에 쏘옥 안고 데려가고 싶었습니다만 현재 애정을 주기도 잘 챙겨주지 못할 것 같아서 입양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쉽게 생각하지말아주세요
136 2013-11-15 00:06:10 0
할아버지 사진 복원좀 도와 주실분 ㅠㅠ [새창]
2013/11/14 22:04:53
아 너무 따뜻합니다 ㅠㅠ
135 2013-11-11 21:45:02 0
나정, 쓰레기 전투씬 [새창]
2013/11/11 13:50:56
우우우 대형잡채 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