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상황에서는 현역도 중요하지만 현역만큼 중요한게 예비역입니다. 군장비 또한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전시 초기상황에서 현역끼리 대치상황 + 예비역의 지역방어가 되겠고 기간이 길어지면 현역의 부족한 부분을 예비역들이 보충하게 됩니다. 장비역시 마찬가지겠지요? 전쟁이 일어난다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꺼라 생각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주력인 k-2외에 m16 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그런 관계를 무시하고 앞으로 나아가신다면 앞으로 당신은 그분과 비슷한 성격의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혹은 소통이 불가능할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분을 이해하고 소통하려 하는 시도를 한다면 앞으로 그분과 비슷한 성격의 사람들과의 소통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