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안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2-26
방문횟수 : 124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3 2013-06-12 01:30:33 1
사이버 섹스에 대한 고찰 [새창]
2013/06/12 00:32:25
사이버 섹스라는 오래전부터 SF에 사용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데몰리션맨,토탈리콜(영화속 가상여행서비스 리콜)
이런 서비스는 그 자체만으로 논란이 일어나겠지만 이건 제쳐두고
가장 위험성이 큰 난제를 먼저 해결해야 할것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뇌 를 읽어보신다면 '쾌락중추에 전기신호를 주는 장치를 이식한 쥐' 가 나옵니다
(풍문으로는 실제 힐험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만)
이 쥐 앞에 버튼을 놓아둔뒤 버튼을 누르면 장치가 작동되는것을 학습한 뒤에
탈수증상이 올때까지 이 버튼을 누르는것을 반복하는 '중독' 현상을 보여줍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쉽고 강한 쾌락에 대한 중독에서 인류는 벗어날수 있는가' 입니다.
172 2013-06-12 01:03:14 0
[새창]
JesGaTen 님의 말씀처럼 전기적 신호가 입력되거나 입력되지 않는 2개의 상황을 숫자로 표현한것이 2진법.
가령 전압의 세기를 이용해서 16진법으로 표현하는 방식이 나온다고 해도
(전압의 세기를 분류해줄 소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부피가 커질꺼라 생각되며 전류의 사용량이 기존보다 높고 열또한 기존보다 많이 발생될것 같습니다)
성능적 차이는 모르겠지만 메모리를 아낄수 있는 방법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 사용하는 PC의 경우에 메모리가 벅차다고 느낀적은 없으니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해도
상용화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171 2013-06-12 00:51:56 20
귀여운 코스프래개 [새창]
2013/06/12 00:49:28


170 2013-06-12 00:23:31 0
[약약혐]여고의 흔한 돈까스.jpg [새창]
2013/06/12 00:21:37
충격쑈크 저 비싼 블루베리를 돈까스 사이에 집어넣어서 돈까스의 주 목적을 상실케 하다니.
169 2013-06-12 00:23:31 11
[약약혐]여고의 흔한 돈까스.jpg [새창]
2013/06/12 00:47:37
충격쑈크 저 비싼 블루베리를 돈까스 사이에 집어넣어서 돈까스의 주 목적을 상실케 하다니.
168 2013-06-12 00:23:31 135
[약약혐]여고의 흔한 돈까스.jpg [새창]
2013/06/12 04:49:06
충격쑈크 저 비싼 블루베리를 돈까스 사이에 집어넣어서 돈까스의 주 목적을 상실케 하다니.
167 2013-06-12 00:08:44 2
[혐오] 유도경기 中 [새창]
2013/06/12 00:03:58
공격자의 미숙함 혹은 의도적 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나라인지 모르겠지만 저분 거의 매장될듯 싶습니다만.
166 2013-06-12 00:08:44 11
[혐오] 유도경기 中 [새창]
2013/06/12 20:10:39
공격자의 미숙함 혹은 의도적 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나라인지 모르겠지만 저분 거의 매장될듯 싶습니다만.
165 2013-06-11 23:56:08 0
[새창]
세대차이 와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이야기 류네요
참고로 고대이집트어 해석문 첫자에 적혀있는 글도 위와 같습니다.
"요즘 젋은것들이란"
164 2013-06-11 23:43:44 2
운동을 너무해서..발가락이 (혐오) [새창]
2013/06/11 23:41:32
괴사는 아니고 물집 터지면서 무좀균이나 박태리아 곰팡이 류에 감염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잘씻고 잘 말려주시고 심하면 피부과에 다녀와주세요.
163 2013-06-11 23:00:33 1
[생활] 알고나 먹자 <식재료편> - 고기 [새창]
2013/06/11 22:52:09
좋은글 볼수 있게 이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162 2013-06-11 22:46:14 5
오유 여러분들의 힘을 빌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11 22:15:48
타인의 지식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에서 그 지식을 또다른 타인에게 전달함은
올바른 지식 전달이 되지 않을수 있기 때문에 반론 반박은 힘드실꺼라 생각됩니다.
또한 다수의 설득(강요)를 당한다면 혼자서 그 다수의 의견에 반박은 기본적으로 불리한 상태일수 밖에 없습니다.
애당초 탄실님 께서는 아버지꼐 한달의 시간으로 탄실님을 설득해 보라고 말씀하셨지
기독교의 교리를 반박, 반론 하겠다고 말씀하신것은 아닙니다.
고로 탄실님께서는 설득에 응하지 않으시면 그만 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족애를 부수는것중 하나가 종교입니다. 부디 이번 일로 가족을 잃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161 2013-06-11 22:20:17 0
[새창]
아라라라라라라?
160 2013-06-11 21:30:17 6
연민의 굴레, 이런 영웅은 싫어 [새창]
2013/06/11 23:27:23


159 2013-06-11 21:30:17 1
[새창]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