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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_DAB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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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 2023-07-24 16:57:27 0
국내 약이름은 얼마나 대충 짓는가.jpg [새창]
2023/07/24 12:04:09

방금까지 먹은 몸살감기약 역시....
7728 2023-07-24 16:48:15 0
인증은 무사고 [새창]
2023/07/24 14:17:35
이 차가 안전과 평화를 가져다 드리길..
7727 2023-07-24 16:34:50 1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09:08:34
분명히 위에서 먼저 욕하신거 보고 욱해서 같이 뭐라 하긴 했지만, 싸우지는 말자는 투로 말했는데도 바뀌는게 없군요..
똥 뿌리는 사람은 냅두고 똥 냄새 싫다고 한 사람한테 계속 시비걸면서 비꼬는 말만 하는 사람처럼 밖에는 안보이는게, 상대할 가치가 안 느껴지네요~
혼자 계~속 열폭하세요~
7726 2023-07-24 16:30:22 0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09:08:34
자꾸 비꼬는 말을 하시는데 밑에 제가 쓴 걸 아직 못 본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먼저 욕지거리로 시작하신건 그쪽이었으니깐 저도 욱해서 비꼬긴 했었습니다.
근데, 그래봐야 뭐 서로 좋을 것도 없고 여기서 이렇게 떠든다고 벌레들이 알아줄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언쟁보다는 표현만 하겠습니다.
제가 언급한건 비유가 아니라 상황입니다.
저도 초반에 노노거리는 말투가 노무현 대통령 비하하는 것 같아서 여기저기서 몇번 언쟁했었는데 그때 돌아온 말이 '사투리 쓰는걸로 왜 시비냐' 였습니다.
상황에 맞는 사투리는 그럴 수 있죠.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라면요. 그런데 말 끝에만 노노 거리면서 누가봐도 비하하기 위한 표현을 퍼트릴 때는 정작 사투리 쓰시는 분들은 뭘 하셨나 싶습니다. 몰랐을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모두가 다 캐치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요즘처럼 사투리도 아닌데 노노거리는 말투는 왜 가만히 두고보시나 싶습니다. 누가봐도 벌레들 말투인데요.
사투리가 널리 사용되는건 좋지만, 부정적인 이미지는 싫어서 그러시나요? 그럼 그런 이미지를 심고 있는 사람들을 나무라셔야 맞는겁니다.
논리적인 사고요? 잘못된 사용을 하는 사람들한테는 아무런 이야기도 안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된 사람은 나무라는걸 논리적인 사고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써두긴 했지만, 제대로 주장을 하고 싶으시면 열받는다고 욕지거리 퍼부으면서 '나 화났어' 라고 하는 것 보다는 그쪽이 말한대로 '논리적 사고'가 가능하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7725 2023-07-24 16:09:18 1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09:08:34
욕보고 빡쳐서 쓰다보니 좀 약 올리는 말투로 적긴 했는데, 싸우자고 쓴 건 아닙니다.
화 날 수 있고, 억울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비꼬거나 시비거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저런 말투 쓰기 시작한 시점에 사투리 가지고 왜 시비거냐고 벌레들이 매도 할 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지금도 반대 안하시면서, 왜 저런 말투 때문에 지역 이미지 다 망가졌다고 하는 말에는 발끈하시나요? 지역 이미지 나빠지니깐 벌레들이 저런 말 써도 이해해주라는 건 아니죠?
그럼 저한테 뭐라하실게 아니라 저런 말투 쓰는 사람들을 나무라시고, 본인도 억울하다고 어필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 상관도 없이 이미지만 인식해온 사람을 다짜고짜 욕지거리 박으면서 나무라시면 제 생각은 더 굳어질겁니다.
7724 2023-07-24 15:57:58 2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09:08:34
사이트 자체를 도매급으로 넘겨버리곤 두번 다시 얼씬도 안한다고 하더니 지켜본다는건 뭔가요?
지켜보면 뭐가 달라지나요? 이왕 지켜보고 화내는거, 그런 이미지 만든 사람한테 가서 해보시죠?
왜요? 거기 가선 못하시나요?
7723 2023-07-24 15:55:28 2/6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09:08:34
족까는 논리로 개 지랄 하는게 누군가요?
뭔 말 같지도 않은 걸로 비유해서 제가 얘기한걸 비틀고 싶은 모양인데, 옷을 야하게 입은거랑 이거랑 비유가 된다고 생각하나요?
할 말 없으니깐 괜히 욕지거리 써서 정당한 척 하지 마시고 말 같지도 않은 말에 노노 거리는 애들한테나 욕하시죠?
지들 이미지 망가트리는 애들은 냅두고 엄한 사람한테 욕지거리 내뱉는게 처음 일베 벌레들이 노노 거릴때 정당화 하던 얘기랑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일본이 독도가 지네 땅이라고 우길 때 그걸 듣는 사람들이나 그렇게 알게된 사람들을 욕합니까? 잘못 알게된 사람들 한텐 올바르게 짚어주고 일본을 욕하겠죠?
저딴식으로 욕지거리 해대면서 괜히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런 말 쓰지 말라고 하면 피곤해질 것 같으니깐 엄한 사람한테 시비거는 것 처럼 밖에는 안보입니다~
하기사.. 저런 비유 하나랑 추천수 몇개 가지고 사이트 자체를 도매급으로 매도하는 사람 수준을 보아하니 뻔~하네요~
개나준 논리 레벨링이 꼴페미 일1베 메갈 꼴통캣맘이랑 다를 게 없는 수준으로 따지는게 저 인가요? 그쪽인가요?
7722 2023-07-24 15:10:44 0
성을 함락시키는 여러가지 방법들 [새창]
2023/07/24 00:06:06
아니... 다들 불타는 돼지는 궁금해 하는데 나팔은 왜 아무도......
아예 현실성이 없어서 그런가요?
7721 2023-07-24 15:04:46 8
제가 좋아하는 영부인들 혹은 대통령 마누라 사진 [새창]
2023/07/24 00:05:19
이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건... 제압 당해서 저렇게 고개 숙이는게 참 자연스럽다는....
7720 2023-07-24 15:02:52 1
요즘 핫하다는 애기들 패션 [새창]
2023/07/23 12:09:43
저걸 파는 종자나... 사는 종자나... ㅉㅉㅉㅉㅉ
7719 2023-07-24 14:42:35 0
당분간 택시 타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하는 이유 [새창]
2023/07/24 01:02:31
오.. 이거 좋네요..
7718 2023-07-24 14:10:15 9
현충원 근황 [새창]
2023/07/24 12:27:06
이래서 문통이 제일 처음에 한 일이 국가보훈처장 임명이었던건가..
7717 2023-07-24 14:04:44 13/15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09:08:34
그게 싫으시면 저딴것들이 노노 거릴때 뭐하셨나요?
보기 싫다는 사람한테 뭐라하지 마시고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사투리 쓰시는 분들 이미지 깎아 먹을때 나서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7716 2023-07-20 13:36:37 2
후방주의 검색주의) 멍청한년 [새창]
2023/07/20 01:26:45
옛날에 TV 에서 앞, 뒤 문신 본 적 있다고 봤는데 성인이 돼서 사우나에서 실제로 그 문신을 한 외국인을 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7715 2023-07-20 13:29:35 0
명품관에서 제일 싼거 살때 직원이 하는 생각 [새창]
2023/07/19 11:26:52
윗댓분들... ㅋㅋㅋㅋㅋ 누나 이미 결혼해서 애도 있습니다~ 애가 벌써 10대 중반 사춘기 예요~ ㅋㅋ
저같이 좆소 다니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매형도 위너인데 누나가 워낙 넘사벽이라 누나 입장에서는 매형 수입도 귀여워하는 수준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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