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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_DAB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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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4 2023-06-15 12:23:55 0
“용돈 줄게, 노출사진 줘”…서준원 “미성년자인줄 알았다” 인정 [새창]
2023/06/14 16:51:16
대한민국 야구 아직 안망했나요?
7683 2023-06-15 11:44:07 0
한국영화에서 일본인배우 대우의 극과 극.jpg [새창]
2023/06/15 00:56:45
한국영화 전체가 저렇진 않지만, 영화계에는 아직도 저런 사람들 많습니다.
배우와 소속사 입장에서는 진짜 두번 다시 같이 일하기 싫은 양아치로 보여져요...
7682 2023-06-10 10:03:00 0
‘부산 돌려차기’男 전여친 충격폭로 [새창]
2023/06/08 10:31:20
저는 문신을 드러내기 부끄럽다고 이야기 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문신을 보이지 않는 곳에 한 이유는 제가 살아온 제 삶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과 의지를 다지기 위한 부적과도 같은 의미로 한 것이기에 나 혹은 내가 보여줄 의사가 있는 사람들만 보여줘도 될 것 같아서 등에 문신을 한 겁니다.
굳이 내 각오와 더불어 부적과도 같은 의미를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줘가면서 매번 일일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7681 2023-06-10 09:33:19 28
부정선거의 가능성... [새창]
2023/06/09 22:21:06
부정선거가 아직 없었다고 보시나요?
전 아닙니다... 51.6% 때 부터요..
7680 2023-06-08 15:01:02 0
토이스토리 백업사건 주인공 근황.jpg [새창]
2023/06/08 00:18:22
요즘 마블(디즈니) 보면 어이없고 정말 바보같은게...
사람들이 왜 마블을 좋아하고 열광했는지를 모르는 듯 합니다.
애초에 마블은 현재같은 대중성을 무시하진 않았지만, 대중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카테고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슈퍼히어로를 좋아하지는 않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블록 버스터 영화를 선호하진 않듯, 마블은 매거진부터 시작한 그들의 선호도에 맞춰진 카테고리였고, 이게 통하는 시대가 왔던거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이걸 좋아해서 만들었는데 함 볼래?' 이거였는데 지금의 마블과 디즈니는 '니들이 다 좋아할 것 같은걸 만들었는데 한번만 봐줘...' 인거 라고 생각합니다.
명작으로 분류되는 영화들도 호불호가 갈리고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영화들도 평론가들이 온갖 난도질 하는데, 이사람 저사람 취향에 맞춘다고 이도저도 아닌 스토리랑 액션, 등장인물을 우후죽순으로 가져다 섞어서 상 받았던 감독들한테 맡기면 그게 잘 나올 턱이 있나요...
제 주장을 뒷받침 할 근거는 코믹콘입니다.
마블이 잘나가기 전에 탑배우들한테 코믹콘에 가자고 하면 누가 갔었나요.. 욕만 먹었죠..
그런데 지금은? 못가서 안달일겁니다.
근데.. 지금은 코믹콘을 가도 호응이 있을지...
이사람 저사람 입맛에 죄다 맞추려고 뭔 내용인지 파악도 안되는 재미없는 영화를 만들고 봐달라고 하면 누가보나요...
유튭에서 예전 마블의 액션 장면과 요즘 마블의 액션장면을 비교한 영상만 봐도 저런걸 누가 보러가겠어? 싶죠...
가오갤3가 재미있다고들 하던데 저는 마블과 디즈니의 이런 띨띨이 짓 때문에 안 볼 예정입니다.
이도저도 아닌 영화 만드는 제작비에 돈 보태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7679 2023-06-08 14:45:30 0
'전통과자' 영양군은 구라+남탓 대환장파티 중 [새창]
2023/06/07 19:11:40
이제 영양은 절대 놀러 갈 일 없을테고, 다른 지역 축제를 가더라도 저런 이동상인한테 안팔아주면 되겠네요..
뭐.. 그래도 호구잡히고 사먹는 사람은 있겠지만..
7678 2023-06-08 14:41:38 0
범죄도시3 보다가 놀란점 스포X [새창]
2023/06/08 00:10:23
지난주 일요일 오전에 조조영화로 봤는데 아주머니, 아저씨 분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영화보는 내내 전화받는 소리에 스마트폰 불빛에 서로 얘기하는 소리에...
7677 2023-06-08 13:42:12 2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근황 [새창]
2023/06/08 00:32:03
엄마의 등짝 스매시가 보입니다..
7676 2023-06-08 13:37:12 2
[새창]
글씨나 잘 쓰면....
7675 2023-06-08 13:31:37 2
사이즈 인증 챌린지 [새창]
2023/06/08 10:11:39
옛날에 만났던 여자친구 생각나네요...
"오늘 뽕 두개 꼈다~ 예쁘지?" 라고 해서 진짜 안타까웠는데...
진지하게 '돈 벌어서 수술이라도 시켜줘야 하나?' 하고 고민했습니다..
7674 2023-06-08 13:30:07 1
어머니의 육아 블로그가 싫은 학생 [새창]
2023/06/08 00:20:08
이게 좀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게...
얼마전에 라디오였나? 팟캐스트였나? 어디선가 들었었던 것 같은데...
부모가 자기 자녀의 사진을 임의로 올리는건 자신의 의사만 피력된거고 자녀가 자신의 사진을 올려도 된다는 동의가 없는 사진이니 자녀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사진은 모두 내려야 하는게 맞고, 이게 해외에선 불법이라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겐 소중한 기억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괴로운 기억일 수 있으니까요...
제가 그래서 SNS를 안올리는건... 아니고.. 같이 찍을 사람이 없어요..ㅠㅜ
7673 2023-06-08 13:25:35 13
‘부산 돌려차기’男 전여친 충격폭로 [새창]
2023/06/08 10:31:20
문신을 한 사람들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건 인정합니다.
모든 문신을 한 사람들을 나쁘게 보지는 말아달라는 이야기도 안합니다.
문신을 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든건 그들 스스로 이니까요..
저도 등에 큰 문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등을 보여주기 전엔 다른 사람은 제가 문신이 있는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먼저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한여름에도, 아무리 더운날에도 속에 하얀색 반팔티를 입고 위에 겉옷으로
티셔츠를 입습니다.
가지고 있는 반팔도 모두 그렇게 입을 수 있는 반팔들이구요.
그런데 저 사진 속 관계자를 문신과 엮는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 사진 속 전 여친은 피해자인데 왜 이걸 문신과 엮는거죠?
돌려차기 가해자가 문신을 가지고 있고 그 문신으로 다른 타투인들까지 이미지가 안좋은거라면 납득하지만, 저 사진 속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피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해자와 관련한 사람들을 인터뷰 한 영상을 보면 가해자의 범죄를 비판하기 위한 두명(사진 속 전 여친, 가해자 친구)이 인터뷰를 했던데 이 사람들은 잘못된 일을 알린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런 사람들도 문신으로 안좋게 몰아가는건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섣부른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7672 2023-06-06 17:07:51 2
웬만한 원수라도 용서가 되는 버스 상황 [새창]
2023/06/06 09:32:24
요즘은 거의 해외 출장을 안가는데, 7~8년전만 해도 해외 출장 자주 나갔던 사람으로써, 저 심정 공감합니다..
왜 항상 해외 출장가는 날에만 아랫배에 가스가 차서 그렇게 힘들던지...
7671 2023-06-06 17:06:02 0
윤석열의 매국노짓중 원탑급... [새창]
2023/06/06 09:13:43
이건.. 뭐.. 산업스파이도 아니고...
7670 2023-06-05 15:44:52 0
후방주의 검색주의) 일주일간 야근을 하는 직원 [새창]
2023/06/04 11:17:04
그...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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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웹툰이 있는데... 광고는 아니구요..
본문 내용 좋아하시면 한번 보시라구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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