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가열식 전자담배(X이코스 일X마) 로 바꾸고 나선 담배를 케이스에 넣고 다닙니다.
이 담배랑 케이스가 좋은게 담배 피우고 꽁초 케이스에 넣으면 기존에 연초 피울 때 꽁초에서 나는 담배 냄새가 안나요..
연초 피울 때 꽁초 못 가지고 다니는 이유가 냄새 때문이기도 했는데 이걸로 바꾸고는 냄새가 안나서 꽁초를 가지고 다닙니다.
그러다 휴지통 보이면 비우거나 집에서 비웁니다.
집주인이 싫어할 수 잇겠지만 사실 집에서도 피우는데 집에서도 담배 냄새가 안납니다.
집에서는 사용하고 난 지퍼팩에 3중으로 싸서 보관중이고 몰아서 한번에 버립니다.

7694 2023-06-28 12:35:24 2

자릿값 180만 원 내고 과자값 7만 원 받았다 [새창]

2023/06/28 00:01:08

브로커들이 입찰 받아서 비싼 가격에 내놓는 이유는?
본인들이 먹는 마진도 크지만 입찰 정보 알려주고 낙찰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공무원 관비 내야하니깐~

7693 2023-06-26 17:56:41 6

선배판사 혼내는 이탄희 의원 [새창]

2023/06/26 04:05:56

대조군이 잘못 됐습니다.
이탄희 의원이 법조인들과 싸우는건 본인의 전문 분야이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알고, 다른 사람들이 겁낼 수 있는걸 본인은 겁 안내고 잘 싸울 수 있기에 법조인들과 각을 세우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윤석렬이 법조인들과 싸웠다구요? 윤석렬은 지 꼴리는 대로 싸웠죠..

7692 2023-06-16 15:50:35 1

[새창]

총선 다가오니깐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 것 처럼 밖에는 안보입니다.
언제는 몰라서 안했나요? 자기 득실 따지느라 안했지..

7691 2023-06-16 15:05:30 1

체조선수의 유연성과 근력의 중요성 [새창]

2023/06/10 12:33:41

찾았다!!!

7690 2023-06-16 12:37:04 0

36년 만에 듣게 된 비밀 [새창]

2023/06/15 17:54:54

속지말자....

7689 2023-06-16 12:34: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