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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23: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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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하진 않지만 수십차례 이와 같은 상황에 노출된 상황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거란 걸 확신하고 한 대화이구요.
편집은 없었습니다. 지운것도 없었습니다.
중간에 오늘은 평온하다. 라고 한 말에 아이들만 징징거리지 않으면 평온한 그마음을 알기에 보낸 톡이었습니다.
잘 읽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사이코패스도, 소시오패스도, 공감 소통이 안되는 사람도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마음 불편하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