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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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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14-05-19 19:57:41 0
공무원 임용고시 대폭 축소 [새창]
2014/05/15 13:54:13
개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지금 개방형직 전부다 100%%%%% 다
낙하산, 측근들 앉아 있음
64 2014-05-14 16:19:03 51
[새창]
사람 구하는데 1억도 안쓴 것들이

쓸모없는 고철덩어리 인양하는데 4000억을 써??

진짜 창조경제의 천재들이네....씹알 놈들...
63 2014-05-13 09:30:31 0
미쿡의 가정 교육 [새창]
2014/05/12 17:43:36
잘들어. 네 이웃에게서 볼 건 단 한가지야. 돈이 많느냐. 적느냐. 그릇을 보는 건 그 다음도 아냐. 학연. 지연 혈연..아직도 볼것은 많고 넘쳐..

- 서울 강남구 모시민 -
62 2014-05-07 22:52:49 12
[새창]
지금 서울에 제대로 집 가진 사람들이 50~60대임
정치적 소신 따윈 개나 줘버리고 집값만 쳐다보고 있음.
상식적으로 부모에게 물려받지 않는 한 40대 이하 직장인들은 절대 서울에 집을 소유할 수 없음.
최소 3억...40대 이하에 직장을 다녀서 집을 사??
괜히 콘크리트가 아님
콘크리크 박스에 여생을 걸고 있기 때문에 콘크리트 세대임
61 2014-05-06 09:14:00 1
이렇게 이쁜딸을 ㅠ [새창]
2014/05/06 01:55:52
안바뀔거임. 장담함
대통령을 탄했한 넘들을 전국이 빨간색으로 뒤덮었고
이명박이 나라예산을 통채로 말아드셨어도 군사정권. 친일파 딸 박근혜를 뽑은 세기의 병신 집단임
부동산 정책 하나만 발표되면
서울. 경기 애들은 그냥 새누리 뽑을 거임
나라가 망했어도 얘네들은 그냥 집값 뛰면 만사 장땡..
60 2014-05-04 09:55:53 9
일베츙 가게 발견!!! [새창]
2014/05/03 23:40:47
[Daum 지도]
주연테크컴퓨터 감천동점
부산 사하구 감천동 541-12번지

지도보기:
http://m.map.daum.net/place?id=16780064
59 2014-05-03 07:57:17 0
[새창]
인생이 걸린 시험이 아니면 솔직히 말씀드리고 그거 점수 빼달라고 하세요.
윗분 말씀대로 그 죄책감 평생 갑니다.
저도 중학교때 주관식 답이 위아래 것이 바뀐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게 정답인줄 알고 제대로 기입한건데
채점시 선생님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정신없어서 위아래 바꿔 잘 못쓴거냐구요.
그렇다면 맞는걸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어린나이에 무슨 정신에서인지 제대로 쓴거고 틀린거 맞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두문제는 날아갔지만
20년이상 지난 지금도 그 순간이 뿌듯합니다.

지금 이 상황을 옳바르게 정리한다면
아마 평생 살면서 어떤 기로에 서면 그 당시의 선택에 대해 매번 생각이 날 겁니다.
가치관과 판단의 기준이 되겠지요
58 2014-05-03 07:46:15 18
박원순 시장, 재개통된 지하철 타고 청사로 돌아왔다고? [새창]
2014/05/03 01:49:14
어제 kbs 뉴스
서울 지하철 사고로 혼잡 극심. 시민 불편...

하지만 화면에는 지하철 시민 몇명만 왔다갔다...

역시 개새ㄲ ㅣ 들....
57 2014-05-03 00:40:18 2
이시각 해양수산부 트위터 [새창]
2014/05/02 20:26:05
국민은 청화대에 5년 임시직으로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인정한 적 없습니다.
56 2014-05-02 13:16:38 1
우리 종인형님을 괴롭히는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들은 놀란겁니다. [새창]
2014/05/02 05:02:03
솔직히 사비털어서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간 이유가 사체 건지러 갔을까요.
살아있을지 모르는 사람 구하러 간겁니다.
정부와 해경. 언론과 대립하면서 사업적 위험을 감수할만한 이유가 있었지요.
지금? 육지 밀폐된 공간에 갇혀있어도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이번에 들어간건 정부가 오라고 해서 간겁니다.
먼저번 철수했을 때부터 생존은 단념했지요.
여론에 등떠밀어진 정부가 오라고 했겠지요.

오라고 해놓고
할테면 해봐라 니가 이 난리치고 얼마나 잘나가나보자.
안봤을 뿐이지 불만이 가득찬 해경과 언딘이 얼마나 심리적으로 괴롭혔을지 눈에 선합니다.
자발적이든 강압적이든 이 대표는..
아..사체나 건지면서 이렇게까지 취급받을 필요있나.
생명을 구하는 것도 아닌데...
이제 그만하자.
실패로 인정하고 마무히 짓고 그만 가자

이랬겠죠...

저같아도 강행안합니다.
목숨걸고 뭔 좋은 꼴 보겠다고...
55 2014-04-25 11:14:04 2/10
이지아 친일파 집안 셀프인증.jpg (+ 추가내용)[BGM] [새창]
2014/04/25 09:15:25
일본 군관 딸이 대통령인데 고작 일본 군대에 헌금 좀 냈다고 까는 거임??
설득력 제로....
54 2014-04-22 10:21:31 34
요새들어 개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새창]
2014/04/22 08:52:44
우리나라에서 가장 멍청한 조직이 군대와 공무원조직임
철저한 계급제이다보니 지나치게 경직되어 통일성과 효율성은 개뿔
보고를 위한 보고를 하고 있어 결재라인 2단계 이상 거치면 보고의 목적과 본질은 상실하고 서식 틀 띄어쓰기 맞춤법 미사여구 수정 보완하고 있으며 5단계쯤 거치면 보고서가 산으로 감
보통 1단계에 2~3시간씩 걸리며 지난 번처럼 장차관이 브리핑하는 때가 되면 현장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보고서가 완성됨
개개인이 무능한 게 아니고 시스템이 후진국형임
하긴 리더들이 무능하니 이런 시스템이 존재가능하겠지
53 2014-04-15 23:25:23 2
[새창]
보란 듯이 잘살려고 하지마세요.
일단 복수란 건 상대방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하는 거라 계속 되새기기 때문에 인생에 전혀 보탬이 안되요.
따뜻한 날 사람들 거니는 한가로운 잔디밭에 앉아
햇빛도 느껴보고 바람도 느껴보고 누워서 잔디도 느껴보고 하세요
그게 당신 삶이에요.
과거가 불행했다해도 현재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복을 선택 할 수 있어요

오늘까지만 개잡놈들 욕하고 내일부턴 나를 위해 사세요.
자연의 법칙상 에너지는 돌고 돌아서 언제가는 그 개잡놈들 아니면 그 후세라도 고대로 돌아갈거니 걱정하지 마세요
몇십년 살아보니 내가 굳이 잘못되라 빌지 않아서 알아서 망하더이다.
우주의 섭리는 우리 생각처럼 막연히 생각없이 흘러가지 않아요
52 2014-04-15 23:11:52 6/9
72살에 누릴수 있는 생활들... [새창]
2014/04/15 01:03:46
남자가 불행할 것 같음
여자는 돈보고 잘하는 듯 하지만 노인 남친에게서 얻지 못하는 것을 반드시 밖에서 찾게 됨
주변에 저런 커플 있는데 여자에게는 또래의 남자친구가 있고 늙은 남자도 어느 정도 자신이 채울 수 없는 불만족한 여친을 이해하고 젊은 남친을 묵인 해 줌.
둘다 안타까운 인생이지만
역시 돈에서 오는 장점이 많기에 꽤 많은 커플들이 저러고 삶
51 2014-03-31 15:52:36 10
송파 사고낸 버스와 같은 모델, 이틀 뒤에도 사고 [새창]
2014/03/30 22:20:05
문제는 '선례'입니다..

이번 일로 급발진 인정하는 순간,
선례를 남기게 되고,

이 선례는 이 후 발생하는 모든 사고와 판결에 영향을 미칩니다.

재판에서 선례의 유무는....재판의 뒤집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 현다이 놈들은 운전자가 사망해서 증인이 없으므로 쾌재를 부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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