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의사 몇명이면 신급이네요...
인간을 만듦...

79 2014-06-13 15:12:58 0

[새창]

그런 물질은 인간관계 끊어도 상관없어요
아니, 오히려 더 잘삽니다.
얼른 끊어요....얼른...
진정 미친놈일세....
결혼 축하한다 미친놈아..

78 2014-06-13 14:16:49 1

나라에 주인은 없고 이익만 쫓는 이때 생각나는 섬뜩한 예언 [새창]

친일파는 생존을 위해 반공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제 이후 해방되었을 때 국민들은 그 핍박에 분노했고 다 쳐죽일 심산이었습니다.
친일애들은 두려웠죠..그래서 이승만을 꼬드겨서 국민을 반으로 나누어 이데올로기 대립을 시킵니다.
당시는 조선시대 봉건제 밖에 겪어 본적이 없는 국민들이 공산주의가 뭐고 민주주의가 뭔지 아나요.
일부 지식층이나 알지 국민들은 그냥 먹고 살는 것도 아니고 아예 생존 자체를 위해 정신없었죠.
이들은 논리는 현재 우리의 적은 공산당이다. 친일파가 문제가 아니다....
미국, 소련 강대국의 땅따먹기 싸움에 이들은 계획은 일사천리 진행되죠...
게다가 분열후 6.25 전쟁까지 나면서 우리의 적은 북한이다 라는 개념이 완전히 고착됩니다.
아마 냉전이 아니었고, 분단, 6.25가 아니었으면 친일파 애들은 99% 몰살 당했을 겁니다.
국민의 미개함과 완벽한 상황 전개로 친일파의 99%가 살아남아서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국민이 너무 똑똑해서 지금도 그게 먹히구요.
심지어는 일제시대 친일파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다 죽어가니까 이젠 아예 역사를 뜯어고치려 합니다.
아는 사람이 없어지면 책만 뜯어 고치면 되거든요.
현재 막대기도 새누리라면 찍어주는 국민 수준을 볼 때 이들의 작업은 성공할 것이고
이대로 50년만 지나면 일제시대 역사는 깨끗하게 포장되어 국사책에 아주 행복했던 역사로 기록 될 것입니다.
친일파의 생존 방식도 치열하면서 대단하지만, 국민들도 이정도 멍청한거 보면 참 대단해요..

77 2014-06-13 13:49:27 0

[새창]

레이스 부분이 입다 만 것 같음...
야해 보일 밖에....

76 2014-06-13 11:47:01 5/36

[새창]

오유분들도 대충 생각나는대로 막말하네요...
들어가 사는 것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을 텐데...
일하는 분도 있고, 예비신부도 돕는 정도면 식당이 작은 건 아닌 것 같은데...
식당을 아들과 같이 한다던지, 아들이 물려받기로 했다던지..
이러면 들어가서 살수도 있죠.
또한 신부가 도와주는 것 보니 따로 직업이 없으신 것 같고 아들도 모아 놓은 돈이 없으면 집 구하기 힘들테니 들어가 살 수 있구요
다들 결혼전에 몇억 정도는 있어서 집 따윈 쉽게 구하시나 보네요...

75 2014-06-11 10:33:59 5

다이어트후 찾아오는 변화들~ [새창]

전 글에 보니 다이어트로 위장병이 걸렸다고 하셨는데...
위장병 잘 관리하셔야 됩니다.
위장병 걸리면 굳이 안빼도 살 잘 빠집니다.
일단 먹으면 소화 잘안되구요. 소화 잘 안되니 흡수도 안됩니다.
과식하면 무조건 설사하구요. 조금만 짜고 매운거 먹어도 설사합니다.
밀가루 음식도 소화 안되고, 기름진 것도 소화 안됩니다.
반강제로 소식, 채식위주로 해야되요.
여기까지만 보면 좋을 것 같죠
일단 가장 기본적인 소화기관이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소장, 대장에 문제가 생깁니다.
소화 제대로 안된 음식물이 소장, 대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장기에 부담을 많이 주고 상처도 생깁니다.
위장병의 대부분 과민성대장증후군 있습니다.
기본적인 영양공급 체계가 깨지기 때문에 총체적인 건강상 문제가 생깁니다.
일단 피부는 무조건 예민해지고 안좋아집니다. 피부와 소화기관은 직접적 연관관계가 있습니다.
알르레기, 아토피가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한번 걸린 위장병은 평생갑니다. 절대 안낫습니다.
한 몇년 잘관리하면 나은 것 같죠. 조금만 음식관리 잘못하면 재발합니다.
다이어트가 원인은 아니지만 직접적인 경험이며 위장병 경험자 대부분의 상황이 위와 같습니다.
식사는 규칙적으로(삼시 세끼의 의미는 아님) 하면서
소화기관은 관리하면서 다이어트 하세요.
다이어트가 인생을 바꿔주지만,
위장병도 인생 바꿉니다. 흔한 질병이지만 쉽게 볼 병은 아니에요.

74 2014-06-11 10:14:21 2

싱가포르의 의지 - 신 국부론 中 [새창]

취지는 좋지만,
국가가 개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면
국가운명이 그 한사람의 운명을 따라가는 수가 생김
국가의 수장은 시대에 따라 좋은 놈이 될수도 나쁜놈이 될 수도 있음
꼭 국제,정치,사회환경, 시민의식에 따라 그때 그때 달라지며 꼭 좋은 놈만 되라는 법은 없음
하지만 민주주의는 임기 또는 중간에 국민의 의견에 의해 교체가 가능함..
이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임...
저런 경우 국가 수장의 마인드에 의해 국가 존폐가 좌우되고,
아무리 잘했어도 다음놈이 잘못나오면 나라 망하는 건 한 순간임...

73 2014-06-10 15:49:42 0

[익명]못생겼다고 부모님탓 하지마세요... [새창]

아버지가 현대자동차 다니시든듯...
운전자 : 차 결함때문에 사고났음...물어내삼
현대: 운전은 니가 했잖아...!!

72 2014-06-09 00:18:52 0

불타는 가스통을 든 소방관! [새창]

요점은 이게 아니지만, 참고로 알려드리면
가스통은 가스가 배출되는 상태에서는 절대 터지지 않습니다. 내부 압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불이 붙은 것은 배출되는 가스에 붙은 것이기 때문에 가스통 몸체에는 열을 가하지 않습니다.'
아마 가스통이 달궈진 상태라면 엄청난 압력으로 가스가 분출되기 때문에 불길이 저렇게 작지 않을 겁니다.
사진의 건물속 상황을 보니 일부러 끄지 않은 듯도 보입니다.
가스통 밸브가 망가진 상태에서 불만 끄게 되면 건물안에 가스가 차기 때문에 혹시나 있을 수 있는 불씨에 발화할 수도 있습니다.
저런 상황이라면 그냥 불붙인 상태에서 가지고 나가는게 낫습니다.

71 2014-05-31 01:11:08 6

[새창]

따뜻하다....오유..

70 2014-05-29 13:51:14 4

간지 아이템 [새창]

1개 탄피당 중대 하나...저정도면 사단이 하나 없어질 수도 있겠는데요.ㅋㅋㅋ

69 2014-05-29 13:48:20 0

"'충북의 딸' 朴대통령 도와달라" [새창]

위축되지 말고 가슴 쫙 펴세요
명치 존나 세게 때리게....
그 딸 때문에 나라가 망할라구 해...

68 2014-05-21 13:19:28 35

공무원 연금 깍는다고 쌤통이란 사람도 꽤 있던데.. [새창]

공무원 연금 : 박봉에 대한 보상 + 국민연금 대신 + 퇴직금

이걸
국민연금 = 공무원 연금
이렇게 비교해 놓으면 답이 없음...

67 2014-05-21 13:08:36 1

있잖아, 몽준아. 그거해봐.real [새창]

반대로 해석하면,
비싼 등록금을 유지해야 대학의 사회적 인식을 높일 수 있고,
그 돈을 다 지불할 능력이 되는 졸업생이야말로 사회적 존경을 받을 수 있다.

66 2014-05-21 08:52:07 14

[익명]여자로 살고 싶다 [새창]

본인 선택이 아닌 주변 강요나 분위기에 의해 임신이나 양육을 계획한다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아이 키우는 일 기쁨이나 행복은 1시간이고 23시간은 희생입니다.
만일 이 선택을 타의에 의해 하게 된다면 말 그대로 본인 이 생각하는 여자의 삶을 포기하는 것에 대한 상실감이 양육의 기쁨보다 더 클 것이고
결국 우울증이나 아동 학대로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본인의 자발적 선택이 아니면 하지 마세요.
여럿 괴로워지고 아이에게는 평생 트라우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