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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정말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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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0 2017-04-05 12:47:21 0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05 12:29:32
선명도를 높이야되나?
하는 약간의 0ㅛㄱ심이 생기긴하나
그냥 생각으로 그쳐봅니다.
9419 2017-04-05 12:36:27 0
4년만에 인바디비교 [새창]
2017/04/05 12:05:35
시베리아 벌판이 이분 등짝이였구나!
9418 2017-04-05 12:35:24 2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05 12:29:32
저 이제 올리브 구하러가야할지도..
ㅋㅋ
살려줘요, 뽀빠이~~
왜 팔뚝은 점점 굵어지는가!
9417 2017-04-05 12:33:45 1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05 12:29:32
작년인가
플랭크 1분 50초씩 세셋씩하는거 체크하고
땔찼는데
역시 플랭크가 답인건가?
9416 2017-04-05 12:15:30 1
[새창]
여신등장인건가요?
ㅎㅎ
애증의 골반과 가슴
ㅡㅜ
9415 2017-04-05 12:12:51 1
[새창]
다섯개정도, 20~30분 분량의 홈트 프로그램을 만드세요.
저는 처음 홈트할때 정다연 몸짱아줌마 프로그램 5개 선별해서 매일 아침 청소빨래후 아침 9시경에 한다는 생각으로 1년반정도 했던것같습니다.

아래 어떤 글에도
작은 습관을 만드는것이 목표를 실행해나가는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작성자님의 하루 일과를 점검하시고
이쯤이면 대체로 시간이 난다든지
또는
부담이 없겠다
라는 시간은 무조건 홈트를 하겠다
ㅡ20분이든 30분이든 ㅡ
정해두시고 습관부터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9414 2017-04-05 12:01:50 1
P4#5 식목일.. 오버트레이닝-> 휴식 (영화2편) [새창]
2017/04/05 11:55:40
날씨가 이래가꼬..
힘내기 어렵죠
ㅎㅎ
9413 2017-04-05 08:09:51 1
야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쓰는 글 - 눈물ㅠㅠ, 흘려도 좋아요 ㅎㅎ [새창]
2017/04/05 00:17:46
건강하다는건
신체뿐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도 포함되지요.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무조건 감추거나 없는것인양 치부하는것ㅇ ㅣ 아니라
정확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출해내는것이
건강한 정신, 마음입니다.
9412 2017-04-05 07:25:34 1
P4#5 오전(등, GX:그룹PT)/오후(가슴, PT) [멘탈회복] [새창]
2017/04/04 23:18:47
울집 고3도 지난주말에 노래방가서 노래하고 오더라고요.
스트레스푼다고..
저도 걷뛰하기전에는 운전하면서 태양이 콘서트 틀어놓고 막 소리지르고 떼창따라부르기도 했었네요.
ㅎㅎ
9411 2017-04-05 07:21:34 2
오늘의 등운동 [새창]
2017/04/04 23:39:58
어제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들으니
30세 총각이 21세 여친과의 세대차이인가?
여튼 연애의 애로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데
혹시 압니까?
1년뒤에 쿠오님께서 연게에 글쓰고 계실지
ㅎㅎ
9410 2017-04-05 07:07:43 10
살이 찌면 은근 가족들에게 더 상처받는 거 같아요 [새창]
2017/04/05 04:30:49
디스크가 있으신 분들이 활동성이 떨어지다보니
체중이 늘고 그것이 또 증상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에 빠지더라고요.

제 아는 동생은 세면대에서 세수를 할수없을만큼 심한 디스크환자였는데
지금은 요가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같은 경우는 요가를 통해 재활을 한 경우입니다.
작성자님께서 디스크가 있으시다하고 병원에서 판정을 받으신것이라면 병원 또는 재활의학과에 가셔서 재활운동에 대한 안내를 받고 치료를 하시는것이 추후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무리가 없지 않을까합니다.
요 아래 게시글에 바로 디스크관련 글이 있더군요.
9409 2017-04-04 21:15:56 0
이번주말에 턱걸이 갯수 늘리는 방법 (꿀팁?)영상 올리겠습니다. [새창]
2017/04/04 21:06:08
기대하겠습니다
9408 2017-04-04 21:15:28 3
[새창]
다른곳이 줄어서 그곳이 부각되어 보이는것일 수 있습니다.
계속하세요!
9407 2017-04-04 21:14:12 1
20170404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04 13:09:18

마법소녀가 될꺼야

어릴적 모두?의 꿈이었죠!
9406 2017-04-04 20:29:39 0
[새창]
물푸샵하시는 분들은
마치 바닥에 키스하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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